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일부러 언급할 필요가 없고, 단 한 가지 사실만 지적하면 될 것 같다.
"세가의 만행"
세가(SEGA)가 토탈 워 시리즈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를 먹었을 때, "콘솔계에도 RTS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서양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 먹었을 것 같다"고 말한 기억이 있다. 그게 아니었다. 토탈 워 제작사를 먹더니, 그 제작사로 하여금 코난과 베어울프로 이어지는 갓 오브 워의 허접 짝퉁 후속타를 만들게 했다.
처음 코난을 했을 때 참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베어울프를 하면서 '그래도 코난이 낫네'라고 생각했는데, 바이킹을 하니, '베어울프가 좀 낫네'로 의견이 흘러 코난을 띄워주기 위한 모종의 계략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했다.
"95%의 허접한 영화 기반 액션 게임 대열에 집어넣어도 손색이 없는 영화 기반이 절대로 아닌 액션 게임" ...이 정도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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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울프가 좀 낫네.. 라면 정말 끔찍한데요.
2008/05/18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