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통한 싱글 발매의 성공 여부는 최근 머틀리 크루에 의해 입증된 바 있다. 따로 블로그에 공간을 마련하지는 않았지만, 아이튠즈를 포함한 기타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점으로 판매한 것보다 기타 히어로 DLC로 발매한 버전이 두 배 이상 더 팔렸다는 얘기가 나왔고, 그래서 게임을 통한 새로운 활로 개척에 각종 락 그룹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소식.
이제는 메탈리카다. 액티비전은 메탈리카와 계약을 맺고, 새 앨범이 발매되는 날 DLC로도 앨범을 발매한다는 것. 메탈리카 새 앨범은 Death Magnetic. 발매 시기는 올해 9월. DLC는 이미 많이 팔려나간 기타 히어로 3를 위한 버전과 올 가을 발매되는 기타 히어로 월드 투어 버전을 위한 것 두 가지가 따로 공개된다고 한다.
메탈리카의 새 앨범 Death Magnetic은 워너 뮤직 브랜드로 발매되는 첫 앨범이고 Audioslave, Slayer, ZZTop의 새 앨범, RHCP, Linkin Park, U2 등의 앨범과 싱글 프로듀서로 활동한 Rick Rubin이 처음 프로듀서로 참여한 앨범.
St.Anger보다는 나아지리라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앨범. St.Anger는 DVD가 포함된 특별판을 구매했는데 DVD를 다섯 번 보려고 시도했다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졸아버렸다는 뼈아픈 사연이 있는 앨범. -_-;;;
'DLC'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08/07/16 메탈리카 새 앨범, 기타 히어로 DLC로 동시 발매
- 2008/07/14 그리드 DLC 팩에 아주 독특한 Nardo 추가 예정
- 2008/03/18 포르자 모터스포츠 2 두 번째 자동차 팩 발표
- 2008/03/11 매스 이펙트 DLC, Bring down the Sky 간략 소감 (2)
- 2008/02/29 매스 이펙트용 DLC 계획 = 약 5-6개 정도?
- 2008/02/09 발렌타인 데이에 공개되는 PGR4 DLC 두 개.
- 2008/02/07 TDU, 여섯 번째 자동차팩 재등록 (삼돌)
- 2008/02/07 매스 이펙트를 위한 첫 DLC 계획 발표 (4)
- 2007/10/15 오블리비언 마지막 DLC, 월요일 공개 예정
- 2007/08/13 블루 드래곤 셔플 던전 첫 인상
발매 시기가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레이스 드라이버 그리드를 위한 DLC를 준비 중이며, 여기에 폭스바겐 W12 Nardo가 포함된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보던 그 Nardo는 아니라고 한다.
다른 비디오 게임에서는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남부 이탈리아의 Nardo 테스트트랙에서 몇 차례 내구 레이스 기록과 속도 측정용으로 사용됐던 버전(?)의 Nardo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겉모습보다는 내부적으로 뭔가 다른 버전이 아닐까 추정 중.

자동차는 Prestige 클래스에 추가되며, 싱글과 멀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그리드 월드 뿐 아니라 레이스 데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TDU에서 단독 운전 거리로 2000km가 넘었던 그 녀석 ...의 뚜껑 있는 버전..후훗..)
아하~ 그리드의 자동차 목록에 빈 칸의 분량이 지역마다 달랐던 것은 DLC를 위한 것이었군.. 이라고 생각할 수도. 그나저나 DLC면 PC용 그리드는 어떻게 되는 건지...(게임을 두 버전 샀으니 DLC도 두 버전 마련해야 할텐데...)

이탈리아의 Nardo 테스트 트랙. 꼭 뭔가를 지정하기 위해 넣은 것 같은 거대한 원이 테스트 트랙. 안 쪽 네모칸 안에 있는 구불구불한 트랙은 핸들링 테스트 구간이라고 한다.
포함되는 자동차는:
2008 Audi S5
2007 Audi TT Coupe S-Line
1971 BMW 3.0 CSL E09
2008 BMW E92 M3
1989 Ferrari F40 Competizione
1996 Ferrari F50 GT
2007 Ferrari 430 Scuderia
2007 Lamborghini Murcielago LP640
2007 Maserati GranTurismo
2006 Maserati MC12 Corsa
2008 Mitsubishi Lancer Evolution X GSR
2008 Porsche 911 GT2 (997)
2007 Peugeot #1 Peugeot 207 Super 2000 (IRC 챔피언쉽 우승자가 사용한 깝데기를 가진)
추가되는 자동차들의 모습을 담은 스크린샷도 몇 장 공개됐다.
스크린샷 페이지
트랙, 트랙, 트랙~
약속했던 것보다 조금 일찍 나온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나왔으니 받아서 했다. 추가 퀘스트가 1개 추가된 것으로 발표했던대로 약 90분 간의 플레이타임이 보장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해서 하면 조금 어려울 것 같고, 하던 캐릭터로 하면 적당하다. 우주 지도를 볼 수 있는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 상태까지 가긴 뭣하고 해서 진행하던 캐릭터로 해봤다. 다운받고 게임을 실행해 우주로 나가면 엑소더스 클러스터에 푯말이 추가되어 미션이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로 달려가면 약간의 컷씬과 함께 시작.
