SexyDino's GameLog


개스 파워드의 거대 유닛을 이용한 RTS/RPG 혼합 형식 게임 데미갓(Demigod)에 대한 상세한 여러 가지 얘기가 인터뷰 기사를 통해 공개됐다. 인터뷰는 두 곳에서 진행됐고 내용이 조금 다른데 당사자는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는 Mike Marr로 동일 인물이었다.

Discussing a Demigod @ Gamezone

Demigod Interview @ RPG Vault

두 인터뷰 내용에서 나온 몇 가지 얘기를 간추리면:

1. 정확히 말하면 RTS 요소에 RPG 요소, 그리고 액션 게임 요소까지 겸비한 게임

2. 여러 스크린샷을 통해 또는 동영상을 통해 진행 영상을 보면, 거대한 유닛과 자잘한 졸개들이 모두 전투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게임 플레이 시 실제로 조작하는 것은 거대 유닛 뿐.

3. 게임 발매 시 여덟 가지의 거대 유닛이 포함되고, 추후 추가 거대 유닛을 DLC 형식으로 배포할 예정.

4. 게임 시작할 때 하는 일은 원하는 유닛을 선택하는 것 뿐. 설정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다고. 대신, 게임을 진행하면서 최고 25레벨까지 올리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설정을 변경해 서로 다른 능력으로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거대 유닛을 경험하게 될 것. 각 유닛 당 사용 가능한 스킬은 30가지 이상.

5. 스토리는 최강의 신의 자식으로 태어나 잘 살고 있던 도중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지자 신전을 관리하고 있던 여덟 신(넷은 밝은 쪽, 넷은 어두운 쪽)의 피를 이어받은 누군가 그 자리를 물려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나머지를 물리치고 차지하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

6. 슈프림 커맨더 게임 엔진의 변형 버전 사용.

7. 엔진의 한계를 이유로 멀티플레이는 최고 10인 대전 방식만(최고 5대 5). 하지만 워낙에 다양한 스킬로 구성된 거대 유닛을 만들 수 있어 플레이 내용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부 중. 팀 데스매치.

8. 진행 방식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는 없지만, 발매 시 8개의 맵을 담는다는 것으로 보아 순서대로 나열된 맵을 돌며 진행하는 RTS같은 구성인 듯. 맵은 10분에서 20분이면 결판나는 맵부터 시작해 70분 이상 소요되는 맵까지 다양하게 제공.

9. 원하는 만큼 줌인과 줌아웃 가능. (슈프림 엔진이니 오죽할까만은...)

10. 각각의 거대 유닛은 완전히 다른 특징을 갖게 된다고.. (걸어다니는 성채같은 유닛의 이름은 Rook)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대 유닛만 제어한다니 단순 명료해서 좋긴 한데 뭔가 좀 불안하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10/15 03:11

파일플래닛이라든가 게임스팟이라면 자주 봐왔던 일이지만 N-Zone에서 독점 다운로드 광고를 하는 것은 처음 봤다. 아무튼 던전 시즈 제작사에서 만들고 있는 SF 설정의 액션 RPG 스페이스 시즈 데모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시간은 3일 15시간 ...분 ...초.

사용자 삽입 이미지


N-Zone


그동안 공개됐던 동영상은 모두 감상했는데 특징이라고 소개되는 부분을 볼 때마다 '오~' '아~' 등의 감탄을 섞으면서 봤는데 막상 데모 얘기가 나오니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다. ;;; 아무튼 조금 기대하고 있는 게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24 08:59

독일 유로게이머에서 GPG(Gas Powered Games)의 크리스 테일러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고 하며, 아직 인터뷰 전문이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문 유로게이머 사이트에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해 던전 시즈 세 번째 버전 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전했다.

현재 세가(SEGA)에서 발매될 예정인 스페이스 시즈(Space Siege)를 만들고 있어, 시즈 시리즈가 이것으로 바뀌는 것으로 끝인 줄 알았으나, 다행스럽게도 던전 시즈의 새 버전도 준비 중이라는 것. 게임 발매 플랫폼이라든가 발매 시기, 특징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슈프림 커맨더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PC 버전으로만 만들어진 전적을 들어 PC 버전을 언급할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 테일러 왈 "특징 중 일부는 1편과 2편의 어떤 부분과 많이 비슷하지만 일부는 상당히 많이 단순하게 바뀌었다. 전작들은 멀티 캐릭터의 파티 기반 시스템이었지만, 파티 관리가 복잡하고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단일 캐릭터 기반으로 싱글플레이 모드에 초점을 맞출 생각"

조만간(24시간 이내) 독일 유로게이머 사이트에 인터뷰 전문을 실을 예정이라고 한다.


크리스 테일러가 '우리는 항상 바삐 움직인다'고 말했던 메일이 문득 떠올랐다.

Update: 제작 중은 아니고 계획만이라고 한다. 지금은 스페이스 시즈에 열심. 넓게 보면 계획도 제작의 한 부분일 수 있긴 하지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0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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