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예정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다음 버전에 대한 소문이 벌써 나왔다. ...라고는 해도 지난 번부터 그렇게 되었으니 신선한 일은 아닌 듯. (월드 앳 워 발매를 앞두고 모던 워페어 2 얘기가 나왔으므로) 이번에도 5편 개발사가 맡게 되는지 어떤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무튼 배경이 조금 색다를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베트남 전쟁 또는 냉전 시대 관련이 될 것이라는 소문.
Call of Duty 7 in Vietnam, Cuba? @ The VideoGame Blog
이야기의 근원지는, TVGB라는 곳에서 잘 아는 소식통이 '액티비전이 다음 콜 오브 듀티 게임에 사용하기 위해 베트남 전쟁 시대에 유행하던 음악, 쿠바, 아프리카, 소련의 음악들에 대한 라이센스 취득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것. 제작사는 TreyArch가 유력하다는 얘기도..
7...;;;
'CoD'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9/05/04 콜 오브 듀티 7 배경에 대한 소문 (2)
- 2009/03/27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올해 11월
- 2008/09/05 콜 오브 듀티 5 MP 베타와 발매 일정
- 2008/08/03 콜 오브 듀티 6는 2009년 (2)
- 2008/06/24 콜 오브 듀티 5 협동모드/멀티플레이 정보
- 2008/06/10 콜 오브 듀티 5 몇 가지 상세 정보 공개 (4)
- 2007/09/20 콜 오브 듀티 4 멀티 간략 소감 (4)
- 2007/08/27 삼돌 콜 오브 듀티 4 베타 테스트 일정 공개... But.. (2)
- 2007/05/26 콜 오브 듀티 4 공식 발표 & PC버전 확정 (4)
- 2006/10/30 PSP용 콜 오브 듀티 2007년..

Modernwarfare2.com
그러고보니 5편도 아직 못했네...
수많은 게임 중 관심이 가는 것만 진행한다고 해도 발매 속도를 따라가기란...
"베타 테스트를 통해 CoD 5의 새로운 분대 시스템, Perk 시스템 등을 맛볼 수 있을 듯"
이번에도 참여 가능 기회가 생기길 빌며..
(안 생기면 말고.. ...어쩔 수 있나..?)
"콜 오브 듀티 6는 2009년"
바비는 또한 여기에 더해 개발사가 '번갈아 뛰는 회사'일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개발사는 여태까지 포팅과 확장팩 개발을 제외하면 Treyarch와 Infinity Ward 뿐인데, 현재 Treyarch는 5편을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남는 것은 Infinity Ward.
Next Call of Duty Penciled in for 2009 @ Kotaku
그런데 가끔 이런 얘기에서는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 2010년도 감안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A의 '매년 나오는 새 버전'이 부러운 회사가 한둘이 아닌 모양이다.
싱글 미션을 그대로 협동 모드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항상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처리해야 했던 이전 버전과는 달리 전술의 활용 등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협동 모드로 멀티플레이를 하건 경쟁 모드로 진행을 하건 경험치를 얻게 되고 그에 따라 새로운 Perk을 열게 되는 형식.
온라인 또는 화면 분할로 멀티플레이를 진행할 경우 싱글 플레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챌린지 모드가 주어지는데, 이 챌린지 모드는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계급에 맞게 난이도가 동적으로 변경되는 형식(낮을수록 쉽고, 높을수록 어렵고..).
발매 시기는 아직도 미정.
그 전에 4편 사야 되는데...;;;;
제작사는 콜 오브 듀티 2와 3을 만들었던 Treyarch. 5편은 4편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게임 엔진을 사용하지만, 일본군을 더욱 더 일본군스럽게 만들기 위해 AI를 대폭 개편해 사용했으며, 덕택에 Treyarch의 대빵인 Mark Lamir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가장 무서운 게임"이 될 것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독일군과의 전투에서는 다양한 엄폐물이나 참호에 숨는 정도였지만, 일본군은 나무가 가득한 숲속에 숨을 수 있고, 그 사이에서 조용히 이동하기도 하며, 매우 과격한 가미가제 스타일의 공격도 감행하게 된다고.
그 외에 공개된 사항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엑박 라이브를 통한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 모드. 삼돌, PS3, PC, 그리고 Wii로도 발매될 예정으로 되어 있어, 협동 모드를 모든 플랫폼에서 경험하게 될 것인지 아니면 삼돌에만 포함된다는 것인지 명확한 설명은 없었다. 발매 시기에 대한 정보도 아직..
