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에 포함되어 있는 설정 중 렌치만 딱 보면 '엇 시스템샥?'의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확실히 게임의 특징이 보이는 구성은 아니었다. 데모에 포함되어 있는 그만큼의 공간을 지나 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서서히 시스템샥(또는 데이어스 엑스)의 냄새가 슬슬 풍기기 시작하다 조금만 더 가면 입에서 자연스럽게 '딱 시스템샥이고만~'이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모든 게임의 특징이나 설정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왔다' 수준의 게임이 될 듯. 흠..공룡도...
매뉴얼에 포함되어 있는 아담의 설명에 약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면:
바닷속 깊은 곳에서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함께 모여 찾아낸 것. 심해의 기생 식물에서 얻는 것으로 기생 식물이 숙주에 들러붙으면 숙주를 치료하는 새 줄기세포를 숙주 체내에 생성한다. 이것이 아담. 새로 만들어진 줄기세포는 숙주의 몸에 존재하던 일반 세포를 잠식해(암세포처럼) 원래는 정보를 수정할 수 없는 유전자를 외부에서도 수정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아무튼 랩처의 과학자들은 이러한 유전자 수정 작업을 훨씬 더 빨리 진행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 두 가지 유형의 수정 작용 약물을 만들어냈고 그것이 플라즈밋과 진 토닉(Gene Tonic). 플라즈밋은 대외적 능력에 관여하고 진 토닉은 대내적 능력에 관여한다.
즉, 주인공 체내에 이미 아담(기생 식물에 의해 만들어진 새 줄기 세포)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그렇기 때문에 플라즈밋이 곧바로 적용될 수 있던 것).
조금 더 쉽게 말하면, 판타지 기반 RPG의 캐릭터가 가질 수 있는 능력을 과학적인 설명으로 풀어내려고 시도한 것.. =)
(이제 남은 건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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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2007/08/27 12:54DX10 일때와 DX9일때, 차이가 많이 나나요?
다른 데서 본 어떤 분 말씀으론 거의 차이 없다고 합니다. 재질 표현이 아주 조금 나아지는 일부 사물이 있다네요.
2007/08/27 13:03전 DX10을 경험해볼 수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모르셨을 수도 있지만 ^^;;; ) 전 XP 사용 중이라서요.
어차피 비스타 64bit 살 돈을 모으고 있긴 합니다만, 애매하네요. XP에서 하다가 비스타로 옮기면 결국 인증 1번 날려먹지 않습니까.
2007/08/27 13:23나중에 인증 풀린다니깐(몇 년 뒤일지 모르지만) 그 때까지 두어번으로 써먹고 버티면 되지 않을까요.. ^^;;;
2007/08/27 15:14전 스팀으로 지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2007/08/27 15:07스팀이 현재로썬 제일 저렴한 방법인 것 같네요. ^^;;
2007/08/2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