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를 게임으로 만드는 일이 몇 년 사이 꽤 많아졌다. 요즘은 영화가 나올 때 게임도 함께 나오는 마케팅을 사용하니 '영화 기반 게임'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지만, 지나간 영화를 게임으로 만드는 일은 흔한 경우는 아니다. 그래도 요즘에도 먹힐만한 무언가가 있는 경우에 게임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주로 갱 영화를 기반으로 한다. 대부는 물론이고 스카 페이스라든가 저수지의 개들 같은 경우. 이런 게임들은 '나올만도 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코드매스터즈에서 아주 뜬금없이 새 게임을 공식 발표했는데.. 흠.. 20년 전 영화 더티 댄싱. 만약 이 게임의 장르가 춤추는 게임이었다면 만들어진다는 것 자체 외에는 별다른 흥미가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장르가 자그마치 "액션 퍼즐". =) 자니와 페니의 댄싱 커플과 함께 춤추는 법을 배우는 Baby(제니퍼 그레이 역)의 삶을 경험할 수 있게 되고 그들과 함께 클럽 하우스에서 춤을 추는 일을 하게 된다는...
액션 퍼즐의 장르 하에 어떤 구성으로 만들어질지 궁금...

티저 웹 사이트
당시 별로 당기지 않아 영화는 본 적이 없는데.. 집에 누나가 사들고 왔던 OST LP는 꽤 많이 들었던 기억이... (덕택에 서울음반에서 나왔었다는 건 기억한다...)
아직 정보가 별로 없으니 나올 때까지 관심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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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쪽도 그렇지만 드라마 쪽도 게임으로 제작이 많이 되고 있지요
2007/07/31 05:27Lost도 게임 제작한다고 트레일러까지 나왔고
Heroes도 Ubisoft에서 게임 제작중이고
24도 예전에 발매됐었고
Desperate Housewives도 게임 제작한다고 작년 E3에서 발표했었고..
(발표한건 봤는데 나왔는진 모르겠습니다-.-)
Desperate Housewives로 돈 엄청 벌었다더군요.
2007/08/01 10:45만드는 건 만드는 건데 뭔가 영화 분위기랑 게임 구성이 좀 일치하는 경향이 있...지 않았나요. ^^;; 더티 댄싱은 뭔가.. 아구가 안 맞는 것 같애서 ...오히려 더 관심이 가긴 합니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