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모든 게임이 그렇지는 않지만 꽤 많은 PS3 게임들은 하드 디스크 설치 작업을 하는 덕택에 게임을 본체에 넣고도 잠시 숨을 고를 여유(? ...좋게 말하면 여유)를 얻을 수 있다. 폴아웃 3가 필요로 하는 하드 디스크 용량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Joystiq에 등록된 기사에 의하면 베데스다의 마케팅 관계자 피트 하인즈 왈 "적어도 폴아웃 3에서는 설치 진행 막대를 한동안 쳐다봐야 하는 사태는 없을 것." 하지만 막대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일 뿐 실제로는 설치가 되며 필요햔 공간은 "오블리비언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오블리비언은 4.4~4.5GB 파일을 HDD에 설치한다.


설치! 설치! 설치!!!

PS3이 PC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데모 몇 개를 받았는데 데모를 실행하려고 누르니 설치 먼저 하라고 한다. .... "PS3(PC)" 태그를 다시 살리기로 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5/29 13:02

폴아웃 3를 개발 중인 제니맥스 미디어 산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게임 폴아웃 3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유명 작곡가 Inon Zur의 작품으로 가득찰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TV 시리즈, 영화, 그리고 게임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 작곡가로 꼽히는 Inon Zur의 음악을 폴아웃 3에서도 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게임 분야에서도 워낙에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이라 이미 다른 유명 게임에서도 많이 접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어포징 프론츠, 워해머 40K: 던 오브 워 소울스톰(와 던 오브 워 원작과 모든 확장팩 포함) 등의 비교적 최근 게임들에 더해 아이스윈드 데일 2, 발더스 게이트 2, 사이베리아 2 등 꽤 오래 전 게임들까지. 세부적인 활동 내역은 Inon Zur 공식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곧바로 귀가 즐거워진다)

Inon Zur 웹 사이트

Inon Zur는 폴아웃 3에 대해 "여태까지 작업을 했던 것 중 가장 어려웠다"면서 "그 만큼 결과물은 확실"하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과 음악을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을 즐거워했다.


게임도 재밌고 음악도 좋으면 금상첨화.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5/08 14:15

OXM Podcast.com에 등록된 베데스다의 Todd Howard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폴아웃 3의 기본 플레이타임은 100시간 이상이 될 것이고, 게이머가 진행을 하는 동안 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에 의해 엔딩은 200가지 이상이 가능하다고 한다.

OXMPodcast.com

또한 발매 시기는 전예 언급했던대로 올해 가을. 연기는 말도 안 된다는 표현까지 섞어서...

팟캐스트엔 이런 저런 다른 얘기도 많아서, 내용을 요약한 다른 페이지 링크도..

FiringSquad.com


지루한 100시간을 보내야 하는 게임이 되지 않길 바라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3/26 14:04

올 가을 발매 예정인 폴아웃 3의 게임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토드 하워드라는 사람에 의하면, PC, 삼돌, 그리고 PS3 버전이 같은 날 동시 발매될 것이라고 한다. 일단 계획은 그렇게 잡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약간의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무튼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 중요.(국내는 절대 그렇지 않겠지만)

또한 12가지나 되는 멀티 엔딩에 대한 설명도 조금 나왔는데, 12개가 모두 동일한 비중은 아닐 것이라고 한다. 즉, 몇 개는 메이저급, 나머지는 마이너급. 메이저급으로 분류되는 큼직한 엔딩을 위해서는 꽤나 비중있는 선택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고.

마지막으로, 폴아웃 3에서 경험하게 될 세상의 크기는 오블리비언 배경의 50-80% 가량의 크기.


흠...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2/19 01:14

미국의 게임 잡지 Game Informer에 폴아웃 3 관련 기사가 실렸다고 한다. 오블리비언에 사용된 그래픽 엔진을 개량한 버전으로 만드는 폴아웃 3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산모는 사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폴아웃 2의 주인공의 아이로 시작하는 것으로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캐릭터를 만드는 작업은 이 부분에서 시작되는 것이며, 캐릭터 얼굴을 덮고 있는 마스크가 벗겨지기 전까지 캐릭터 생성 작업을 하게 된다고. 아버지의 목소리는 리암 니슨.

전투 시스템은 Vault-tec Assisted Targeting System(V.A.T.S)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 실시간으로 FPS처럼 적과 전투를 벌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것을 통해 시간을 멈추고 공격하고자 하는 적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적 또한 이 시스템을 게이머가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게이머를 위한 도우미 시스템인 것만은 결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제작사인 베데스다에 의하면 전투를 통해서만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잠입 액션 위주로 진행할 수도 있고, 단순히 대화로만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매력적인 부분)

팬들이 그토록 원하던 카르마(Karma)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고, 이를 통해 게이머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9가지에서 12가지의 완전히 다른 엔딩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오블리비언의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기대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일단 설명에서 언급된 내용이 꽤 매력적이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18 07:25

베데스다에서 폴아웃 3에 유명 배우 리암 니슨의 목소리가 사용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쉰들러 리스트, 스타워즈, 배트맨 비긴스 등에는 직접 출연한 바 있고, 영화 나니아 연대기에서 아슬란 목소리를 맡았고 그 외에도 수 많은 경력을 가진 ...딱히 설명할 필요가 없는 유명 배우. 폴아웃 3에서는 주인공의 아버지 역할을 맡게 되며, 게임 전반에 걸쳐 들을 기회가 제공된다나?


