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1 2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은 게임계에는 별로 알려진 매체가 아니지만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메인스트림으로 분류되는 꽤 잘 나가는 사이트. 이런 사이트에서 황당한 소리를 했을 리는 만무한데, 특히나 2008년설을 제기한 사람은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의 편집장 스티븐 웹스터였다. 기사가 공개된 직후 3DRealms 공식 포럼에 조지 브루사드가 진화에 나서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했지만,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의 편집장은 너무나 억울했던 것. 그래서 인터뷰 중에 녹음했던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인터뷰 내용 중 DNF 파트

내용을 텍스트로 옮기면:

Webster: Ideally, we’d like to spotlight some of the projects coming out in 2008: Ghostbusters, Rage, Borderlands, and maybe it’s just hopeful on my part, Duke Forever. Of course, you don’t have to tell me when it’s coming out. I know how…

Miller: It might make this year. We can’t make any sort of official announcement. We’re pushing for this year. Frankly, I think we’re going to miss it by just a by a few months, but it’s definitely an internal push.

Webster: That’s good to hear.

물론 확정적이라고 말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브루사드의 반박 이후 댈러스의 기사에서 Confirmed 부분은 제거됐다. 하지만 확실히 밀러는 '올해'를 거론했다.

이러한 일련의 인터뷰와 기사와 확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재미있는 사건은 Next-Gen.biz 사이트에서 이에 대한 문의 메일을 3DRealms로 날리자 돌아온 회신에는 단 한 줄이 포함되어 있었다나?

“Quite simply, they are lying bastards and they know it.”


아무튼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의 스티븐 웹스터는 무죄
(굳이 죄를 묻자면 might이라고 표현한 것을 Confirm으로 단독 판단한 것 정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2/14 12:56

Next-Gen.biz가 3D Realms의 스캇 밀러(Scott Miller)와 인터뷰를 했는데, 내용 중에 이미 프레이 2 개발은 시작됐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전투 부분에 더 많은 특징을 넣으려고 고민 중이고 게임플레이 자체에도 포털과 중력을 뛰어넘는 더 혁신적인 무언가를 넣을 계획이라고..


프레이 2도 10년 걸리려나? =D
10년 걸린다고 미리 얘기해도 기다려줄 수 있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8/19 00:28

게임샷에 프레이 리뷰를 전달한 것은 화요일이지만 등록은 오늘..

보러 가기


게임 내용을 알만한 글이나 그림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은 리뷰.
스포일러가 싫기 때문.

정 쓸 내용이 없는 경우 또는 내용을 조금 언급해도 상관이 없는 게임에서는 조금 언급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있으면 안되는 경우엔 절대로 하지 않는다.

가끔 또 하나의 리뷰를 블로그에 따로 쓰는 경우가 있으나 프레이의 경우엔 더 쓰고 싶지 않다. 더 이상 언급할 것도 없고. 직접 해보는 것 외엔...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6/07/21 14:04

전화기가 꺼져 있어서 발송했다는 메시지를 오늘에야 보게 됐다. 토요일 오후에 보냈다고 하니, 잘 하면 월요일 쯤 도착할 듯.

그건 그렇고, 3DRealms 웹 사이트에 유럽의 발매일이 다가오고 있다며, 기념 프레이 이미지를 한 장 등록했다.




게임 중에는 징그러워 보이던 외계 생물이 게임 주인공에 머리를 대고 아양(?)떠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웬지 귀엽게 보이기까지 한다. 왼쪽의 저 사람은 누구지?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6/07/16 17:59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레이 X360 데모가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됐다. 파일 크기는 PC 버전의 두 배 정도 된다. 1.17GB. 새로 나온 데모인 주제에 알파벳 순서로 표시되는지 아래쪽에 있어 보지 못할 뻔 했다.

다른 점이 있을까? 둠3나 퀘이크 4는 PC 버전과 큰 차이가 없다던데...


