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모레 양일간 대략 8시간 정도 해볼 수 있게 됐다. 그런데.. MS에 직접 가서 해야 된다고 한다. PC 게임이라면 내가 그렇게 하진 않겠지만 누구든 복사를 해버릴 수 있으니 그렇다 쳐도 삼돌 게임까지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 순간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가는 금아님의 적절한 표현. "쪼잔한 MS"
그나저나 국내 발매는 추석이 끝난 28일 경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벌써 한글화 작업까지 완료된 건가?
기다리던 게임이니 기대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걱정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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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실행하려 해도 관리자권한에 두세번씩 확인 창을 띄우는 비스타를 보면 M$의 모토를 알 수 있지요.
2007/09/10 21:40"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
조만간 비스타 사게될 것 같은데, 그 얘기들으니 더 걱정스러워지는군요..-_-;;
2007/09/10 23:30비스타의 UAC는 요즘 시스템 보안 추세가 그렇습니다. Admin권한을 주지 않지요. Linux의 SUDO처럼 root나 admin의 권한이 필요한 (시스템 영역을 변경) 부분에서 동작하게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전 XP까지는 사용자가 admin의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스파이웨어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쉬웠지요. 비스타는 매번 물어보기 때문에 좀더 안전해졌다랄까요. 뭐 그렇습니다.
2007/09/10 21:48말하자면, 집주인조차 비번을 모르는 자물쇠가 있는 집에 살고 있는 셈이로군요. 그렇다면 ...맞네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지만 구더기 생겨본 적 없다며 자랑하고 다니는 격...흠..
2007/09/10 23:29지금 완료되어 있다고해서 빠른건 아니죠. 게임 디스크를 싱가폴?에서 찍는다고 알고 있으니 지금 한창 찍어내고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2007/09/10 23:45헤일로3 무척 기대중인데 ^^; 좋은 소감 부탁드립니다.
ps. 360게임도 복사가 불가능 한것도 아니니 MS쪽 입장에선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죠
설마 요만큼 해보고 리뷰 쓰라고 한다면...-_-;;;
2007/09/10 23:57헤일로 3 정도면 엔딩은 봐야 되는데..(근데 요즘 한동안 삼돌을 켜보지 못해서 두어달 가량 컨트롤러로 FPS를 해보지 않아 잘 될지 걱정이에요.)
라기 보다는
2007/09/11 16:24장을 담그긴 담궜는데 장독에 장 꺼내러 가려면 우선 에어 샤워로 온몸의 미세먼지를 다 털어낸 뒤에 알콜로 온몸의 세균을 소독하고 3중 에어락을 건너 지문인식기와 홍채인식기, 성문분석기가 막고 있는 두께 30cm 철제 문을 차례로 지난 뒤에 특수문자와 영문자와 숫자를 모두 포함한 26자리 암호를 입력해야 하는 거죠.
장도 담궜고, 구더기도 안생겼습니다. 만세~
그런 속이라면, 구더기가 생기다가도 숨 막혀 죽겠는데요. ^^;;;
2007/09/12 17:34구더기가 무서워 장 못 담근다기 보다는 능력과시라는 생각이...
2007/09/11 17:15해일로 3 해적판을 사용하면 일정기간동안 삼돌이 라이브 사용도 못한다던데..(7000년이나..)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