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에서 에뮬레이터로 구동될 것이라고 한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이 2007년까지 7000개에 달할 것이라고 소니에서 약속했다고 한다. 발매 시기 등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영국의 PSP 잡지에 의하면 Tomb Raider, Symphony of the Night, Final Fantasy VII, VIII, 그리고 사일런트 힐은 확실히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7000개. 7000개... 그렇다면 최소한 내년까지는 PSP에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생각인 듯. 그것도 구닥다리 타이틀로 땜빵하면서.. PS3로 PS2 타이틀을 즐기라는 말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상황인 듯. 물론 써드파티의 지원은 계속되겠지만, 주인장이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건 의미가 조금 다름.
그나저나, PSP용 그란은 이제 까먹은거야? 응? 응? 응? 에뮬레이터로 돌리는 그란으로 대리만족하라고? 응? 응? 응?
여튼 오래 살고 싶은갑다.
Filthy Liar!!!
Song for 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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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궈먹기 식인듯 싶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Final Fantasy VII이 나온다는건 환영할 일이로군요 : )
2006/06/30 04:19그나저나 메모리스틱 512mb짜리 쓰고 있는데 과연...어떻게 해야 할지요ㅠ_ㅠ)
메모리스틱 용량별로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게 하려나?;;
128/512/1024/2048/4096 MB 식으로 말이지요-_-;;;
닌텐도의 Wii도 올드 타이틀을 다운로드 받아서 즐길 수 있다는 걸 강조했었던 것 같은데... 온고지신(?)일까요? 옛것을 활용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군요.
2006/06/30 10:11-_-; 최근에서야 뒤늦게 PSP를 질렀는데 PS1 게임을 더 즐기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후훗~
닌텐도와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아시다시피 닌텐도는 퍼스트 지원이 확실한 가운데에 말하자면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식으로 지원을 하는 셈이지요. PSP는 그렇지 않지요. PS3 역시 소니 관계자 말에 의하면 부족한 중에 과거 버전을 즐기라는 언급을 한 바 있어, 닌텐도나 엑박과는 전혀 다른 개념인 셈입니다. 옛것으로 땜빵하며 기다려라의 의미지요.
2006/06/30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