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ssan 350Z Roadster 2004 (무료 다운로드 가능)
- Audi A4 Touring Car
- Cadillac Sixteen
- Ferrari Dino 246 GTS
- Pontiac Solistice
- Lamborghini Diablo GT

디아블로 GT는 후기 모델로 초기의 얍살한 얼굴이 없어 조금 불만이지만 주로 엉덩이를 보고 달리니(운전석 모드로는 시야가 너무 작아 너무 불편해서) 만족하기로...(흠.. 매스 이펙트 DLC로 먼저 포인트를 쓰나 했더니 복병이..)
그나저나, 요즘 조카가 집에 오면 TDU를 켜달라고 아우성이어서 올 때마다 긴장 모드인데 지난 일요일에도 왔었다. 별로 개의치 않고 켜주고 끝났다고 하면 끄곤 했는데 이번에는 끄려다 보니 조금 달리고 끌까 해서 자동차를 바꾸려 GPS 모드로 들어가니 어딘지 모를 낯선 분위기가.. 알고 보니 그동안 각종 경기 시간 도전을 하면서 벌어놓은 돈이 상당히 많이 줄어 있었다.
자그마치 700만 달러나. 벌금으로 700만 달러를... T.T
조카에게 물어보니 조작이 서툴러 거의 모든 행인 차와 얼굴을 맞대고(?) 씨름을 한다나? 아직 1,300만 달러가 남아 자동차팩이 새로 추가되더라도 사고도 남을 만큼이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올 생각을 하니 다시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원래는 게임 내에 있는 모든 차로 섬관광을 달릴 계획이었으나 다른 게임에 치이다 보니... 매주 한 대씩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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