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사이언티스트 웹사이트 기사에 의하면, 소니가 미국 특허청에 둘둘 말 수 있는 컨트롤러 장치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특허 신청 내용에 의하면, 휴대성이 필요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도를 가질 수 있는 전자유동적 장치와 전자 장치. 즉, 약간의 전류를 흘려 딱딱하게 만들거나 유연하게 만들어 펼쳐 놓으면 단단한 평면 컨트롤러 역할을 하고, 유연하게 만들면 둘둘 말아서 갖고 다닐 수 있는 장치. 둘둘 말아서 갖고 다닐 수 있는 키보드(PC용 말고 건반이 있는)를 본 적이 있는데 그런 형식인 것 같다.

특허를 신청한 것은 2003년 8월. 차기 버전 PSP 화면이나 컨트롤러에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정확한 용도는 아직 공개된 바 없다. PSP에 사용한다는 것도 조금 어색하긴 하다.
보기엔 신기하지만 어딘가에 활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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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거...PS3 주변기기는 아니겠지요?ㅡㅡ;;;
2006/06/13 09:14저도 그 생각을 잠시 하긴 했었는데, PS3는 들고 다닐 필요가 있는 게임기는 아니니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다 말았습니다. ^^;;;
2006/06/13 09:53만일 저 컨트롤러가 PSP로 등장한다면
2006/06/13 09:46코나미가 이를 활용한 전용콘트롤러를만들어서 비트매니아 IIDX(최근 북미에서도 PS2용으로 'beatmania'라는 오리지널타이틀이 별개로 나온바있음) 이식을 하는걸 기대해도 나쁘지 않을것같군요.
저 장치를 이용해 PSP용 비트매니아를 하게 된다면 발판을 손으로 누르는 식이 되...겠죠? 발로 뛰며 화면을 보기엔 힘들 것 같은데.. ^^;;
2006/06/13 09:55소...손에 들고 뛰면 되려나요?
비트매니아는 EZ2DJ처럼 DJing 게임이지요...ㅎㅎㅎ
2006/06/13 10:29뛰어야 하는 게임은 Dance Dance Revolution 같은 게임;;
음악 게임은 다 그게 그거같애서 자주 헷갈려요.. -_-;;;
2006/06/13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