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지난 8월 경 아마존에 등록되어 호기심을 증폭시켰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Tales of Valor의 정체가 드러났다. THQ와 렐릭은 그것이 새 스탠드얼론 확장팩 제목이라고 발표했다. 세 개의 새로운 캠페인, 색다른 멀티플레이 모드, 새로운 멀티플레이 맵과 유닛, 그리고 매우 혁신적인 "Direct-Fire"라는 기능을 담아 한층 더 화끈한 전술 구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개발은 렐릭이 직접 하고 있고 발매 예정 시기는 2009년 봄.

 

Direct-Fire....설마 슈팅 기능? 발표를 하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든가...
그나저나 아마존은 어떻게 알았는지? 발매 시기까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11/04 03:20

의외로 동경 게임쇼에서 헤일로 3 확장팩이 공개됐다. 제목은 헤일로 3: 리콘(Halo 3: Recon). 발매 예정 시기는 2009년 크리스마스 시즌. 2분 50여 초의 트레일러로 공개했다는데...



새로운 싱글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맵이 포함될 예정이며, 헤일로 3 이후의 이야기를 조금 다루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확장팩이면서도 3인칭 분대 기반 게임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

Keep it Clean 장면이 담긴 동영상...

헤일로 3: 리콘에 헤일로 워즈까지... 해일로...;;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10/09 15:38

파일플래닛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 베타테스트 메일이 한 통 날아들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확장팩(2편이라고도 하고 확장팩이라고도 하더니 확장팩이 맞는 듯) Opposing Fronts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

자리가 몇 개 없다며 황급히 신청할 것을 강요하는 멘트가 눈에 띄어 곧바로 조로로 달려가 키 받고 다운로드 중..

신청 페이지

파일 크기만 1.5GB...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16 14:23

원래 예고했던 8월 7일에는 뜬금없는 C&C3 중계방송 서비스 배틀캐스트를 발표하더니, 배틀캐스트 첫 방송이 진행되면서 원래 예고 대상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확장팩이 공개됐다. 제목은 Command & Conquer 3: Kane's Wrath. PC와 삼돌 버전 모두 2008년 중에 발매될 예정.

확장팩 내용은 케인에 대한 이야기로, 두 번째 타이베리움 전쟁이 끝난 직후 부활하는 것부터 시작해 C&C3 스토리를 살짝 거쳐 그 이후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멀티플레이 모드에 C&C 3의 가장 거대한 무기를 이용한 Risk 스타일의 게임 모드를 추가한다고 하는데 Risk를 해보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모드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삼돌 버전의 경우, 보다 효율적으로 유닛을 제어할 수 있는 원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려다 말았다는데 그것을 확장팩에 담을 예정이라고.. 이것도 솔직히 무슨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라고 하면 아무래도 중간계 전투의 그 인터페이스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시각적인 자료가 나와봐야 정확히 무슨 얘기인지 알 수 있을 듯.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14 23:55

THQ에서 수프림 커맨더의 스탠드얼론 확장팩 Supreme Commander: Forged Alliance를 공식 발표했다. 끝없는 전쟁의 다음 챕터라나? 수프림 커맨더 구입하려다 말았지만 데모에 담긴 동영상에서는 틀림없이 끝없는 전쟁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고 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끝내기는 아까웠나보다. =)

다이렉트엑스 10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윈도우 기반 PC 버전으로 올해 11월에 발매될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다. 개발사는 당연히(?) Gas Powered Games, 그리고 게임 디자이너는 크리스 테일러. 100개의 새로운 유닛, 더 많은 맵, 완전히 다른 분위기 등이 주요 특징.

오리지널 버전과 완벽 호환된다는 언급이 있는데, 어떤 부분이 호환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29 08:1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두 번째 확장팩이 공식 발표됐다. Asian Dynasties. 두 번째 확장팩은 앙상블이 아니라 라이즈 오브 네이션스를 개발했던 빅 휴즈 게임즈(Big Huge Games)에서 개발 중이라고 하며, 올 가을 윈도우 XP와 비스타 기반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 빅 휴즈 측 설명으로는 앙상블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는 했지만 아마도 게임 엔진 등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것인 듯 하고 직접적인 개발은 빅 휴즈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듯.

새로운 승리 요건, AOE3의 랜덤 맵 기능을 개선한 랜덤 맵 기능, 무역 요소 강화, 15개의 아시아풍 원더 등이 주요 특징.


확장팩 소식이 나오니 좋긴 좋은데, AOE3의 핵심 요소가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점을 들면 상당히 의외의 확장팩이 아닐 수 없다. 확장팩이 반드시 기본 핵심 요소를 강화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조금 뜬금없는 내용.

