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ckNews에 의하면 거라지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얻은 정보라고 하며 트라이브즈라는 제목은 라이센스 문제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므로 '그런 유형의 팀 기반 온라인 FPS'라고만 언급했다고.. 조만간 세상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아자!!
FPS에 처음으로 팀 멀티플레이를 도입하고 지상에서 뿐 아니라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며 지상의 적들을 향해 총알을 날리는 재미를 선사했던 트라이브즈. 시에라가 판권을 갖고 있다가 비벤디에 인수되면서 비벤디의 것이 되어 버리고, 제작을 맡았던 거라지 게임스(Garage Games)가 나가면서 비벤디는 트라이브즈의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벤전스 버전을 마지막으로 트라이브즈 시리즈는 막을 내리는 듯 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증거 자료가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거라지 게임스가 트라이브즈 4편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들이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적재산권을 비벤디가 갖고 있어, 트라이브즈라는 제목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한다.
증거자료 1.
거라지 게임스에서 올해 GDC(Game Developer Conference)에서 테크 데모로 공개한다고 한 게임의 초기 캐릭터의 이동 방식에 대한 테스트를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몇 개월 전에 ShackNew 사이트에 누군가 등록한 동영상이다. 트라이브즈를 경험한 게이머라면 '엇 이것은?' 할 정도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움직임 뿐만 아니라 광활한 배경도.
동영상 다운로드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
증거자료 2.
거라지 게임스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팀 애스트(Tim Aste)의 거라지 게임스 관련 블로그에 등록된, 그의 웍스테이션 상의 작업 화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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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즐겁고 흥분되는 소식입니다 -_ㅠ
2007/10/3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