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DOAX 2'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12/02 DOAX 2 첫 인상.. (1)
  2. 2006/08/29 DOAX 2 ....햇빛에 탄 자국 표현
  3. 2006/07/06 마켓플레이스의 DOAX2 동영상 (2)
1 

어차피 '게임'을 생각하고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좀 별로다.

가장 큰 불만은 게임 속에서의 하루가 너무 짧다는 것. 몇 개의 이벤트(아마도 4-5개 정도? 세어 보기 귀찮았다)를 선택하고 나면 밤. 자러 가야 한단다.

일광욕을 하는 것도 시간 제한이라는 것이 없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 계속 몸매를 보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움직이기 싫은 휴일 오후 등의 느낌을 반영해주면 좋았을 것 같은 느낌. 말하자면 휴가를 떠난 캐릭터들의 하루가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느낌. 어울리지 않는다.

말하는 내용을 자막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잠시 영문 음성으로 설정을 했었다. 실수였다. 캐릭터들의 음성이 완전 엉망. 이 부분은 오리지널이 아니라면 어느 나라건 같은 모양. =)

오히려 쉰다는 느낌을 주는 쪽은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TDU.
어느 해안으로 달려가든 어느 산 밑으로 달려가든 지나가는 차들, 배들을 볼 수 있고 말 그대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DOAX 2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면 시간 개념이 없는 야간 카지노에 가서 이래저래 욕먹으면서 아무 버튼도 누르지 않거나 메뉴 화면 상태로 놓아두거나 상점에 들어가 목록이 열린 채로 버려두어야 한다.

DOA가 Dead or Alive가 아니라 Do Or Avoid같은 ...=/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6/12/02 13:16

올 겨울 발매된다는 삼돌이용 DOAX 2에 햇빛에 탄 자국 표현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즉, 새로 산 수영복 이전에 입고 있던 수영복에 의해 햇빛에 노출된 부위와 그렇지 않은 부위의 색이 달라진다는 의미. 그리고 새로 산 수영복이 이전 수영복과 디자인이 일치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D

그 외에 몇 장 더 공개됐는데 패미통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보러 가기

이런 독특한 분야의 게임에도 별도의 기술 개발의 여지가 남아 있을 줄은... =D

Nice~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8/29 09:07

엑박 라이브 마켓플레이스에 DOAX 2(Dead or Alive Extreme 2)의 동영상이 등록됐길래 다운로드 받아봤다. 새로 나왔다길래 뭐가 다른가 해서. 내용은 E3에 공개된 것과 완전히 동일하다. 다만, 삼돌이에서 실행하니 삼돌이 버전이 떠오르게 될만큼 깔끔한 화면.

그런데, 보다 보니 문득 뭔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틀림없이 내용이 바뀐 것은 아닌데. 그래서 두어 번 더 재생을 해봤다. 드디어 바뀐 것을 찾아냈다. 내가 바뀌었다. 처음 DOAX2 동영상을 봤을 땐, 또 DOA 여자 캐릭터들이 잔뜩 나오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보며, 엘레나를 찾기 시작한 것. =D

"크리스티는 암살자 주제에 저러고 있어도 되는거야? 코코로는 전통 의상을 벗었군. 레슬링 선수도 있네. 쟨 원래 까매..  그런데 엘레나는 언제 나오는거야?"

안타깝게도 DOAX 2의 동영상에 엘레나는 뒷모습이 살짝 보일 뿐, 정면의 얼굴이 보이는 모습이 없다. 확실히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고귀한 몸이신가 보다.

1편 나왔을 땐 저런 게임을 어디에 쓰나 싶었다. DOA 3과 4를 지나다 보니, DOAX 2편이 기다려지기 시작했다.  ....

결론: 취향이 바뀌는 건 한 순간이다.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6/07/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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