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5 엔진을 선보이며 둠과는 전혀 다른 게임을 준비 중이라 했다가 세 가지 퀘이크 버전을 먼저 발표했던 id에서 결국 둠의 네 번째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것과 관련 개발 인력 추가 모집 발표를 함께 해 게임이 언제 나오게 될지는 미지수.
둠 개발에 참여하고픈 사람은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으로 보아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상관 없는 듯.
둠3는 그래픽 칩셋 관련 이슈라든가(데모에 사용한 그래픽 칩셋이 뭐였냐부터 시작해서 존 카맥의 레이드온 관련 소감과 소감 내용 중 드라이버 문제 언급을 제외하고 국내 레이드온 칩셋 광고에 써먹었던 기억, 게임 내용 자체에 대한 색다른 시도에 대한 발표와 전혀 다른 결과물 등에 대한 기억 밖에는 없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발매 전 id가 게임에 대해 이런 저런 설명을 할 때 무기도 별로 없는 극한 상황에서 위험을 헤쳐나가는 공포를 맛보게 하겠다고 했지만 결과는 '깜짝깜짝 놀라는 공포'여서 데모에서 크게 실망했던 기억만 남아 있다. 둠4는 둠2까지 경험했던 자연스러운 공포를 표현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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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상황이 맞긴 맞지요. Doom 3 할 때 총알 떨어지고 무기라곤 랜턴뿐이어서 랜턴으로 후려 잡느라 고생했던 기억을 하면..-_-;;
2008/05/10 11:49둠 4는 과연 어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연기를 거듭할 것인지...
총알이 떨어져서 극한이 아니라 구하기 어려워서 극한이었어야... ^^;;;
2008/05/1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