새로 나왔다는 기쁨에 하다보면 어느새 끝. 끝났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엔 여지없이 아쉬움. 다음엔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
400포인트에 253MB 정도.
ps. 확실히 언어 부분에 대한 불만이 외국에서도 크긴 컸나보다. Bring down the Sky를 조금 진행하다 보면 코덱스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는데, 바로 서로 다른 종족의 번역 문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 모든 외계 종족은 의사 소통을 위해 실시간 번역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이 장치는 장식품이나 옷에 들어 있을 수도 있고, 피부 바로 아래에 삽입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외계인의 언어를 배우기도 하고, 무역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Trade Tongue"이라고 하는 AI 시스템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다급하게 언어 문제를 다루긴 했는데 이 설명은 게임이 진행되는 현재를 위한 임기응변일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 조금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인류가 처음 우주에 나와 발발거리고 돌아다니다 튜리언의 영역에 침범해 전쟁이 일어날 뻔 했던 상황에서 전쟁까지 가기 직전 외교관이 대화로 해결했다고 나온다. 얼마나 오랫동안 '전쟁 발발 직전'이었길래...
아무튼, 노력은 인정..하지만 여전히 부족...
Joystiq.com에서 매스 이펙트의 PC 버전이라든가 기타 몇 가지 얘기를 주고받은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인터뷰 내용 자체는 매우 길지만 눈길을 끄는 내용은 몇 가지 없었다. 두 가지가 곧바로 눈에 감겼는데...
1. PC 버전 발매 일정이 이렇게 빨라도 되나?
A: 삼돌 버전 개발 막바지에 들어서 제이드 엠파이어의 PC 버전 호응이 좋았던 것을 감안해 매스 이펙트의 PC 버전 결정이 이루어졌기 때문. (아마도 그 때부터 작업을 시작했던 것 같다)
2. DLC는 앞으로 몇 개나?
A: 많이~. 현재 Bring down the Sky 한 개가 공개될 예정으로 발표가 이루어진 상태고, 정확한 개수는 알 수 없지만 대략 네버윈터 나잇의 추가 모듈만큼 계획 중. (네버윈터 나잇의 추가 모듈은 총 6개 만들어졌으니 약 5-6개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Mass Effect Interview @ Joystiq
더 많이 나와도 되는데....
비자 크리에이션에서 PGR4를 위한 무료 DLC 챌린지 팩(Challenge Pack)을 미국 시간으로 2월 14일에 시장바닥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챌린지 팩에는 2006년 9월에 처음 얘기가 나왔던 푸조 자동차 디자인 대회에서 입상한 자동차 푸조 플럭스가 추가되고, 팬들이 애타게 요청했던, 도시를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관광객 모드(Tourist Mode), 더 빠른 자동차들을 피하는 Free Roam Cat and Mouse 모드가 추가될 예정. 그리고 새로운 도전 과제 10개도 추가된다고(다만 그 중 3개는 프리미엄 팩으로만 달성 가능)..
또한 프리미엄 챌린지 팩이라 해서 400포인트를 지불하고 구입하는 유료 버전에는 푸조 플럭스 외에 6대의 자동차와 세 대의 바이크가 더 추가되고 3가지 테마의 챕터에서 진행하는 20개의 새로운 이벤트를 제공하는 월드 챌린지 아케이드 모드가 추가된다. 이 중 5가지는 플래티넘 등급으로만 진행 가능.
[New Cars]
2008 Chevrolet Camaro Covertible Concept
2007 Volkswagen Golf GTi W12-650
1987 BMW M3 E30 DTM
2007 Ferrari 430 Scuderia
2008 Honda S2000 CR
2008 Callaway C16 Speedster
[New Bikes]
2007 Yamaha YZF-R1
1995 Aprilia RS 250
1998 Aprilia RSV 1000 Tuono R
추가되는 새로운 도전과제 10개는..
1. Tourist Kudos King (15점) - 관광객 모드 이벤트에 참여해 가장 만은 쿠도스 획득
2. Open Cat Champion (15점) - Cat and Mouse Open 이벤트에 참여해 고양이로 승리
3. Open Mouse Master (15점) - 마우스로 승리
4. Platinum Plus (60점) - 플래티넘 플러스 챌린지 모드에서 플래티넘 메달 획득 (프리미엄팩)
5. Download King (60점) - DLC Challenge 챕터 완료 (프리미엄팩)
6. Arcade Challenge (50점) - 아케이드 챌린지 챕터 완료 (프리미엄팩)
7. Cheater (5점) - 치트 메뉴에서 치트 중 최소 한 개 활성화
8. Make the Grade (10점) - 토너먼트 예선 통과
9. 01 Yee Haw (10점) - 네 번째 퍼즐
10. Are You the One? (10점) - 다섯 번째 퍼즐
발렌타인 데이에 달리라니...
