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막을 내린 GC 08(게임 컨벤션: Game Convention) 행사에서 유비소프트의 패트릭 레딩이라는 사람이 직접 말하길 "현재 파 크라이 3 계획 작업 진행 중"이라고 말하고 "배경은 아프리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Videogaming247에 의하면, 파 크라이에 사용된 Dunia(크라이엔진 1을 유비소프트가 심하게 많이 손을 본 변형 엔진) 엔진은 워낙에 유연성이 좋아 어떤 배경이든 소화할 수 있지만 아프리카 지역에 머물기로 한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면서, 아프리카라는 동네가 워낙에 볼 거리가 많고 위험한 요소를 찾기 쉬워 파 크라이의 설정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남미 정글을 원하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설정을 만들려면 그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도 있다.
시간 절약이라는 말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만들어놓은 것을 기반으로 계속 찍어내겠다는 얘기인지? 맵 에디터 동영상 보니 정말 놀랍던데 그것까지 이용하면 정말 단기 다작도 가능할 듯.
브라더스 인 암스의 8개월 2편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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