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짧지만, 그래도 영문 블로그를 만들어볼까라는 취지 하에 유료 TypePad 서비스에 등록한 적이 있다. 조금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었지만, '서비스' 차원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이고, 사용하면서 차원이 다른 고객 서비스라는 것을 경험한 바 있다. 자주 사용하진 않았지만,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어 비용을 계속 지불해왔는데, IGN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스팟에는 이미 있었지만, 워낙에 자주 찾지 않는 사이트가 되어 버려 그곳에 자리를 만들 생각은 하지 않았다. 블로그 화면으로 들어가는 것도 꽤 복잡했던 문제도 있고, 이제는 더 이상 유료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기도 하고.
IGN에 방문하니, 아이디 표시 옆에 New Club이라는 버튼이 보였다. 들어가 보니 게시판과 관련한 '나만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를 들면 그 드넓은 포럼에 등록한 포스트에 대한 추적 서비스같은. 블로그에 IGN에 등록해 놓은 컬렉션 목록이라든가 위시리스트같은 것이 연결되어 버리니, IGN에 기록해 놓은 기타 정보를 관리하기도 편하다.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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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31 이젠 블로그도 IGN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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