게임에 유명 배우의 목소리를 담는 일은 흔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이렇게 이름값이 있는 게임인 경우에는 제목 자체만으로도 빛을 발하기 때문에 유명 배우의 이름을 들먹이며 '우리 이런 것도 한다?'라고 하지 않는다. 대개의 경우...

베데스다 은근히 걱정하는 듯. 사람들이 엘더스크롤 외에 명함 내밀 게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5/09 00:24

폴아웃 3(Fallout 3)에 대한 모든 권한이 베데스다에 넘어간지 시간이 꽤 흘렀다. 베데스다에서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베데스다에서 만든 폴아웃 공식 웹 사이트(현재는 대문만 있는)의 첫 화면 한 귀퉁이에 카운트다운 시계...라고 하기엔 뭣하고 날짜를 보여주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2007/07/08, 1:23AM) 28일 남았다고 되어 있다.

Fallout 3 공식 웹 사이트

날짜와 단 한 장의 그림만 걸려 있긴 하지만 가볼 필요는 있다. 방문하면 스트림으로 폴아웃 3의 타이틀 트랙을 들려주기 때문. 음악 좋다. =)


폴아웃 3편이 나온다니 좋긴 한데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면 베데스다가 그동안 제대로 만든 게임은 유일하게 엘더스크롤이라는 사실. .... 그렇다고 해서 엘더스크롤 모양새로 나오는 것도 별로 반길만한 일은 아니다.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5/08 01:30

지난 번 Knights of the Nine(나인의 기사)가 나올 때도 첫 확장팩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또 '첫 확장팩' 얘기가 나왔다. PC-Zone이라는 잡지 최신호에 30시간 이상의 추가 게임플레이 시간을 보장할 확장팩에 대한 기사가 실리면서 처음 새 확장팩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는데 베데스다를 통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광기의 신인 Sheogorath가 다스리는 Shivering Isles라는 별개의 세계로 이어지는 포탈 역할을 하는 기분 나쁘게 생긴 문이 니븐 베이(Nibben Bay) 근처에 열리게 되는데 이것이 확장팩. =) 발매 시기는 올해 2/4 분기.

일단 PC 버전에 대한 언급 밖에 없다.


Update: 삼돌이 등의 콘솔 버전 다운로드 가능 컨텐츠 얘기도 찾았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1/05 20:51

엘더 스크롤 시리즈로 유명한, 그리고 말 갑옷으로도 유명한 베데스다에서 언리얼 엔진 3을 사용한다는 FPS 게임 Rogue Warrior를 공식 발표했다. 이 게임에 있어 베데스다는 제작사가 아니라 유통사이다. 제작은 Zombie Studios라는 곳에서 한다. Xbox 360, PS3, 그리고 PC 버전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한다.

이 게임은 전 U.S Navy SEAL 일원이었고 SEAL Team Six와 Red Cell을 만든 Richard Marchinko라는 사람의 베스트셀러 자서전을 기반으로 한 분대 기반 전술적 슈팅 게임이 될 것이라고..  따라서 게임에는 Richard 본인이 등장한다. 발매 시기는 세 가지 버전 모두 2007년 가을.

Zombie Studios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최근 레인보우 식스 데모 하면서 떠올렸던 게임 중에 스펙 옵스가 있는데 이 게임을 만들었던 곳이 잠비다. 이 회사 델타 포스 타이틀도 만든 적이 있다. Delta Force: Task Force Dagger. 델타 포스에 대한 기억이 시들해질 2002년 쯤 나온 게임이라 거의 거들떠도 안봤던 게임인데 게임스팟 점수는 4.2, IGN은 6.0.

Rogue Warrior의 스토리라인에도 북한이 등장한다. 북한에 작전 수행 중 고립된 주인공이 탈출하는 내용이라고.. 스펙 옵스도 북한을 배경으로 설정해 눈길을 끈 적이 있는 게임. 어째 과거의 그림자가 다시 드리워지는 듯한 느낌. 북한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니 스플린터 셀 3처럼 국내 발매가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이 관점에서 보면 크라이텍의 크라이시스는 국가 특별 추천 소프트웨어로 특별 발매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발매되는 날 노통이 직접 매장에 나와 증정식을 할지도.. 북한이 미국과 손잡고 외계인을 때려잡는다니 국가 추천작스러운 내용이 아닌가.. 풉~

재미는 없는데 그냥 웃음이 나온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28 16:14

엘더 스크롤 4: 오블리비언 제작사 베데스다는 새 확장 컨텐츠 Knights of the Nine을 공식 발표했다. PS3 버전에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발매되고, Xbox 360 버전과 PC 버전은 엑박 라이브 마켓플레이스와 컨텐츠 다운로드 웹 사이트를 통해 발매할 예정. 발매 시기는 11월 21일.

PC 버전은 박스 버전으로도 발매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박스 버전에는 그동안 공개됐던 추가 컨텐츠들이 모두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Horse Armor, The Orrery, Wizard's Tower, Vile Lair, Thieves Den, Mehrunes` Razor(메룬의 면도칼.. 크..), Spell Tomes 등.

Knights of the Nine에는 완전히 새로운 읽을 거리들과 퀘스트들, 그리고 아일레이드 폐허에서 찾아낸 여러가지 의문 사항에 대한 해답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하고 Divine Crusader의 성스러운 갑옷과 무기들을 던젼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미정.

아직 판매 사이트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지만 나중에라도 추가 정보가 나올 수 있으므로..

www.obliviondownloads.com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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