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2 왈 "바이오샥, 전세계적으로 150만 카피 이상 판매". 바이오샥의 PC 버전과 삼돌 버전의 판매량을 합쳐 150만 카피 이상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데모 버전 역시 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며, 싱글벙글.
이와 함께 Take 2의 이사회 전화 회의를 통해 바이오샥 후속편이 다음 2년 이내에 발매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파이프는 이제 넣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2K Games'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7/09/12 바이오샥 후속편 2009년 발매 예정
- 2007/09/06 바이오샥 BGM 관현악 버전 무료 다운로드
- 2007/08/23 바이오샥 2회 설치에 대한 2K의 답변 (4)
- 2007/08/23 PC 바이오샥(BioShock) 딱 2회 설치 가능!! (2)
- 2007/08/14 바이오샥(BioShock) 데모 소감 (6)
- 2007/08/14 바이오샥 아트북 무료 다운로드 제공 (2)
- 2007/08/11 바이오샥 개발사 Irrational Games 이름 변경
- 2007/06/29 시드 마이어의 문명, 차세대 게임기로..
- 2006/03/17 문명 4 확장팩 워로드 공식 발표
- 2006/03/16 던전 시즈 2 확장팩과 PSP 버전
유명한(이 소식을 접하기 전까지는 몰랐지만) 작곡가 Gary Schyman이 바이오샥의 BGM을 관현악 버전으로 작곡한 버전이 무료로 공개됐다. 21.7MB 파일에 총 12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상황의 제목을 곡목으로 사용하고 있다.
파일 다운로드 링크
바이오샥 공식 웹사이트
Gary Schyman은 과거 A-Team(A 특공대), Magnum P.I. 등의 TV 외화 시리즈 음악과 Destroy All Human 시리즈, 풀 스펙트럼 워리어: 텐 해머 등의 비디오 게임 배경 음악을 작곡한 사람. 물론 바이오샥의 게임 속 배경 음악도 작곡한 사람.
오리지널 BGM과는 색다른 맛이 있다. (오리지널 BGM도 상당히 괜찮긴 하지만..)
2K 공식 포럼에 2K의 답변이 등록됐다. 내용을 옮기면:
"우선, 게임을 즐기는 동안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 처음 실행할 때에만 연결되어 있으면 된다.
둘째, 게임을 제거하고 재설치할 수 있다. 두 대의 컴퓨터가 있어서 양쪽에 설치했다면 그렇게 두 대에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가장 많은 경우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을 예로 들어 만약 어느 한 쪽에서 제거 작업을 하지 않고 나머지 한 시스템에서 재설치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SecuROM에 전화를 걸어 인증키를 얻지 않으면 이전에 설치해 놓은 시스템의 설치가 비활성 상태로 변경된다.
만약 게임을 설치한 그 다음 주에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더라도 게임을 여전히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의 OS를 다시 설치하고 바이오샥을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OS 재설치 작업을 하기 전에 바이오샥을 제거한 다음 재설치하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어떤 정보도 가져오지 않는다.
게임을 매우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경고 메시지를 받을 이유가 없을 것"
매우 정성스러운 답변을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답변을 한 사람 또는 2K에서는 컴퓨터를 저렇게 사용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1. 어느 한 쪽에서 재설치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즉 다른 한 쪽도 지웠다가 두 대의 컴퓨터에 순서대로 다시 설치하라는 것이 정상적?
2. 그건 그렇다치고, OS를 재설치할 때 소프트웨어를 먼저 제거하는 사람이 있던가? 주변에서도 본 적이 없고, 내 자신조차 그렇게 하지 않는다.
3. SecuROM이 국내 지사가 있던가? 수신자 부담 전화는 절대 아닐텐데 외국에서 구매한 사람은 ??? =[
패치라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샀으니 일단 즐기고 나중에 삼돌 버전을 다시 구매해야 할 듯. 구매하고도 이렇게 난감한 상황은 정말 처음.
앞으로 2K의 해외 구매는 자제해야 할 듯.
(또는 발매된 이후 사용자들의 반응을 지켜본 뒤에나...)
바이오샥은 발매 전에는 기대가 어쩌구 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더니 발매가 되고 나니 또 다른 많은 문제점을 통해 사용자들을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 처음 문제가 제기된 것은 와이드 모니터 지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고, 이 부분은 나름 해결이 되어가는 듯 하며, 내 모니터는 와이드가 아니니 그냥 대충 읽다 넘겼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발견됐다. 한 동안 게임 구매자들에게 말 많던 스타포스락이 아닌 SecuROM 락을 사용하고 있는데, 바이오샥 PC 버전에 사용된 락은 조금 더 진보적인 버전으로 SecuROM의 서버를 통해 온라인으로 인증을 받는 방식이라고 한다.
