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에서의 상업적 성공 여부를 떠나 가능하다는 것이 AOE와 토털 워 등으로 입증이 되어서 그런지 전략 장르의 지원이 심상치 않다. 최근 10주년 기념 세틀러 2 리메이크 버전의 데모를 공개한 Ubi에서 세틀러의 제작사인 블루 바이트가 닌텐도 DS용 The Settlers를 제작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게이머는 로마인, 바이킹, 아시아인, 그리고 누비아인으로 세계를 정복할 기회를 얻게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멀티플레이 모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게임플레이 방식은 기존 세틀러의 그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픽은 1997년에 발표됐던, 그리고 최근 리메이크 버전이 만들어진 원래의 세틀러 2의 그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하면서 한 장의 비교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수준은 조금 다르지만 느낌은 많이 비슷하다.
세틀러 DS의 특징은:
1. 로마 캠페인과 월드 캠페인의 두 캠페인 모드.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로마인, 바이킹, 아시아인, 누비아인의 네 종족을 선택해 진행하는 프리플레이 모드 가능.
2. 30가지의 서로 다른 직업군과 6가지 형식의 군대
3. 숲, 용암, 얼음, 그리고 늪지대 등의 6가지 형식의 특성을 갖는 대륙 표현
4. 스타일러스로 게임 진행
5. 위쪽 화면과 아랫쪽 화면은 게임 진행 중 언제든지 교차 선택 가능. 게임 진행 중 언제든지 미니맵을 선택해 특정 지역으로 이동한다거나 개개의 유닛을 선택할 수 있음. 개별 세틀러 유닛 확대도 가능
삼돌이도 이제 막 전략 게임의 가능성을 얻게 되긴 했지만, 확실히 스타일러스가 조작 면에 있어서는 확실히 앞서는 만큼, 세틀러 뿐 아니라 다른 전략 게임도 기대하게 만들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