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복고'라고 해야 하나. 이머젼과의 소송이 순조롭게 종결되면서(속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진동 기능을 가진 컨트롤러에 대한 끊임없는 소문이 나돌더니 결국 소니는 듀얼샥 3를 발표했다. 앞으로 발매될 데블 메이 크라이 3라든가 메탈 기어 솔리드가 진동 기능을 지원하며, 이전에 발매됐던 게임이라도 별도의 패치를 통해 떨 수 있게 만들 예정이라나..
겉모습은 SUXASSES와 완벽하게 동일(모양도 좀 불만인데.. 모양도 좀 바꾸지..특히 숄더 버튼과 스틱 머리 부분 등). 올해 내에 일본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가격이라든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발표에 더해,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가 12월 13일에 일본에 발매된다는 언급, Home은 내년 봄으로 연기됐다는 소식, 여전히 슈퍼 컴퓨터에 비교하는 히라이의 발언(누가 없어도 몫을 해내는 기특한 모습) 등등..
PS3에 삼돌 컨트롤러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댑터 같은 게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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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의 유물이라더니 =_=;;;
2007/09/21 13:22그래서 '복고'...가 아닐까...라고...-_-;;;
2007/09/2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