4편도 사야 되는데..
우연찮게 삼돌 버전 비공개 멀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 적을 얼마나 사살했느냐에 따라 경험치를 얻고 점점 더 다양한 병과에 접근 가능하게 된다.
2. 일정 수준 이상의 계급에 도달하면 무기에 연사 속도 배가 등의 특수 옵션도 얻게 된다.
3. 병과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 수준 이상의 능력을 인정받으면, 전투기나 헬리콥터 등의 지원군 요청까지 가능하게 된다.
4. 역시나 일정 수준 이상의 계급에 도달하면 특정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옵션이 가능하게 된다. 이를 일컬에 CoD4에서는 Perk이라고 부르는데, 특정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만큼 약점을 갖게 되며, 특정 능력의 강화는 한 팀에 한 사람에게만 할당되기 때문에 팀 밸런스 문제가 심각해질 수 없게 했다.
5. 캠핑이 불가능하다. 일단 사살 당하면, 그 직후 적의 시점에서 나를 죽이던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단 죽이면 자리를 뜨는 것이 상책.
6. 창문 뒤에 숨어 괜히 왔다갔다 하는 건 죽으려고 용쓰는 행위. 폐허가 된 집의 얇은 시멘트 벽은 방패 역할을 하지 못한다. 즉, 관통샷이 나무벽 뿐만 아니라 돌벽도 된다.
7. 베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찾아 들어간 방에 눌러 앉아 끊임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8. 들어가기 전에 무기를 선택해야 하지만, 사실 상 큰 의미는 없다. 적이건 아군이건 쓰러진 사람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살아남기도 힘들다. 수류탄은 1개만 주어지고 특수 수류탄(예를 들면 섬광탄 류)도 1개. 이건 누가 떨어뜨리지 않는다.
여태까지 경험하던 수준의 전략으로는 총알받이 되기 십상. 아무튼 재밌다.
액티비전에서 콜 오드 듀티 4의 삼돌 버전 베타 테스트 일정에 대한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8월 27일부터 삼돌 시장바닥에서 베타 테스트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지만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참가 신청을 미리 해야 한다. 신청은 www.CharlieOscarDelta.com에서 할 수 있다.
이 베타 버전은 가장 먼저 미국 게이머들에게 공개가 되고, 뒤를 이어 다른 나라 플레이어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되는데, 아쉽게도 한국은 제외되어 있다. 참가 가능 국가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핀랜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그리고 영국.
다른 나라 계정을 갖고 있다면 해볼만할 듯..
(액티비전 코리아가 이름만 액티비전이다 보니...)
아무튼 확실한 건 콜 오브 듀티 4는 PC로도 나온다는 점. CoD 3를 콘솔로만 내서 재미를 보지 못한 듯. 당연한 것 아닌가? CoD 3 별로라는 사람들이 꽤 되니 4편 나오는 것으로만 만족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
그래서 발매 플랫폼은 PS3, 삼돌, PC.
메달 오브 아너에 이어 콜 오브 듀티도 PSP 버전이 나온단다. Call of Duty: Roads to Victory라는 제목으로 완전히 새로운 게임플레이 방식을 들고 나온다는데, 아무튼 발매 시기는 2007년. 게이머는 82nd Airborne Division 보병, Canadian First Army 소속 소총수, 그리고 British Parachuting Regiment 커맨더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의외로 "Fast paced Action"이라고 하니 구성이 어떻게 될지 ...
게임의 특징으로는 앞서 언급한 세 가지 부대원이 되어 싸우는 것 외에 그 어떤 버전에서보다 더 많은 적들을 13개의 전투를 통해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부분. 한 화면에 그렇게 많은 적이 나올 리는 없고.. 어쨌든, 네 가지 설정으로 준비된 제어 방법 중에서 편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고 4-6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며 클리어하면 할수록 더 많은 보너스 플레이 가능 무기나 아이템이 나오게 되니 열심히 쏘란다.
제작사 측에 의하면, 끝없이 다시 플레이할 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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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은 미국이 실패한 전쟁이라서 게임으로 잘 안 다루는데...;;;(한국전이 안나오는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거 만들면 이런 저런 일로 시끄러워 질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2009/05/04 20:55그래도 베트남전을 다룬 게임이 꽤 되죠. 따로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은데요.
2009/05/0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