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테스트를 통해 CoD 5의 새로운 분대 시스템, Perk 시스템 등을 맛볼 수 있을 듯"
이번에도 참여 가능 기회가 생기길 빌며..
(안 생기면 말고.. ...어쩔 수 있나..?)
우연찮게 삼돌 버전 비공개 멀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 적을 얼마나 사살했느냐에 따라 경험치를 얻고 점점 더 다양한 병과에 접근 가능하게 된다.
2. 일정 수준 이상의 계급에 도달하면 무기에 연사 속도 배가 등의 특수 옵션도 얻게 된다.
3. 병과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 수준 이상의 능력을 인정받으면, 전투기나 헬리콥터 등의 지원군 요청까지 가능하게 된다.
4. 역시나 일정 수준 이상의 계급에 도달하면 특정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옵션이 가능하게 된다. 이를 일컬에 CoD4에서는 Perk이라고 부르는데, 특정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만큼 약점을 갖게 되며, 특정 능력의 강화는 한 팀에 한 사람에게만 할당되기 때문에 팀 밸런스 문제가 심각해질 수 없게 했다.
5. 캠핑이 불가능하다. 일단 사살 당하면, 그 직후 적의 시점에서 나를 죽이던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단 죽이면 자리를 뜨는 것이 상책.
6. 창문 뒤에 숨어 괜히 왔다갔다 하는 건 죽으려고 용쓰는 행위. 폐허가 된 집의 얇은 시멘트 벽은 방패 역할을 하지 못한다. 즉, 관통샷이 나무벽 뿐만 아니라 돌벽도 된다.
7. 베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찾아 들어간 방에 눌러 앉아 끊임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8. 들어가기 전에 무기를 선택해야 하지만, 사실 상 큰 의미는 없다. 적이건 아군이건 쓰러진 사람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살아남기도 힘들다. 수류탄은 1개만 주어지고 특수 수류탄(예를 들면 섬광탄 류)도 1개. 이건 누가 떨어뜨리지 않는다.
여태까지 경험하던 수준의 전략으로는 총알받이 되기 십상. 아무튼 재밌다.
액티비전에서 콜 오드 듀티 4의 삼돌 버전 베타 테스트 일정에 대한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8월 27일부터 삼돌 시장바닥에서 베타 테스트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지만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참가 신청을 미리 해야 한다. 신청은 www.CharlieOscarDelta.com에서 할 수 있다.
이 베타 버전은 가장 먼저 미국 게이머들에게 공개가 되고, 뒤를 이어 다른 나라 플레이어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되는데, 아쉽게도 한국은 제외되어 있다. 참가 가능 국가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핀랜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그리고 영국.
다른 나라 계정을 갖고 있다면 해볼만할 듯..
(액티비전 코리아가 이름만 액티비전이다 보니...)
메달 오브 아너에 이어 콜 오브 듀티도 PSP 버전이 나온단다. Call of Duty: Roads to Victory라는 제목으로 완전히 새로운 게임플레이 방식을 들고 나온다는데, 아무튼 발매 시기는 2007년. 게이머는 82nd Airborne Division 보병, Canadian First Army 소속 소총수, 그리고 British Parachuting Regiment 커맨더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의외로 "Fast paced Action"이라고 하니 구성이 어떻게 될지 ...
게임의 특징으로는 앞서 언급한 세 가지 부대원이 되어 싸우는 것 외에 그 어떤 버전에서보다 더 많은 적들을 13개의 전투를 통해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부분. 한 화면에 그렇게 많은 적이 나올 리는 없고.. 어쨌든, 네 가지 설정으로 준비된 제어 방법 중에서 편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고 4-6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며 클리어하면 할수록 더 많은 보너스 플레이 가능 무기나 아이템이 나오게 되니 열심히 쏘란다.
제작사 측에 의하면, 끝없이 다시 플레이할 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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