문제가 발견된 것은 게임을 직접 설치한 사람이 아니라 SecuROM에 대한 정보를 얻으러 갔던 사람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최신 버전 SecuROM을 사용한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할 경우, 온라인을 통해 인증을 받게 되며,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하드웨어의 정보가 함께 묶여 버리는 정보를 기반으로 한 인증 코드를 받게 된다는 것. 따라서 다른 컴퓨터 시스템에 설치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같은 시스템이라고 해도 두 번까지만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한다.
SecuROM 사이트에 있는 최신 인증 시스템 설명을 옮기면:
Only legitimate customers who have purchased the product are able to unlock the program which is bound to the hardware after activation. This ensures that once activated, it cannot be transferred to another PC and therefore not being mass pirated.
이로 인해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한 사람이 과감하게 실험을 해봤다고 한다. 두 번 설치하고 나서 세 번째 수동으로 활성화시키려고 했으나 활성화에 실패한 뒤 이에 대해 SecuROM 측에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돌아온 답변 왈:
Hello.
Thank you for your email.
You´ve activated your game too often. Please contact 2K Games regarding this issue.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ask.
Best regards,
SecuROM Support Team
SecuROM on the web: http://www.securom.com
or via e-mail: support@securom.com
이러한 SecuROM의 인증으로 인한 설치 회수 제한은 DVD로 발매된 버전은 물론이거니와 스팀 등의 다운로드 판매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버전에도 적용된다고 한다.
논란 속에 누군가 이런 말을 남겼다. "틀림없이 해적판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런 제약을 받지 않을 것"
예전에 EMI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아이언 메이든 앨범 사고 나서 느낀 황당함보다 더한 황당함을 기다리던 게임 바이오샥에서 또 한 번 느끼게 될 줄은... EMI의 락 시스템은 CD가 삽입된 곳이 일반 CD 플레이어가 아니라 컴퓨터 내 롬 드라이브인지 검색하고 맞다면 CD 음원 대신 별도로 마련해놓은 48kbps짜리 저음질 사운드를 자동으로 작동하는 별도의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하게 만들어놨다. 덕택에 요즘은 CD를 사서 추출 프로그램으로 뽑아서 듣고 있는 형편. 해적판 때문에 정상 구매자가 별 피해를 다 본다 싶더니만, 2K는 한 술 더 떠 딱 두 번?
사람들이 문제를 삼고 있는 스타포스락은 내 경우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다. 오히려 SecuROM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가장 재미있는(?) 문제는 두 개의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을 때 앞의 드라이브로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려는데 실행 불가. 그러면서 나오는 황당 메시지. "뒤에 있는 드라이브에 CD를 일단 넣어보세요" ... 게임이 CD기반이었다면 되긴 된다. 문제는 DVD인 경우. 앞의 드라이브는 DVD-ROM인데 뒤는 CD-RW이기 때문.
2K에서 어떤 처리를 해줄지 궁금...
문의 메일 출처 쓰레드 - Forums.2kgames.com
처음 동영상 공개됐을 때만 해도, 참 독특한 설정이군...하고 대충 관심을 접었던 게임. 그 뒤로 수 많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자주 접하다 보니.. 이것 참 신선하군..으로 바뀌어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어, 이제는 기다리는 입장까지 되었는데... 그래픽과 사운드는 둘째치고 일단 스토리가 너무너무 궁금해졌다.
게임이 시작되면, 어떤 남자의 시점에서, 지갑을 꺼내 사진을 보며 '대단한 일을 할 아들 녀석'이라며 사진을 톡톡 건드리다가 갑자기 화면이 까매지며 이어지는 약간의 비명 소리 이후 물을 꿀꺽꿀꺽 삼키며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어 마침 눈 앞에 보이는 괴상하게 생긴 건물로 들어가게 된다.
데모가 공개되기 전에 알려져 있던 대략의 줄거리는, 앤드류 라이언이라고 하는 구 소련에 살고 있다가 공산주의가 싫어 동경하던 자본주의를 추구하기 위해 바닷속에 랩쳐(Rapture)라고 하는 도시를 만들게 되지만, 예상치 못했던 일이 생겨 어쩌구 저쩌구 됐다는 얘기. 도시를 완성한 것이 1946년으로 설정되어 있고, 주인공 캐릭터가 비행기에서 추락해 랩쳐에 들어가게 되는 때는 1960년. 대략 15년 동안 무언가가 일어난 것.
