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에서도 무덤이 웃기더니, 바이오샥에서도 역시 무덤이... 모든 묘비명이 동일하게 되어 있고 세부 내역 자체는 별로 쓸만하지 않지만...

존 메이나드 케인즈 & 아담 스미스.
경제학에 있어서 절대로 빼놓고 지나갈 수 없는 두 유명 인사의 이름을 하나의 비석에 담았다.
아마도 스토리를 만들다 보니 뭔가 시기가 비슷한 게 있어서 넣은 것 같다. 알려진 스토리에 의하면 대략 46년 경 랩처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데, 마침 케인즈가 46년에 사망했기 때문인 듯. 대략 4-6년을 함께 한 이름이었기 때문인지 지나칠래야 지나칠 수 없던 이름..
표현 역시 재미있다.
'아담 스미스의 아들 케인즈도 여기에...'
나름대로 신선한 시도... =)
(몇 개의 비석이 줄지어 있는데 내용은 모두 똑같다)
ps. 아직 끝까지 가지 못해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가만히 앉아 게임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 어떤 관련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직접적이지는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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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럼 혹시 같은 사람의 시체가 여러개... -_-;;;
2007/08/29 14:10켁... 그렇게 말씀하시니 갑자기 끔찍한 생각이 머리속으로... -_-;;;
2007/08/29 15:01게임 세계관에 의하면 랩쳐를 만든 사람이 '케인즈'를 싫어했겠네요.. ㅎ
2007/08/29 23:35뭔가 심오한 내용이 깃들여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