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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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온라인 스토어에 DS 라이트에 사용할 수 있는 진동 제공용 팩이 등록됐다. 일본 사이트인 관계로 일본 사람 밖에 살 수 없는 것 같지만, 어쨌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 언젠가는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NDS 버전도 있고, DS 라이트 버전도 있다. 이번에 발매된 것이 DSL용. 덕택에 오리지널 NDS용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GBA 팩을 꽂는 곳에 꽂아서 사용하는 것으로 오리지널 NDS용은 GBA 팩과 동일한 크기이고 DSL용은 그보다 작다. DSL에 GBA 팩을 꽂으면 팩이 튀어나오는 문제가 있어 더 작게 만든 것.

일반 컨트롤러에서 느낄 수 있는 진동에 비해 약하다고는 하지만, 아예 없는 것 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다.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소니가 진동을 못하니 이제는 전방위 약올림 체제로 들어가려는 것 같다. 가격은 1200엔.
(이런,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구세대 발상이라고 했으니 말을 바꿔야 하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5/29 22:35

예상했던 일이지만, 일본 내 대부분의 판매점에서 닌텐도 DS 라이트의 재고 물량이 부족하다는 보고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대개의 경우 새로운 게임기가 발매됐을 때에만 나타나던 현상이 새 모델의 게임기가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것.

작년 12월 한 달 동안 2백만 대가 팔려 나가면서 물량 부족 문제가 커지기 시작했고, 이번 DS 라이트로 부족 사태가 해소되길 바랬지만, DS 라이트 역시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DS 라이트는 발매되는 당일 45만 대를 출하했고 3월 동안 20만 대를 더 출하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어디엔가 남아 있는 재고 물량 역시 이번 주 내로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3월 11일로 발매 연기된 두 가지 색상의 모델이 어느 정도 해소해 주길 바라고 있지만, 그것 역시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특히 네이비 블루는 훨씬 더 심할 것 같다)



한국에는 대체 언제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3/03 11:23

닌텐도의 발표에 의하면, 닌텐도 DS 라이트의 색상 중 아이스 블루와 에나멜 네이비 두 색상 모델이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지연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3월 2일에 발매되는 것은 크리스탈 화이트 한 가지 색상 뿐이다. 나머지 두 색상 모델은 3월 11일에 발매될 것이라고 한다.




한국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2/25 04:22

1up.com에 DS 라이트 첫인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등록됐다. 내용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 글을 쓴 사람은 아키하바라에 직접 방문해 사용해 보았단다. 요약 정리해 보면..

닌텐도가 GBA SP를 공개했을 때를 기억하는가? 자신이 갖고 있던 GBA를 바라 보며 왜 닌텐도는 처음부터 SP 디자인으로 발매하지 않았을까에 대해 궁금해 하며 아쉬워했고, 지금 DS 라이트를 보면서 내가 갖고 있는 DS에 비교해 같은 느낌을 갖게 됐다. 화면을 보면서 내가 지금 휴대용 기기가 아니라 TV를 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D 패드는 오리지널 DS의 것에 비교해 훨씬 더 GB 마이크로의 그것과 모양이 비슷하고 조작이 간편했다. 예를 들어, 마리오카트에서 미니 터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훨씬 더 쉬웠다.

기존 DS에 비해 훨씬 평평한 모습을 갖고 있어 조금 생소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두 개의 화면 덕택에 크기의 차이가 별로 없어 쉽게 익숙해질 수 있었다. 평평하다는 느낌은 뚜껑 뿐만 아니라 검지로 제어하는 L과 R 버튼에도 적용되어 있어 기존 모델보다 훨씬 더 날카로운 느낌이 든다는 데에도 적용이 된다. DS 라이트는 기존 모델보다 아주 조금 더 가볍지만, 기분 상 떨어뜨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DS 라이트를 보다 기존 DS를 보면 탱크같은 느낌이 들어 떨어뜨리는 데에 별로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었다는 생각이 났다.

재미있는 것은, 글을 쓴 사람이 네이비 블루 모델 상자를 들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것이 그 가게에 있던 마지막 상자였던 것 같다고 한다. 점원이 다가오더니 손에 들고 있는 네이비 블루 모델 상자를 가져가 버리더니 다른 사람에게 팔아 버렸다고 한다. 즉, 네이비 블루가 제일 잘 나간다는 얘기. 나중에 정식 발매되더라도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것 같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이 일치한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한 편으로는 즐겁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그렇지 않다. 얻고 싶은 것을 쉽게 얻지 못할 때 느끼는 안타까움 때문일까?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2/22 11:50

외국의 Engadget 사이트에서 미국 닌텐도 판매/마케팅 담당 VP인 레기(Reggie Fils-Aime)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DS와 레볼루션, 그리고 여러가지에 대한 내용이 오고 갔는데, 그 중 눈여겨 볼 만한 것이 몇 가지 있었다.