Update: 역시나, PC 버전과 똑같다. 그래픽도 95% 이상 차이없는 듯. 1024에 풀옵션 켜고 진행하나 삼돌이 해상도 1280으로 맞춰 진행하나 그 넘이 그 넘.. 이제 결정을 해야 할 듯. 조금 더 비용을 들여 미국에서 PC버전을 구매해 더 빨리 즐기느냐, 1달 정도 여유롭게 기다리다 국내에 삼돌이 버전 들어오면 그 때 조금 더 저렴하게 즐기느냐의 차이. 비싼 만큼 더 빨리 할 수 있고 돈을 절약하면서 조금 천천히 할 수도 있고...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01 04:59

삼돌이용 데모는 이미 완성이 됐으나, MS 측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아니고 단순히 테스트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기까지 며칠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3DRealms 홈페이지에 그렇게 되어 있었다.

프레이의 골드 매스터 CD도 이미 완성이 됐다고 하니, 발매 지연같은 일은 없을 듯. 프레이 역시 듀크 누켐을 위한 자금 마련책인가..?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3 08:50

그동안 스크린샷과 몇몇 특징들을 접해온 프레이. 뚜껑을 열고 나서 느낀 것은 두 가지. 첫째, 그래픽에는 너무 기대가 컸다. 100미터 미인형 둠3 엔진에서 너무 큰 걸 바랬다. 둘째, 바닥에 대한 고정관념은 게임 진행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아주 오래 전 고등학교 때 체육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했던 게 기억이 난다. 체조 선수들이 연속으로 덤블링을 하고도 어지럽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사람은 원래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돌고 도는 상태로 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즉, 태어나기 전에 이미 그것에 익숙해져 있지만 태어난 이후 그럴 일이 없기 때문에 잊게 되는 것 뿐이라고 설명하셨다. 연습을 하면 누구나 극복이 가능하다는 결론이었다.

갑자기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프레이에서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바닥이 반드시 바닥일 리는 없기 때문이다. 게임의 특징을 글로만 접했을 때엔 위/아래가 뒤바뀌면 단순히 '신기하겠다'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접하고 나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천정이 바닥이 될 수도 있고 벽이 바닥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그 면에 붙어 있는 상태가 되면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카메라를 회전하게 되고 바닥에 있는 것 같은 상태로 만든다. 일단 다른 사물이 없는 경우에는 벽이 바닥이 되어 아무렇지도 않다. 그런데 눈이라는 것이 참 웃긴 것이, 현재 내가 서 있는 곳을 기준으로 벽이라고 생각하던 곳을 바닥 삼아 유유히 움직이고 있는 물체를 보면 헷갈리기 시작한다. 차라리 천정에 붙어 있는게 더 낫다.

바닥에서 벽을 지나 천정을 바닥 삼아 이동하게 되려면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주는 통로를 따라 움직여야 하는데, 그 통로에 올라서기 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일단 밟고 올라서면 잠시 균형 감각을 잃게 된다. 게임이니 단순히 화면을 돌리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어느 곳을 바닥으로 보이게 화면을 회전해야 하는지 잠시 헷갈리게 된다. 일단 균형을 잡고 이동하다 보면 통로는 또 90도 꺾어진다. 이제 천정에 서 있는 상황이 됐다. 이렇게 두어 번 움직이고 나면, 내가 현재 어느 면에 서 있는지를 잊게 된다. 그 상태에서 적을 만나 전투를 벌여서 적을 물리치고 나면 그제서야 눈치를 챈다. 죽은 적이 위로 떨어지거나 옆으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

어쩌다 내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면 내가 어느 바닥에 서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헤매기 시작한다. 어느 방안의 구석에 떨어졌다고 생각을 해보자, 1인칭이기 때문에 화면을 돌리다 보면 벽이 바닥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앞으로 나가려고 하면 움직이지 않는다. 벽이니까. 다시 화면을 돌리기 시작한다. 제대로 된 바닥을 찾기 위해. 만약 게임에서 바닥이 유일하게 진정한 바닥 하나였다면 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바닥과 벽은 확연하게 차이나게 표현되어 있으니까. 하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가 않다. 벽이 바닥이 될 수 있고 천정이 바닥이 될 수 있어, 애시당초 그렇게 생겨 먹었다.