공개된 스크린샷 1장



추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5/20 04:22

확장팩에 포함된 책들을 읽어보던 중 아주 재미있는 것을 찾아냈다. 처음엔 나름대로 심각하게 읽어내려갔는데 막판에 뒤집어졌다. 책 중에 Shoegorath 신화라는 것이 있다. 여러가지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모두 재미있다. 그 중 첫 번째로 소개된 것이 "Sheogorath가 인간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것.

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이렇다:
"세상이 완전히 문명화되기 전 Sheogorath는 인간들이 어떻게 사나 싶어 지팡이를 든 신사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그들의 생활을 경험해보기로 했다. 11일이 지나고 나서 느낀 것은 '인간들 세상은 다른 어떤 곳보다도 더 지루하다'는 것. 그래서 무언가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마땅한 것이 없던 차에 옆에 있던 한 여인이 혼잣말로 '새들의 지저귐 소리는 너무 아름다워'라는 얘기를 했고, '맞아, 저거야'라고 생각한 Sheogorath는 인간들 세상에 음악을 만들어주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Sheogorath는 다른 데이드라 계열 신들과는 달리 자연을 인간 세상에 맞는 것으로 바꿔주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소리를 만들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여기까지는 매우 정상적인 내용이다. 아주 그럴듯 하다. 그런데 신적인 능력이 없던 Sheogorath가 인류에 소리내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악기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하면...
(웃으면 안됨)

"자신에게 영감을 준 여인을 죽여 여러 조각을 냈다. 힘줄로 류트(현악기)를 만들고 해골과 팔 뼈를 이용해 드럼을 만들고 기다란 뼈조각을 이용해 플룻을 만들었다. Sheogorath는 이것을 인간들에게 전달했고, 결국 음악이 탄생하게 됐다."

=D

오블리비언에 포함된 책들 중에는 간혹 웃게 만드는 것들이 있는데 확장팩에서는 벌써 두 권째. 이 외에 두 가지 신화가 더 포함되어 있는 이 책의 제목은 Myths of Sheogorath. Shivering Isles에 혹시라도 방문한다면 이 책은 권장 도서.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03/30 02:04

2,400 MS 포인트가 적은 액수는 아닌데다 남아 있는 포인트가 720밖에 없어 지난 번 Knights of the Nine 정도의 분량이면 어쩌나 해서 잠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추가 포인트 결제를 하고 구입했다.

Knights of the Nine의 경우에는 구입을 해서 다운로드를 받아놓고도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몰라 구입 후 대략 한 달 정도 지난 뒤에 삼돌 친구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 중 오블리비언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방법을 물어서 진행해야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여유롭게 오블을 시작했다.

다른 추가 퀘스트는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든 간에 아무 문이나 열고 나가거나 들어가면 갑자기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나는 식이지만 Knights of the Nine은 직접 특정 장소로 가서 누군가와 대화하는 식이었던 것이 그 이유. Shivering Isles는 어떻게 되나 궁금했는데 오블을 시작한 지 약 30분 정도 지나니 문을 열고 닫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메시지 대화 상자가 나타나며 어느 지역의 자그마한 섬에 괴상한 문이 생겼다고 알려주며 하나의 퀘스트로 등록되어 생각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꽤 넓은 ... 그래서 지나갈 일이 없는 물이 가득한 지역 한 가운데에 목표 지점이 표시되어 있었다. 그래서... 물 위를 뛰게 해주는 부츠를 신고 냅다 물 위를 뛰어 지나 작은 돌섬에 도착했다. 빛이 흘러나오는 문 앞에 가니 무장을 한 장수와 웬 민간인이 서 있었다.

빛이 나는 문에서 웬 사람이 튀어나오더니 헛소리를 지껄이더니 갑자기 무기를 꺼내 공격 모드로. 지키고 서 있던 장수가 대응하기 시작. NPC들의 지루한 전투를 그냥 쳐다보기 귀찮아 칼을 한 번 휘둘러줬더니 나동그라졌다. 칼을 들고 있던 장수가 문에 대해 얘기하고 멀리 도망가라고 경고했다. 들어갔던 사람들은 다 저렇게 나오면 미쳐 날뛴다는 것. 문 근처로 다가가니 역시나 좀 미쳐날뛰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시로딜의 챔피언은 어딨는거야~" ... ....아..저말입니까?

문 주위를 잠시 둘러보고... 심호흡을 한 뒤 휘황찬란한 빛이 흘러나오는 문으로 들어갔다. ... 그 뒤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살짝 건너 뛰고...

원작의 시로딜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데이드라에 대한 다양한 서적을 얻을 수 있고, 데이드라 계열 신들에 대한 얘기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인 Sheogorath(스펠링 맞나?)와 관련된 스토리로 신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아마도) 그를 숭배하는 미친 왕 펠라기어스에 대한 얘기인 듯 하다. 섬에 들어가는 입구에 해당하는 곳에서 관련 서적을 볼 수 있다. 왕만 미친게 아니라 들어갔던 사람들이 모두 미쳐 나오는데 나까지 미쳐버릴지는 ...