DS 라이트 이후 다른 버전이 있을 수 있겠냐는 질문에, 확답은 할 수 없지만 GBA 역시 다양한 버전이 있었던 만큼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묘한 여운을 남겼다.(GBA의 다양한 버전이라는 건 아마도, GBA와 GBA SP, 그리고 몇 가지 다른 색상으로 발매된 것과 GB Micro를 의미하는 듯)

레볼루션의 컨트롤러 개발킷을 여러 개발사들에게 제공해 구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 개발사들의 반응이 매우 좋단다. 개발사들이 확실히 '혁명'에 동참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볼루션이 고화질 DVD를 사용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고화질 TV를 갖고 있는 가정의 수가 많지 않고, 모든 차세대 게임기들이 그것을 사용하고 있어, 어느 정도 혹할 지는 모르겠지만 고화질 지원 TV를 갖고 있지 않은 가정이 많은 관계로 실제로 그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우리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식의 놀라운 게임들을 제공할 것. 답은 한 단어로 축약할 수 있다. '완전한 변화(Revolution)'

엑스박스 라이브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와 레볼루션 기기 자체에 네트워크 기능이 포함될 것인지 묻자, 지금은 그에 대해 대답할 수 없고 E3에서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고 했다.(웬지 지원할 것만 같은 여운이 남는 답변이다)

레볼루션에서 게임큐브 타이틀이 호환되느냐는 질문에, 레볼루션은 레볼루션 컨트롤러에 맞는 게임들만을 실행할 수 있고, 게임큐브용 타이틀은 게임큐브에서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호환성은 없다고 얘기했다.(누가 봐도 레볼루션은 하위 호환이 없더라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을 것 같은 느낌이 드니 하위 호환성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하다)

DS가 처음 등장했을 때, GBA와는 다른 계열로 두 가지 플랫폼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GB Micro의 판매는 GBA 시스템 판매 중 10에서 15% 정도 차지하고 있고, 그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단다. 그동안 마리오, 메트로이드, 젤다 등 다양한 유명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냈는데, 레볼루션을 위한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기대해도 되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레볼루션은 코드명일 뿐 최종 제품명은 아니라고 했다. 그 최종 명칭을 올해 E3에서 공개할 예정이냐고 했더니 '아마도'라고 요상한 대답을 했다.(최소한 '아니오'의 의미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기존의 게임기를 멀티미디어 기기로도 사용할 수 있게끔 홍보하고 있는데 닌텐도 역시 그럴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의 대답이 가장 멋있었다: 닌텐도의 사업 철학은 '소비자들은 멋진 게임플레이 경험을 원하고 닌텐도는 멋진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가정용 콘솔 분야에서 그렇게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전용 기기라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고, 휴대용 분야에서도 마찬가지. 우리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다. 우리도 게이머다. 우리는 혁신적인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최고의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는 일이다. 바로 이 점이 닌텐도와 다른 경쟁 업체가 가진 전략의 근본적인 차이이다.

나 역시 그래서 닌텐도를 좋아한다. 가장 게임다운 게임을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에..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2/21 09:27

과거 GBA와 GBA SP와의 관계와는 달리 DS 라이트가 발매되고 조금 지나면, 기존 DS 모델을 더 이상 발매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대략 가을 쯤 되면, 기존 모델이 새로 나오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국 닌텐도의 판매와 마케팅 VP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 외에 Spike TV 측에서도 DS 라이트가 나오면 당분간은 두 모델이 공존하겠지만, 그 기간이 길지 않을 것이고, 대략 8월에서 9월 정도가 완전 교체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국내 사정을 보면, 아마도 재고로 남은 것은 계속 진열대에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생각..'수입제품'이기 때문에...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2/21 02:31

일본의 +D Games라는 곳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닌텐도 DS의 새 모델인 DS 라이트를 일본 게이머 중 약 63%가 구매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S 라이트 구매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전체 중 63%, 구매한다고 한 사람 중 27%는 기존 DS 모델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고, 36%는 아직 DS를 갖고 있지 않지만 DS 라이트 모델은 구매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투표에 참가한 사람들 중 35%는 DS를 갖고 있지도 않고, DS 라이트를 구매할 계획도 없다고 대답했다.

DS 라이트는 3월 2일자로 일본 내에 세 가지 색상으로 발매될 예정인, 닌텐도 DS의 더 작고 더 밝은 화면을 가진 새 디자인을 가진 제품.


나도 DS 갖고 있지만, DS 라이트 구매 계획을 갖고 있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2/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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