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dzilla라는 하드웨어 관련 사이트에 다이렉트엑스 11 얘기가 다시 나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다.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시애틀에서 XNA 컨퍼런스가 열리는데 이 행사에서 DX11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 여기서 끝이 아니라 DX11에 대한 내용 몇 가지도 언급했다.
DX11의 가장 큰 특징은:
- Multithread Rendering
- Compute Shaders
- Tessellation/Displacement
- 그리고 쉐이더 모델 5.0
하지만 이전에 거론됐던 레이 트레이싱은 제외될 것 같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올해 8월 말에 열리는 엔비디아의 Nvision 행사에서도 DX11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도.. 마지막으로 발표는 이달 말에 되더라도 DX11이 빛을 보는 건 2009년 말이라는 얘기도 있다.ATi가 DX10.1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10.1 지원 하드웨어를 내놓는 와중에도 엔비디아는 꿋꿋하게 꼼짝도 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 아닐까 ...싶다.
지금 나온 얘기 뿐 아니라 이전에도 DX11 얘기가 꾸준히 나왔던 덕분에 요즘은 주변에서 그래픽 카드 사겠다고 하면 뜯어 말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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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역시 DX 짝수 버젼은 목숨(?)이 길지가 못하군요 -_-;;
2008/07/11 08:20근데 이런 식으로 DX 버젼마다 지원하는 기능 수준이 다르면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서 만들어야 할지 Orz
10은 짧다기 보다는 비스타 때문에...;;
2008/07/11 12:28그리드나 언리얼 엔진 3나 DX9을 고집하는 게임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딱히 장단을 맞춰야 하는 이유도 없지 싶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