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리무진은 비싸보이고 귀족적인 분위기에 느리게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당연해보이기까지 하는 차종인데, '세상에서 가장 빠른 리무진' 덕택에 표현 문구가 조금 바뀔 것도 같다. 비싼 것처럼 보이는 건 여전히 당연하지만 귀족적이기 보다는 (특정 차종 팬들에 한해) 매력적으로 보이면서 느리기 보다는 빠른 것이 당연하게 보이는...그런 이미지.

궁둥이의 스포일러에 일단 눈이 가고, 그 다음 천천히 눈이 오른쪽으로 움직이다 보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엠블럼이 살짝 눈에 띄고 그 다음엔 얼굴이.. 페라리 360 모데나.
0-60mph에 6초가 채 걸리지 않으며 최고 속도 170mph까지 가능한 모데나 수정 버전. 사진 합성이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가 모데나의 몸체를 반으로 자르고 그 사이에 9.5피트짜리수제 카본 파이버 섀시를 집어넣어 만든 모델.
이 자동차로 두 가지 기네스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한다. 하나는 '가장 빠른 리무진', 다른 하나는 '가장 긴 페라리'
추가 사진은 여기에서...
예전엔 합성으로나 가능할 것 같은 일이 요즘은 실제로 일어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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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mph에 60초가 채 걸리지 않으며" => 6초 아닌가요?
2007/09/09 11:20그나저나 저는 여태까지 리무진 중에서 제일 웃긴 게 허머 리무진이었는데 페라리 리무진이 등장해서 공동 1위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네요. 흐.. 60초는 좀 길군요. ^^;;;
2007/09/09 13:06하지만 60마일로 달리다가 커브 틀면 동강날 것 같은데 말이죠...
2007/09/09 12:49앞사람과 뒷사람이 꽉~ 잡으면 되지 않을라나요..-_-;;;
2007/09/0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