- Nissan 350Z Roadster 2004 (무료 다운로드 가능)
- Audi A4 Touring Car
- Cadillac Sixteen
- Ferrari Dino 246 GTS
- Pontiac Solistice
- Lamborghini Diablo GT

디아블로 GT는 후기 모델로 초기의 얍살한 얼굴이 없어 조금 불만이지만 주로 엉덩이를 보고 달리니(운전석 모드로는 시야가 너무 작아 너무 불편해서) 만족하기로...(흠.. 매스 이펙트 DLC로 먼저 포인트를 쓰나 했더니 복병이..)
그나저나, 요즘 조카가 집에 오면 TDU를 켜달라고 아우성이어서 올 때마다 긴장 모드인데 지난 일요일에도 왔었다. 별로 개의치 않고 켜주고 끝났다고 하면 끄곤 했는데 이번에는 끄려다 보니 조금 달리고 끌까 해서 자동차를 바꾸려 GPS 모드로 들어가니 어딘지 모를 낯선 분위기가.. 알고 보니 그동안 각종 경기 시간 도전을 하면서 벌어놓은 돈이 상당히 많이 줄어 있었다.
자그마치 700만 달러나. 벌금으로 700만 달러를... T.T
조카에게 물어보니 조작이 서툴러 거의 모든 행인 차와 얼굴을 맞대고(?) 씨름을 한다나? 아직 1,300만 달러가 남아 자동차팩이 새로 추가되더라도 사고도 남을 만큼이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올 생각을 하니 다시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원래는 게임 내에 있는 모든 차로 섬관광을 달릴 계획이었으나 다른 게임에 치이다 보니... 매주 한 대씩은 해야겠다.
Bring Down the Sky에는 바타리안 종족이 머무르고 있는 새로운 착륙 가능 행성과 행성계가 추가될 예정. 바타리안 과격주의자 집단이 새로 추가되는 Asgard 행성계에서 운석 위에 있는 한 우주정거장을 빼앗아 이동 경로를 수정해 테라 노바에 있는 근처의 식민지와 충돌하게 만드는 악행을 감행. 운석이 식민지를 덮치기 전에 쉐퍼드가 출동한다는 내용.
거의 반 년 동안 안 쓰고 박아놓은 포인트를 2008년 처음으로 사용하게 만들 애드온.
콜로비안 하이랜드에 위치한 이 성에는 개인 숙박 시설, 포도주 저장고, 비밀 보물 창고, 식당, 그리고 막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Knights of the True Horn이라는 기사가 성의 경비병으로 활동(?)하며, 줄리아노스의 쉬라인이 포함되어 있고, 박제사가 있어 시로딜에서 마주쳤던 몬스터들의 박제를 메인 홀에 전지하기까지..
DLC를 오랫동안 갖고 놀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빨리 손을 떼는군. 말갑옷은 유료로 팔더니만 집은 잠시나마 공짜 배포라니.. 그래도 일단 준다니 다운로드 예정.
데이터 정보에도 있지만, 캐릭터 레벨 50 이상에 추천한다고 되어 있는 만큼 막강한 괴물들이 등장하는데 원래 진행해서 엔딩 직전에 저장해 두었던 세이브 파일로 해도 난이도가 만만치가 않다. 현재 모든 캐릭터 레벨 99에 모든 그림자 레벨 99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난 보스로부터 720짜리(크리티컬 아니었음) 대미지를 입고 나니 다음 보스를 대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각 보스의 속성에 반하는 장신구를 사용해야 할 듯 한데, 쉽지가 않은 것이 던젼 내에는 세이브 포인트도 없고, 워프 장치가 없기 때문. 물론 중요 보스 직전에 체크포인트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하긴 하지만..
새로운 몬스터와 보스라는데 아주 크게 색다른 몬스터와 보스는 아니다. 캐릭터 디자인 자체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것들과 동일하다. 대신 이름이 다르고 캐릭터 속성과 그에 따른 새로운 이름과 유형의 공격이 추가되는 정도. ...라고는 해도 체력이 이전에 스토리 진행 중 만났던 몬스터들과는 차원이 다르고 공격력도 대단.
처음 만난 센토처럼 생기고 머리가 없는 보스 역시 스토리 진행 중에 만났던 보스인데 셔플 던전에 있는 보스는 황금색. 훨씬 더 단단한 갑옷을 입고 있어, 대부분의 물리 공격이나 마법 공격의 효력이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
막강한 보스들과의 전투는 그렇다치고, 던전의 구조가 바뀐다는 특징 외에 모든 상자를 열 때 얻게 되는 아이템도 여는 순간 화면에 Shuffle이라는 단어가 뜨며 다음에 방문하더라도 동일하지 않을 것이라는 힌트를 조금 던져준다.
조금만 해보자고 시작했던 것인데 보스 한 번 만나 겨우겨우 이기고나니(실체화 세 번 쓰고, 마루마로와 지로는 한 번씩 죽었다 살아나고) 조금만 해보자고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손을 뗄 수 있었다.
일단 다른 급한 것들 먼저 처리하고 나서 나중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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