그런데, 게임이 시작되고 랩쳐의 해저 도시로 이끌려 들어가는 주인공의 눈 앞에 영상이 펼쳐지며 조금 색다른 배경을 알려준다. 공산주의도 싫었지만, 자본주의 체제 하의 권력, 신 앞에 나약한 인간이 더 이상 나약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하는 계획을 추진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게 됐다는 것.
그리고 조금의 진행동안 알게된 것은, 게임 진행 중에 사용하게 되는 플라즈밋(Plasmid)이라는 특수한 능력은 공격용이라기 보다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인간에게 도구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무언가를 할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랩쳐 내에서 만들어진 과학의 산물이었다는 것.
또한 단순히 약물(동영상에서 주사기를 팔뚝에 박는 장면으로 미루어 그렇게 상상했다)을 투입하는 것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신체에 투입한 어떤 약물과 유전자 융합을 통해 신체에 생물학적으로 박아넣는 것. 랩쳐 내에서 음성을 통해 만나게 된 아틀라스라고 하는 사내의 말에 의하면 플라즈밋 덕택에 사람들이 몸도 버리고 정신도 버리게 되고 결국 괴물이 되어 버렸다는 내용이 있다. 말하자면 부작용인듯 한데, 그것이 주인공 캐릭터에게는 딱 들어맞는다는 것이 어째 뭔가 수상쩍다.
또한 첫 융화 과정 직후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아래층으로 떨어져 잠시 기절해 있는 동안 문제의 빅 대디와 꼬마 소녀가 피를 뽑으로 다가왔다가 무슨 말을 하고 지나치는데, 그 내용 중에 흥미로운 것이 있었다. 주인공 몸에 천사의 증표(Angel's Symbol)이 있으며, 몸 속에서 빛이 난다고 한 것. 그리고는 피를 뽑으려다 살아 있다며 그냥 사라진다.
또 다른 괴물을 통해 슬쩍 주워 들은 것은, 꼬마 소녀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기 위해 피를 뽑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아담을 모으는 것'이라는 표현을 했고, 그러한 꼬마 소녀를 지켜주는 역할을 빅 대디가 한다는 것. 재미있는 것은 아담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플라즈밋 능력을 회복하는 데에 사용하는 약물의 이름이 이브(EVE).
아담을 모으는 꼬마 소녀를 돌보는 것이 빅 대디라는 설정은, 메인 메뉴 상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 자동으로 재생되는 동영상의 내용과 조금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웬 남자가 알 수 없는 평범한(괴물로 바뀌지 않은) 여자 꼬마 아이를 구하기 위해 빅 대디와 혈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대충 보이는 차림새를 보면 게임 주인공이 맞는 것 같은데 동영상 끝부분에 죽는 것 같은 표현이 담겨 있고, 빅 대디가 꼬마아이에게 다가가 손을 내미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이 라이언과 가족 관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지만, 데모가 끝나는 부분에서 라이언이 처음과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넌 누구냐? 미국 CIA 소속? 아니면 소련 KGB 소속?' 이냐고 물으며 죽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서로 모르는 사이가 확실.
그래픽이야 뭐 말할 것도 없이 대단한데, 물이 많이 나오는 만큼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상태의 물 표현이 압권이다.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주인공 캐릭터의 다양한 신음(?) 소리도 괜찮고 물을 밟고 지나갈 때 다양한 물의 상태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소리가 인상적.
1960년이라는 클래시컬한 배경인 만큼 분위기에 맞는 음악이라든가 기타 모든 사물, 그리고 메뉴 등도 역시 인상적.
어두운 구역이 많아 주변을 밝게 해놓으면 놓치는 것이 많아 불을 끄고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인데 계속 어둡기만 한 게임이 아니라 밝은 곳은 과도하게 밝은 경향이 있고 어두운 곳과 밝은 표현이 자주 반복되어 눈이 아프다는 것이 단점.
그래픽이나 사운드 등 기술적인 면에서도 인상적이긴 하지만, 데모를 조금 경험하고 나니 이제는 스토리가 더 궁금해졌다.
남은 것은 조만간 발매될 미국판 PC 버전을 구매하느냐, 아니면 기다렸다가 삼돌판을 구매할 것인가...결정하는 것.
