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매스터즈에서 새 FPS 게임 Fall of Liberty를 공식 발표했다. PC/Xbox 360/PS3 예정.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로 제작사는 Call of Duty: Finest Hour를 만들었던 Spark Unlimited. 2차 대전 배경이지만 설정이 조금 흥미롭다. 1931년 윈스턴 처칠은 뉴욕에서 택시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실제로는 살아났지만, 만약 죽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설정이다. 31년에 처칠이 목숨을 잃고, 1945년 독일의 승리로 유럽과 영국은 나찌에 넘어가고 1951년 12월 7일 미국 침략을 감행, 결국 미국 마저 독일 지배 하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이 게임의 배경.
게임의 주인공은 군인이 아니라 미국의 레지스탕스. Fall of Liberty는 가제로 후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제목이다. 발매 시기는 2007년 4/4분기.
현재 딱 한 장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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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HL1의 싱글 모드중에서도
2006/09/01 10:23Time line 이라는 모드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세계 2차대전에 독일군이 승리해서 미국은 패배한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루고있더군요. 컷신표현이 어설퍼보이긴하지만요. 백악관들어가면 보이는 히틀러사진들도;
근데 정작 나오는적은 그 하프라이프에 나오는 군인들 좀 개량한거;
이 게임의 특징은 특정 상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51년에 미국이 먹히면서 유명한 장소라든가 건물이 당시 또는 현재의 모습과는 다르게 바뀐다는 점입니다. 국기가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는 점에서 흥미가 생기는 거죠.
2006/09/01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