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미국 전역의 100개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가르치는 데에 사용했던 앨리스(Alice)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개선작업을 위해 일렉트로닉 아츠와 함께 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앨리스 프로그램은 코드를 직접 입력하고 컴파일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드래그 앤 드롭 GUI 인터페이스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학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카네기 멜론 대학의 공식 웹 사이트에 의하면 이번 개선 작업을 통해 "중학생에서 대학생까지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생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게 만드는 데에 촛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일렉트로닉 아츠의 역할은 컴퓨터 과학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내용와 시각적인 부분을 더욱 튼실하게 만드는 것.
새 버전의 앨리스 프로그램의 공식 발표는 3월 10일 워싱턴 DC에 있는 맥킨리 기술 고등학교에서 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앨리스를 사용하는 학과 과정 프로그램을 발표할 때마다 이 학교에서 했기 때문이라고.
미래를 위해 여기에서는 삽질하지 않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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