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Coming Soon' 딱지를 붙인 대문을 선보였던 인터플레이가 드디어 사이트를 오픈했다.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몇 개의 게임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하나는 어스웜 짐 4, 다른 하나는 'Project V13'이라고 하는 게임.

어스웜 짐 4에 대해서는 '어스웜 짐' 캐릭터 디자이너 Douglas TenNapel의 합류 소식만 다루고 있지만, 프로젝트 V13에 대해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폴아웃 오리지널 버전 게임 디자이너 크리스 테일러(개스 파워드 게임즈의 설립자 크리스 테일러와는 동명이인)를 재영입하고 다른 오리지널 폴아웃 개발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언급을 담아 제작 권한을 이미 갖고 있던 폴아웃 MMO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인터플레이 새 웹 사이트
처음 소식을 접한 것은 '크리스 테일러, 폴아웃 MMO를 위해 인터플레이 합류'라는 소식이어서 깜짝 놀랐는데 관련 자료를 뒤적여 보니 개스 파워드에 있는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크리스 테일러와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확실히 폴아웃의 게임 디자이너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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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옛날에 폴아웃 하면서 크레딧을 보고 "어 크리스 테일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8/09/24 18:24순간 '아 데미갓은 어쩌라고~~' 라는 말이 입에서 튀어나왔었네요. ^^;;
2008/09/25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