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블리자드에서 뭔지 모르지만 새 게임을 발표한다는 소문이 오가는 가운데, 블리자드 웹 사이트에 티저 페이지가 생겼다. 무얼 의미하는지 당췌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저 스플래쉬 페이지 @ Blizzard

....


Update: 비공식 WoW 사이트 WorldofWar.net에 의해 이미지가 디아블로와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WoW 리치 왕 확장팩 이미지일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강력.

Blizzard Image Solved @ Worldofwar.net


디아블로 3 소문도 디아블로 3가 나와야 잠잠해질 듯..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23 23:42

꽤 오랫동안 디아블로 커뮤니티 용도로 사용되던 Diablo3.com. 지난 달 중순 쯤, 무언가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면서, 새 버전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2편의 확장에 대한 얘기도 아니지만 무언가가 진행될 것이라고 암시를 준 바 있다. 그리고 그 카운트다운의 끝에 있던 것은 블리자드의 도메인 구입.

도메인 구입이 반드시 해당 버전에 대한 계획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무시하기도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팬들은 조금 더 높은 기대감을 갖게 될 듯 하다. 하지만 그동안 존재하지 않는 디아블로 3에 대한 소문의 출발점이 몇 번 된 적도 있는 커뮤니티였기 때문에 그런 사태를 방지하고자 사들였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특히 가장 마지막 카운트다운도 해당 커뮤니티 내에서는 '다음 버전 발표가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면서 차기작 발표로 잘못 전달되기도 했기 때문에...

아무튼.. Diablo3.com은 이제 블리자드 꺼...

Update: diablo3.com 기존 소유자가 판매한 것이 아니라 블리자드에 무료로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받기 싫어하는데 준 건 아니겠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5/01 22:47

movieblog.mtv.com에 재미있는 기사가 등록됐다. 최근 우에 볼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영화화를 생각하고 블리자드에 접촉을 시도했는데, 거부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일종의 인터뷰 기사. 그런데 그냥 거부당했다는 것만 담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왜 거부당했는지 자신의 입으로 설명을 했다는 것이 핵심.

Uwe Boll Won't Ever Be Entering The World of Warcraft

원문 중 해당 부분만 인용하면:

"I got in contact with Paul Sams of Blizzard, and he said, ‘We will not sell the movie rights, not to you…especially not to you,’” Boll revealed. “Because it’s such a big online game success, maybe a bad movie would destroy that ongoing income, what the company has with it.”


자신의 영화를 Bad Movie로 인정했다!
(물론 상대적으로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영화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탄원 현황은 현재 217,012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4/22 23:33

확실치 않으니 일단 루머 파트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시리즈를 제작했던 팀에서 아트 디렉터를 구인 중이다. 아트 디렉터 경력자로 미발표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위해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내용이 블리자드 공식 웹사이트에 등록됐다. 게다가 PC 파트이다. 콘솔 파트는 별도로 Blizzard Console이라는 파트로 구인란을 구분하고 있어, PC 파트임에 틀림이 없다.

블리자드 팀의 새로운 액션 RPG이거나 디아블로 후속편일 수도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없으니 일단 '루머'.


Job Opening(Blizzard) - Art Director

이 구인공고는 4월 28일자로 등록됐다고 한다.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6/05/01 22:04

외국이건 국내에서건 게임을 구입하다 보면, 예약구매자들 또는 한정판 구매자들에게만 준다는 번들이 발매된 뒤에도 또는 한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 특별 번들 제공이 때로는 진짜 예약 구매자들 또는 제한적인 시기에만 판매하는 것에 한정되는 경우가 있어 거의 50:50으로 반만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믿고 안 믿고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다.

위와 같은 사례는 판매하다 보면 남는 것도 있을 수 있고 하니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다. 블리자드의 이번 결정은 누가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블리자드의 온라인 상점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DVD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WoW Behind-the-Scenes DVD라는 제목으로 걸려 있다. 가격은 9.99달러.

가서 보기

설명에 보면, 블리자드 개발자들의 한 시간 이상의 설명, WoW 인트로와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동영상의 디지털 매스터링 버전, WoW 아트웍과 동영상 컨셉 독점 제공이라고 되어 있다. 오, 매력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이 DVD가 뭔고 하니, WoW 컬렉터스 에디션에 번들로 제공됐던 DVD다. 이제 판다. 9.99달러에. =D

대단한 일을 한 것인데, 왜 이리 웃긴거냐. 진짜 말 그대로 와우~ 다 와우~.

컬렉터스 에디션같은 것이 국내에 판매된 적은 없다 보니, 필요한 사람이 얻을 기회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번들로 제공했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가끔, EB에서 예약 구매하다 보면, 인천공항 세관에서 전화오는 경우가 있다. 물건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것인데, 가격이 0.00달러인 것이 있다면서 가격을 얘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번들이니 당연히 가격이 없는 것인데,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제품은 반드시 가격 정보가 있어야 된다며 생떼를 쓰곤 한다. 보너스라고 하더라도 따로 얻으면 가격이 있을 것 아니냐며 따진다. 설명할 때마다 속 터진다. 이제는 조금 편할 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는 9.99달러라고 얘기를 하면 될 듯 하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4/22 00:43
1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1950)
Newest (1291)
Rumour (72)
Review (146)
My Logs (303)
Etc. (138)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