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PC와 맥킨토시 게임 개발 업체이면서 유통사인 Phantom EFX에서 새로 설립한 8Monkeys라는 스튜디오의 첫 프로젝트라면서 FPS 게임 Darkest of Days를 공식 발표했다. 하드코어 FPS 게임계에 첫 발을 딛는 의의를 갖는다는 이 게임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 엔진 Marmoset이라는 것을 이용하게 되며, 미래의 인류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게 되는 내용으로 풍부한 스토리라인이 주요 특징이 될 것이라고 한다. 발매 일정은 미정.
미래에서부터 시작해 과거로, 그리고 시간 상으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진행하기 때문에 미래풍의 무기부터 역사적인 무기까지 골고루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1차 세계 대전에서 한바탕 전투를 벌이고 다음에는 미국 독립 전쟁에 참가하게 된다나? 다섯 개의 시간대를 돌아다니며 잠입, 저격, 전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되므로 다양한 즐거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 현재 대문만 있는 티저 웹 사이트를 열어놨다.
Darkest of Day 티저 웹 사이트
일단 보도 자료에는 Phantom EFX가 세계적인 개발 업체이자 유통업체라고 되어 있는데 이름이 너무 생소해 웹을 뒤적여봤더니 온라인 카지노 게임 전문 업체라고 나왔다. 모를 수 밖에..
아무튼 올해는 주로 시간 여행이 주제인 듯. Timeshift, Urban Mysteries, Jericho 등의 이미 발표된 바 있는 시간 여행 게임에 한 개가 더 추가된 것. Timeshift는 시간 여행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시간을 갖고 주무르는 게임이니...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데이터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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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이면서 시간여행 포맷을 쓴거라면
2007/05/24 17:17타임스플리터 시리즈도있습니다. 컨슈머용 FPS이긴하지만
3도 해보고싶긴하지만 정발되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않아서그렇지 나름대로 괜찮았던게임이거든요 싱글플레이 몰입성이 의외로높았습니다.
그 게임은 저도 제목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
2007/05/24 17:55하지만 제가 나열한 건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게임들입니다. 최근 몇 달 사이 발표된 새 게임들이죠. 흐.. (Timeshift는 발표는 오래됐지만 중간에 유통사 바뀌면서 내용도 조금 바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