확장팩의 배경이 되는 섬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컸다. 스토리와는 상관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던전이 여기저기 꽤 많은 듯 했다. 아직 섬의 10% 정도만 살짝 둘러봤는데 벌써 폐허가 된 성터 세 군데를 찾았고 폐광도 하나 찾았다.

섬의 주인에 대한 이야기와 배경 이야기를 섬에 들어가기 전에 책을 통해서 조금, 그리고 누군가의 설명을 통해 조금 얻은 뒤에 들어가게 된다. 데이드라의 광기의 왕자를 만나게 된다니 당연히 오블 게이트 속에 있던 괴물들이 떠오르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기 전에 들르게 되는 작은 마을 아닌 마을에서 얻은 책에 잘 설명되어 있는 Gnarl이라는 나무 기반 몬스터를 비롯 완전히 다른 유형의 괴물들이 오손도손 살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몬스터(단순 몬스터와 무장 몬스터 포함)들은 본토에 있던 몬스터보다 강하다. 전투 능력도 조금 더 향상된 듯. 활 공격을 대충 맞아도 잠시 기절 상태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정도.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본토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본 캐릭터 앞에서는 ... 숨어서 몰래 칼 휘두르기 앞에서는 모두 한 방에 저어만큼 나가 떨어진다. =)

모든 것이 다른 모습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들판에 있는 캠프의 모습도 다르고, 폐허가 된 성채의 겉모습도 다르고 들어간 뒤의 내부 장식이라든가 구조 면에서도 조금 다르다. 풍경은 여전히 예쁘다. 여전히 예쁘고 아름답지만 시로딜의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

Root System(마을 아닌 마을 Wallpass라는 곳에 들르면 이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을 찾을 수 있다)이라는 것에 붙어 있는 매우 선명한 노란색을 가진 포자 덩어리(크기는 다양한데 거대한 것도 있다)같은 식물이 여기저기 있어 기존의 시로딜 지역 풍경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 외에 Root System 자체에 연결되어 있는 듯한 매우 굵은 나무 줄기가 길 위로 가로질러 놓여 있다거나 성채 위로 뻗어 있는 일이 많아 어쩌면 섬 전체가 Root System의 나무 줄기에 잡혀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인데 덕택에 풍경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지만 원작에서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라면 또는 섬에 들어간 직후에 접하게 되는 몇 권 안 되는 책들이라도 접하고 나면 이름을 봤을 때 "아! 이 사람!!"이라는 작은 탄성이 입에서 흘러 나올만한 사람을 길바닥에서 아무 의미 없이 만나게 될 수도 있다.

시로딜에서 굴러다니는 책들(정말 굴러다닌다고 생각할 정도로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경우가 많다)은 모두 역사에 대한 것을 집필한 것이거나 최근 근황이라든가 매우 오래 전부터 궁금증의 대상이었던 것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한 것인데 저자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가 드물기는 해도 아주 가끔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래 전에 작성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오블 원작에서는 실제로 책을 썼다는 사람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일기라든가 기타 기록을 한 유령은 만나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그냥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확장팩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주는 일종의 깜짝 보너스? =)

여튼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7/03/29 18:13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엘더 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확장팩 Shivering Isles가 발매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PC 버전, Xbox 360 디스크 버전, 그리고 다운로드 버전 모두. 삼돌용 다운로드 버전은 엑박 라이브를 통해 다운로드 구매하는 것.

그런데 이런 기가 막힌 퍼펙트 타이밍이 있을 수가 있나? 오늘은 엑박닷컴과 엑박 라이브 모두 며칠 전부터 점검을 위해 서비스를 24시간 중단한다고 한 바로 그 날이다. 설마 오블 확장팩 올려놓느라 점검? 설마설마...

베데스다식 농담인가?


=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3/28 01:48

현재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 서비스팩 1과 다이렉트엑스 10 업데이트 작업을 바삐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확장팩도 만들고 있으며 올 가을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제목은 Flight Simulator X: Adrenalin.

확장팩에는 새로운 미션, 멀티플레이 비행기 경주, 그리고 P-51 머스탱 등을 포함한 새로운 비행기들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확장팩 아드레날린은 XP와 비스타 버전으로 발매되며 비스타 버전인 경우 비스타에서 기본 제공하는 게임 익스플로러 등의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한편, 서비스팩 1과 다이렉트엑스 10 업데이트는 확장팩 발매일에 맞춰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65,000원이라는 기존 FS 시리즈에 비하면 파격적인 가격에 팔고 있지만 시스템이 받쳐주지 못할 것 같아 미루는 중인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필요한 액수는 점점 늘어만 가고..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3/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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