게임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영혼계가 존재한다는 설정. 물질계의 육체가 통과할 수 없는 벽을 영혼으로는 통과할 수 있다. 영혼이 육체를 이탈했을 때에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도 따로 있지만, 이 무기는 물질계의 적을 공격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소울리버의 그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물질계에서 죽었다고 해도 죽은게 아니다. 영혼계에서 이상한 생물을 몇 마리 죽이다 보면 물질계의 육체가 조금 살아난다. 그 외의 모든 무기, 아이템을 얻는 방법 등이 여태까지 경험했던 그 어떤 게임과도 완전히 다르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둠3와 흡사하다. 조금 어둑하면서, 붉은 기운이 감돌거나 상당히 차가운 느낌이 드는 것. 그래픽 자체가 둠3와 동일한 엔진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느낌이 나는지도 모르겠다.

주변 사물과의 인터랙션이 확실히 좋다. 과거 듀크 누켐 3D 정도를 상상하면 되겠다. 둠3 초반에 아케이드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프레이에도 있었다. 휴먼 헤드가 과거 만들었던 룬(Rune)을 테마로 한 팩맨같은 게임도 있고, 카드 게임도 있고. =) 주크박스에서 음악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는데 그 중에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노래도 있다. 게임 초반 지구상에서 접하게 되는 사물들의 디테일은 사실 별로다. 본격적인 디테일이 시작되는 것은 외계인의 침략 직후 우주선 내에서 보게 되는 것들. 누군가의 내장 속을 헤집고 다니는 느낌이랄까?

둠3이랑 많이 비슷한 환경이지만, 그 와중에 과거 듀크 누켐 3D의 느낌도 많이 난다. 특히 괴물을 얼려 죽이는 무기에서 그걸 느꼈다. 듀크스러운 유머도 조금씩 보인다. 예를 들면, 조명 기구. 이 게임에서 조명 기구는 라이터. 라이터 불빛이라 불을 켜면 눈 앞이 노래~진다. =D

1시간 가량의 플레이타임이 있는 데모라더니 진짜 길긴 길다. 과거 10개의 레벨로 구성된 한 개의 에피소드를 통째로 주던 쉐어웨어 시절이 생각날 정도.

둠3 엔진이다 보니 사양이 그다지 높진 않았다. 모든 옵션을 다 켜고(AF 빼고) 1024x768로 진행하는 데에 무리가 없었다. F.E.A.R. 같은 게임을 기준으로 하면 옵션과 어느 정도 타협을 봐야만 1152x864로 진행할 수 있었으니, 그에 비하면 사양이 정말 낮은 편.

AF 옵션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켜고(FSAA 4x 포함) 1024x768로 진행한 시스템 사양을 참고삼아 옮기면:
* 2GHz 펜티엄 4
* 1GB RAM
* GeForce 6800 Ultra 256MB
* 포스웨어 84.56

둠3보다는 조금 높지만 리딕보다는 낮은 편. 둠3, 리딕, 그리고 프레이 모두 둠3 엔진이지만 요구 사양은 모두 다르다.

무기의 사운드 효과 매우 좋다. FPS로 이동 시 화면이 흔들거려 현기증이 난다는 사람은 아마도 이 게임은 무리가 있을 것 같다. 나 조차도 헷갈리고 어지러움이 조금 느껴지는 정도. 풀버전이 기대된다. 국내에는 360 버전만 들어올 것 같은 느낌.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6/06/22 17:51

예상했던대로 게임스팟의 프레이 데모 독점 제공이라는 건 없었다. 지난 번에 500원 걸었던 것 같은데, 게임스팟에 청구할까? =)

파일 크기 약 449MB.

Mirror Mirror(on the Wall)::
3D Gamers
Gamer's Hell
Worthplaying

Xbox 360 버전 데모는 연기됐다고 한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2 14:40

게임이 아직 발매도 되지 않았는데 도전 과제(Achievements) 정보가 공개됐다. 별로 쓸데없는 부분이긴 해도 일단 나왔으니 정리하면:

1. 도전 과제는 총 44개
2. 싱글플레이 포인트: 655
3. 멀티플레이 포인트: 250
4. 시크릿 포인트: 30
5. 어려운 하드 모드 포인트: 65
6. 도합 1000점

44개의 도전 과제 항목의 간략 설명까지 포함한 상세 정보는 3D Realms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3D Realms: Prey 360 Achievements

상세 정보이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1 11:27

듀크 누켐 포레버(웨네버)가 1997년 4월 25일 공식 발표된 뒤, 지금까지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오랜 시간이긴 하지만 그냥 "10년"이라고만 표현하면 그다지 와닿지는 않는다. 원래 과거라는 것이 지나가고 나면 쉽게 잊혀지니까.

