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E3 루머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이어진 디아블로 3의 소문이 결국 현실로 돌아왔다. 디아블로 3 사이트도 벌써 만들어놓고(한국어 페이지도 이미 포함)..
디아블로 3 공식 웹 사이트비공식 디아블로 2 사이트에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 정리:
1. 개발 기간은 디아블로 2와 비슷(디아블로 2는 3년 걸렸다고 함) - 알려진 바로는 4년 동안 개발을 해왔다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생각인지 알 수 없음
2. 스토리는 20년 뒤
3. 디아블로 2의 캐릭터 3로 포팅 불가
4. 전세계 동시 발매가 목표지만 약속은 할 수 없는 상황
5. 몹을 잡아서 떨어지는 아이템이 특정 캐릭터 클래스를 위한 것이 줄어들어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더라도 예전보다 더 많은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6. 물리 엔진의 도입과 그것을 이용해 가능해진 '변경 가능한 환경'을 이용한 퍼즐도 포함 (예를 들면 굴러 떨어지는 돌로 몹 잡기 등)
7. 엔딩에 대해 어떤 결정을 할 수 없다...는 얘기로 보아 멀티 엔딩은 아닌 듯
8. 게임이 시작될 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없고 성별만 결정할 수 있으며, 성별에 따른 차이는 전혀 없다. 즉 표시되는 모습만 달라진다는 이야기
9. 많은 사람들이 널리 사용하는 수준의 시스템에 맞게 만들 예정.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스크린샷만 봐도 그다지 높은 사양을 목표로 하지는 않은 것 같다)
디아블로 3 스크린샷 @ IGN10. 디아블로 3를 위해 준비한 새로운 게임 엔진 사용
11. 현재는 PC와 맥킨토시 버전만 고려
12. 디아블로 3로 WoW 이용자 줄어들 걱정은 하지 않는 중
비공식 디아블로 2 커뮤니티에 ICQ로 생중계한 사람의 글이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Update] 공식 보도 자료에서..:
스토리 배경: 디아블로 2로부터 20년 뒤. 메피스토, 디아블로, 그리고 발의 세 악마가 패했지만, 그와 함께 생츄어리 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하이 헤븐과 버닝 헬로부터 보호하고 있던 월드스톤까지 함께 파괴되어 악의 기운이 다시 부활.
랜덤 이벤트 생성 시스템: 새로운 퀘스트 생성 시스템과 랜덤 이벤트 발생 스크립트가 게임에 내장된 새로운 랜덤 레벨 생성기로 할 때마다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정비된 배틀넷을 통해 협동 또는 경쟁적 멀티플레이 플레이 가능.
캐릭터 클래스(바바리안과 위치 닥터를 제외한), 싱글플레이 모드와 멀티플레이 모드의 새로운 특징, 시스템 요구 사양, 가격, 그리고 발매 시기 등은 개발을 계속 해나가면서 시기 적절하게 발표 예정.
TRACKBACK :: http://sexydino.com/trackback/198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전에 배넷에서 네크 78까지 키웠는데 조금 후회했어요 -_-
2008/08/06 18:44너무 위력이 약하달까... 시원시원한 맛이 없고 팀플할때도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 그냥 없어진게 잘됬다 싶기도 하고...
어쨌거나 뭐가 생기든 재밌으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