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E3에서 공개됐던 PS3용 파이널 판타지 7 테크 데모 동영상 덕택에 그동안 FF7이 PS3용으로 리메이크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스퀘어에닉스의 대답은 달랐다.
게다가 지난 달 Electronic Gaming Monthly라는 게임잡지에 스퀘어에닉스가 PS3용 FF7 리메이크를 공식 발표했다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는데, IGN에 의하면 스퀘어에닉스는 그런 발표를 한 적이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고 한다. 그와는 상관없는 파이널 판타지 13과 파이널 판타지 버서스 13, 그리고 휴대용 게임기용 파이널 판타지 아기토 3 등이 포함된 파뷸러스 노바 크리스탈리스 프로젝트에 대한 것만 공식 발표한 것은 사실이라고.
일단 부인을 하긴 했는데, '절대로 한 적이 없다'고만 했을 뿐,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어째 조금 미심쩍긴 하다. 여러 루머를 통털어 아니라고 잡아떼고는 나중에 공식 발표하는 일이 한 두 번인가. 어쨌든 일단 아니라고 하니 아닌 것으로 해두자.(그러게 테크 데모는 왜 7편으로 만들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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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의 경우 스퀘어의 마지막 카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05/25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