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tes vs. Jobs
여름엔 웃으면 땀 나서 웃기도 힘든 계절인데 그래도 웃었다. 난 윈도우 팬이라 게이츠로 잡스 사냥을... (문짝이 일자리와 싸우다니..)


일본의 Goo 어쩌구 사이트 홍보용 게임인 듯. GooMail이던가? 예전에 한창 인기를 끌었던 빨간방, 파란방, 노란방, 흰색 방 하던 것과 비슷한 게임인데 그래픽을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어 느낌이 전혀 다르다. 대신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은 똑같다. 클릭, 클릭, 클릭, 클릭...
One-Off 하나를 찾아서 들어간 곳인데 그 외에도 많이 있다. 그 중 한 게임은 한글 버전도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이트인 것 같은 느낌. 알고 있었더라도 One-Off은 새 게임이니 소식, 몰랐으면 몰랐던대로 소식. =)



제목에는 퀘이크라고 되어 있지만 게임 스타일은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또는 오리 사냥?
붉은 화면 여기저기 다양한 크기의 표적이 등장한다. 민간인(?)도 있으므로 주의.
게임보다 도움말이 더 재미있었다.

Greenpeace.org에서 제공하는 핵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
제목이 매우 인상적이다. Duke Anti-Nuke. 이 제목은 핵에 반대한다는 의미도 되지만 어떻게 보면 Duke Nukem에 대한 반항의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Duke Nukem의 Nukem은 Nuke Them의 약칭이다. 그래서 원래대로 발음을 하면 뉴큼이 된다. 어감 상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듯 뉴켐으로 통칭하고 있지만..
시간 내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핵 스위치 역할을 하는 모니터를 끄는 것이 임무. 핵에 반대하는 게임인 만큼 폭력적일 수 없기 때문인지 무기 사용이 없이 점프만이 유일한 살 길. 맵 중간중간에 놓여 있는 F라는 아이템은 Fact Sheet으로 핵에 대한 여러가지 간단한 상식 수준의 설명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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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아침부터 한번 웃고 시작하네요.
2008/07/15 08:33조작이 좀 어렵긴 하지만 위트있는 게임입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리지 않으셨길 빌(?) 뿐입니다. ^^;;
2008/07/15 12:51새로운 방식의 게임이네요. ㅋ
2008/07/15 10:40재밌었어요.
좋아하는 사람(또는 진영??)의 몸을 마우스 커서로 긁을 기회까지... 긁어서 OS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요. 흐~ ^^;;;
2008/07/15 12:53하하 잼있네요 ;;
2008/07/16 00:53디노님도 윈도우 좋아하시나보군요. 저는 빌게 빠 (...)
게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OS가 오랫동안 윈도우였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도 없는 거죠. 빌 아저씨를 개인적으로도 조금 좋아하긴 합니다. ^^;;
2008/07/16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