이제는 2K Boston과 2K Australia가 되어 버린 Irrational Games에서 제작 중인(이제는 완성되어 발매 준비 중인) 바이오샥(BioShock)의 수집가 버전에 포함하려고 만들었던 아트북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트북의 제목은 BioShock: Breaking the Mold. 저해상도 버전과 고해상도 버전으로 각각 배포 중에 있으며, 파일은 각각 13.2MB, 70.3MB. 모두 어도비 리더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다운로드 받은 사용자는 이것을 인쇄해서 소유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아트북 다운로드 페이지
하지만, 스포일러가 조금 포함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기 전에 열어보는 것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원래는 수집가 버전에 넣으려고 했으나, 그 이후에 결정된 개발 과정을 담은 DVD, 사운드트랙 CD, 그리고 액션 피겨 등과 함께 사용자 대상 투표를 벌인 결과 아트북은 제외될 수 밖에 없어 공개하기에 이르렀다고..

Nice...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회사를 인수하는 방법(또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 2K Games에서 발매될 예정인 바이오샥(BioShock)의 개발사 Irrational Games의 이름이 변경됐다고 공식 발표됐다. 현재 Irrational Games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호주에 개발 스튜디오를 두고 있는 회사인데, 두 지역의 사무실 이름을 각각 2K Boston과 2K Australia로 변경한다는 것.
인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단순히 곧 발매될 바이오샥 판매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라는 조금 괴상한 이유를 걸고 사명 변경을 발표한 것. 정말 독특하다.
유통사인 2K Games에서 시드 마이어의 문명 게임이 차세대 게임기용 버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목은 Civilization Revolution. 당연히 제작사는 피락시스(Firaxis). 정확히 어떤 플랫폼으로 발매될 것이라고 지정하지 않았지만 지정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2K 왈 "차세대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로".
콘솔용 문명의 대략적인 특징은 여태까지 문명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던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 16개의 문명을 직접 갈고 닦아 최후의 승자로 만들 수 있고 역사적인 유명 지도자로 진행하거나 그들과 국가적 대결을 벌일 수 있으며 맵의 모든 부분에 접근 가능하고, 시간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빠른 전개 속도를 갖게 만들 수 있고, 전투 위주로 진행되며 독특한 멀티플레이 경험이 가능할 것.
발매 예정 시기는 2008년 봄.
세가에서 발매할 Universe At War 역시 삼돌이로 발매한다는 소식이 어제 날짜로 공개된 바 있고, 헤일로 역시 전략 게임이 나올 예정인데다 월드 인 컨플릭트까지 확정되어, 앞으로 X360 게임 시장에 전략 게임이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누가 EA에 상이라도 줘야 할텐데... =)
2K 게임즈(2K Games)에서 시드마이어의 문명 4 확장팩 워로드(Warlords)를 공식 발표했다. 2K 게임즈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유통 레이블이다.
문명 4는 2005년 10월에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백만 카피 이상 판매됐고, 게임스팟에서 PC와 전략 게임 부문에서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새 확장팩 워로드는 역사 상 가장 위대했던 군사 분야 리더 몇 명, 여섯 개의 새로운 시나리오, 그리고 새로운 '워로드' 유닛의 도움을 얻어 역사의 흐름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새 확장팩에는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모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문명, 새로운 지도자와 유닛, 자원, 그리고 원더가 포함된다.
발매 시기는 올해 여름.
그리고 시드 마이어의 레일로드(Sid Meier's Railroads!)도 공식 발표했다. 피락시스(Firaxis)의 레일로드 타이쿤 다음 버전이라고 한다. 발매 시기는 올 가을.
왜 2005년이 재작년처럼 생각되는거지...? -_-;;
2K 게임즈(2K Games)에서 던전 시즈 프랜차이즈 유통 권한을 얻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던전 시즈 2의 확장팩 던전 시즈 2: 브로큰 월드(Dungeon Siege 2: Broken World)도 함께 발표했다. 이 확장팩은 던전 시즈 2의 엔딩 시점 바로 다음부터 진행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고, 새로운 캠페인, 새로운 플레이 가능 종족, 더 많은 종류의 아이템,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멀티 클래스 캐릭터 시스템을 갖게된다고 한다.
또한, 2K 게임즈와 제작사인 개스 파워드 게임즈(Gas Powered Games)는 처음으로 던전 시즈의 콘솔 버전도 발매할 예정이며 그 첫 타이틀은 PSP 버전이라고 발표했다. PSP 버전의 제목은 던전 시즈: 쓰론 오브 애고니(Dungeon Siege: Throne of Agony). 현재 슈퍼빌런 스튜디오(SuperVillain Studios)에서 개발 중인 PSP 버전은 완전히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 자유도에 촛점을 맞춘 캠페인 진행, 협동 멀티플레이 모드와 전투형 멀티플레이 모드가 특징이라고 한다.
발매 시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던전 시즈 2가 시원찮아서 MS에서 유통권을 포기한 듯.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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