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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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등에 붙어 있는 젯팩으로 날아오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FPS 트라이브즈...같은 게임으로 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Fallen Empire: Legions의 베타 서비스가 드디어 시작됐다. 따로 신청할 필요없이 InstantAction 회원이기만 하면 누구든 참여 가능해 사이트에 가서 회원 등록만 하면 된다.

넓은 맵, 하늘 위에서 그 맵 바라보기, 젯팩 상시 착용으로 다른 어떤 FPS보다 훨씬 더 3차원적 움직임이 가능한 상태로 데스매치와 깃발뺏기 등을 다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놀라운 일.

데스매치 들어가서 한 번 죽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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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세 가지 사용할 수 있고(기본), 게임 시작 후 ESC를 눌러 옵션 설정 버튼을 눌러 키 설정 확인 가능.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25 14:16

'트라이브즈같은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는 Fallen Empire: Legions(폴른 엠파이어: 리전스)의 베타 테스트가 조만간 시작될 것 같다. 오늘 Instant Action에서 새로 추가된 베타 테스트 게임 목록을 담은 메일이 날아왔는데, 이전 공지 메일에는 언급이 없던 문장이 담겨 있었다.

"Plus several new games will be added shortly including the hotly anticipated FPS, Fallen Empire: Legions."


운명인가, 아니만 악연인가? 트라이브즈 2가 국내에 발매되면서 트라이브즈 오리지널 버전을 번들로 제공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언토에 너무 깊숙하게 발을 담그고 있어 두 게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그만뒀었다. 근데 요즘 다시 언토에 한창 맛을 들이고 있는데 다시 또 비스무레한 그림자가...

하지만 예전만큼 언토에 목을 맬 정도는 아니므로 부담은 덜 하겠지만 비슷한 양상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물론 Fallen Empire가 트라이브즈만큼의 만족감을 주었을 때에야 결판이 나는 것이겠지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3/18 11:01

"트라이브즈같은 게임"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매번 새로운 소식을 전하던 ShackNews에서 "트라이브즈같은 게임"의 개발자들과 게임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등록했다. 게임에 대한 여러가지를 세 페이지 분량으로 담아냈다.

Fallen Empire: Legions 관련 인터뷰

세 페이지나 되는 내용 중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만 간추리면:

1. 게임 제목은 Fallen Empire: Legions. 현재 InstantAction에서 베타 테스트 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언제 시작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2. 트라이브즈 개발팀 중 일부가 거라지 게임즈에 들어와 있고, "트라이브즈같은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판박이 게임은 당연히 아닐 것.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얻는 것 역시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3. 트라이브즈가 거의 최초로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 탑재를 시도했던 만큼 그런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중.

4. 거의 최초로 시도했고 상당히 재미있는 진행을 가능케 해준 팀 기반 전술이라는 개념이 트라이브즈의 특징이자 트라이브즈같을 수 있는 요인. 하지만 매우 다양한 새로운 게임 모드를 담을 예정이어서 반드시 그런 멀티플레이만 기대하지는 말라고 당부.

5. 전후좌우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위/아래로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 다른 FPS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동의 자유' 역시 지난 동영상에서 볼 수 있던 것처럼 당연히 포함. 부스터는 여섯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어 딱히 스키 액션이라고 부르긴 뭣하지만 사용하기에 따라 공중에 뜨지 않고도 이동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동영상에서 무한 비행을 선보였지만, 그것은 단순히 테스트용이었을 뿐 기존 트라이브즈와 마찬가지로 유한. 동영상에 포함되어 있던 HUD 역시 이미 새것으로 교체됐다고..

6. 게임은 웹 브라우저 내에서 실행된다. 웹 브라우저에서 게임을 '시작'하는 버튼을 누른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작할 수도 있지만 웹 브라우저의 브라우징 부분에 게임 화면이 나타나는 의미도 포함. 말하자면 과거 Wild Tangent에서 선보였던 웹 브라우저 내 3D 게임과 비슷한 개념. 당연히 전체 화면 모드로도 실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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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 게임의 가격은 정확히 얼마"라는 개념을 사용하기 보다는 더 많은 선택 옵션을 제공하고, 그에 따라 서로 다른 금액을 지불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마련 중.

8. 탈 것의 사용 유무에 대한 언급에서 조금 이상한 것이 있다면, "헤일로에서 워쏘그가 사용됐으니 그 이후의 게임에는 당연히 넣어야 하는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꼬집으며 탈 것을 집어넣으면 밸런스 조절이 어렵고 실 활용성 역시 그다지 좋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들이 여기서 말하는 Vehicle의 의미가 지상에서 굴러다니는(?) 것만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트라이브즈에는 틀림없이 탈 것이 있었고, 그 재미도 솔솔했다. 물론 없다고 해서 기대감이 낮아진다거나 그런 의미는 아니다. 없던 것처럼 말하는 게 의아할 뿐.

9. 게임의 최소 사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근의 경향과는 달리 낮은 시스템 사양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약속. 모든 옵션을 켜면 '고사양 게임'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목표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

10. 멀티플레이 인원은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 방에 들어가는 것이 반드시 재미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라며 각 게임 모드에 적절한 인원을 배치할 예정이라고만 언급.

11. '웹 브라우저 상에서 실행된다'는 것때문에 스트림 다운로드 방식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로 실행할 때마다 일정량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게이머를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어, 풀 다운로드 형식을 취할 예정.


InstantAction에 가면 더 많은 스크린샷을 볼 수 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1/2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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