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keCon 2007 행사의 기조 연설에서 존 카맥은 자신의 개발팀원들이 현재 아이폰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존 카맥은 과거 모바일 버전 DOOM RPG를 발매해 짭짤한 재미를 본데다 본인은 메트로이드 프라임의 왕팬이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작은 휴대용 게임 장치에 홀딱 빠져 있는 상태라고..
(이보다 훨씬 전, Doom RPG 발매 이후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질 즈음, 존 카맥의 부인이 존 카맥이 휴대폰을 매우 소중한 장난감처럼 껴안고 산다며 약간 불만성 발언을 했던 적도 있다)
존 카맥은 아이폰이 노키아 S60 시스템처럼 오픈 개발 환경을 가져야 하지 않느냐고 했지만 스티브 잡스는 보안 문제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존 카맥은 단순히 보안 문제로 개발 환경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고 했다나..?
아무튼 요모조모 개발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고 하니, 머지 않아 가능 여부와 가능하다면 게임에 대한 얘기도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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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웹어플 개발환경만 제공한다고 하니. 자바기반으로 둠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07/09/01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