Duke.a-13.net이라는 곳에 듀크 누켐 웨네버가 공식 발표를 한 날로부터 지금까지 세상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목록이 정리되어 있다. 그 10년 간 세상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대충 요약하면, 우선 유명 비디오 게임이 발매된 사례를 보면, 파이널 판타지가 다양한 플랫폼, 외전, 파판 캐릭터가 출연한 다른 게임 등 관련된 게임 29개가 발매됐고, GTA가 12개 발매됐으며 젤다의 전설은 올해 말 발매되는 것에 대한 발표까지 포함해 15개가 나왔다.

그 외에 메가맨 세계를 배경으로 한 75개의 게임이 발매됐고, 메가맨 캐릭터가 카메오로 사용된 게임 12개가 발매됐으며, 스타워즈 배경 게임 50개가 발매됐고, 마리오는 58가지의 서로 다른 게임에 등장했다. 퀘이크 2, 3, 4와 이들 엔진을 이용한 수 많은 게임이 발매됐고, DNF 공식 발표 4일 뒤에 발표됐던 다이카타나는 2000년 5월 23일에 발매되어 개판쳤고, 3D렐름스와 레머디가 공동으로 맥스 페인을 개발해 발매했으며, Thief 시리즈가 3편까지 나왔다.

비디오 게임 시스템으로 보면, Xbox, Xbox 360, 게임큐브, GBC, GBA, GBA SP, NDS, NDSL, 드림캐스트, PS2와 기타 여러 버전, PSP, 미국 내에서만 이들 게임기를 기반으로 4,500개 이상의 게임이 발매됐고,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합쳐 전세계적으로 3억 5천대 이상이 팔려나갔다.

그 외의 재미있는 사실로는,
1. 1997년 당시 가장 빠른 일반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 속도는 33.6K 모뎀이었고, 지금은 그보다 300배 빨라진 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있다.
2. DNF 공식 발표 당시 일반인의 PC에 사용되는 가장 빠른 CPU는 233MHz 펜티엄이었고, 지금은 그보다 16배 이상 빨라진 CPU가 사용되고 있다.
3. 스티브 잡스는 DNF 발표 당시 여전히 NeXT를 사용하고 있었다.
4. 냅스터를 포함한 많은 P2P 프로그램이 그 때 개발됐다.
5. 1997년 4월 당시, 구글, 이베이, 그리고 웹로그(블로그)라는 용어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6.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리눅스의 인기는 약 10배 늘었다. 커널은 세 배로 커졌다.
7. MS는 일반 소비자용 윈도우 5개를 발매했고, DNF가 발매될 것이라고 추정하는 시기에 비스타를 발매할 예정이다.
8. 공식 발표 당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4가 발표됐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그것을 박살냈으며 넷스케이프 6가 전혀 다른 플랫폼으로 개발됐지만, 사망하고 모질라 협회가 생기고 오픈소스 모질라 브라우저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즉, 넷스케이프는 한 바퀴 돌았다)
7. 밸브는 스팀을 발표했고 디지털 소프트웨어 배급의 새 표준이 됐다.

공식 발표 후 지금까지:
125회의 허리케인이 발생했고, 미국 내에 20회의 사망자가 발생한 태풍이 지나갔으며 전세계적으로 50회의 메이저급 지진이 발생했다.

DNF의 개발 기간보다 짧았던 순간들:
1. 비틀즈라는 그룹이 만들어지고 해체되기까지의 기간.
2. 레드 제플린이 7개의 앨범, 9개의 싱글 앨범, 전세계 투어 27회를 한 기간.
3. 라이트 형제가 첫 모델을 디자인하고 비행에 성공하기까지의 기간.
4. 1차 대전
5. 2차 대전
6. 베트남 전쟁

이보다 훨씬 더 자세하고 상세한 내용으로 가득찬 거대한 목록이다. 원래 이 목록이 만들어진 것은 포럼 또는 유즈넷 형식으로 3D 렐름스의 조지 브루사드와 나머지 멤버들을 장난스럽게 자극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가서 목록을 주욱 훑어보고 더 추가할 내용이 생각나면, 메일로 추가 요청을 해달라고 한다. =)

Duke Nukem Forever List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18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