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하인즈는 여기에 덧붙여 "한 번 하고 때려치고 그럴 일이 아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얼마나 걸릴지는 아무도..." ...이라고..
Fallout 4 Planned @ TVG
폴아웃 3 다음 순서에는 엘더 스크롤 5가 있을 예정이어서 확실히 가까운 미래에 폴아웃 4를 보게될 일은 없을테니 '그냥 그렇다는' 정도로 관심 한 번 던져주고 가던 길 가면 될 것 같은 이야기.
폴아웃 3를 개발 중인 제니맥스 미디어 산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게임 폴아웃 3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유명 작곡가 Inon Zur의 작품으로 가득찰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TV 시리즈, 영화, 그리고 게임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 작곡가로 꼽히는 Inon Zur의 음악을 폴아웃 3에서도 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게임 분야에서도 워낙에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이라 이미 다른 유명 게임에서도 많이 접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어포징 프론츠, 워해머 40K: 던 오브 워 소울스톰(와 던 오브 워 원작과 모든 확장팩 포함) 등의 비교적 최근 게임들에 더해 아이스윈드 데일 2, 발더스 게이트 2, 사이베리아 2 등 꽤 오래 전 게임들까지. 세부적인 활동 내역은 Inon Zur 공식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곧바로 귀가 즐거워진다)
Inon Zur 웹 사이트
Inon Zur는 폴아웃 3에 대해 "여태까지 작업을 했던 것 중 가장 어려웠다"면서 "그 만큼 결과물은 확실"하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과 음악을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을 즐거워했다.
게임도 재밌고 음악도 좋으면 금상첨화. =)
얘기를 들은지 정말 오래 되서 조용히 사라진 줄 알았던 인터플레이(Interplay)가 회계연도 2007년 매출 등의 정보를 담은 회계 보고서를 공개했다. 얼마를 벌었는지는 그 쪽 사정이고, 이 보고서에 아주 흥미로운 정보가 담겨 있었다.
우선 게임 개발 사업을 다시 강화하기 위해 개발 인력을 충원하기 시작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그냥 그렇다고만 한 것이 아니라 비교적 구체적인 미래 계획 언급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만들고자 하는 게임 목록에는 어스웜 짐, 다크 얼라이언스, 디센트, 그리고 MDK의 후속편 얘기가 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폴아웃 MMOG 역시 인터플레이가 만들 예정이라는 점. 2006년 베데스다에 게임에 대한 모든 라이센스를 넘겼지만, 그 이후 MMOG 제작에 필요한 권한만을 다시 사들였다고 한다.
웹 사이트에 방문해보니 이러한 발표를 뒷받침하는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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