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저스트 코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5/07 저스트 코즈(Just Cause) 간략 소감 (2)
  2. 2007/04/30 저스트 코즈(Just Cause) 첫 인상 (2)

일출을 보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은 흔치 않다. 물론 일출이라는 것이 포함된 게임이 많지는 않다. 전날 비가 와서 구름이 다른 날보다 많은 어느 날, 우연히 강인지 바다인지 한 가운데에 무인도처럼 봉긋 솟아 오른 곳에 있었는데, 하늘이 살짝 파랗게 되었다가 붉게 되는 것을 보고 동쪽을 향했다. 구름이 꽤 있었는데 구름 전체가 붉어지다가 수평선 부근이 점점 더 밝아지는 듯 싶더니 구름 사이로 햇빛이 삐죽삐죽 새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다가 짠~ 하고 세상이 밝아지더니 해가 떠올랐다! 한숨섞인 작은 탄성이 입에서... '우와...'

1.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다. 대부분의 마을 지역에 자유를 찾아주는 일은 정말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군부대를 습격해야 하는데 군부대를 습격하는 일은 메인 스토리 미션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군부대이기 때문에 장갑차들의 밀려나오는 일이 많은데 이들은 주로 포탑을 갖고 있는데다 게이머가 하는 것처럼 자동 조준이 되는지 한 번 제대로 맞췄다 싶으면 거의 연속으로 맞추기 때문.

헬리콥터를 사용하면 조금은 번거롭지만 AA 포탑 제거 작업을 미리 해줘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삐끗~ 하면 그대로 사망. 헬리콥터나 장갑차 등을 타고 있는 상태에서 폭발하면 즉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발로 뛸 때보다 더 강력하지만 반대로 더 위험하다. 초반에나 기관총으로 대응을 하지 중반 넘어가면 미사일을 연속으로 날려준다.

2. 스토리 미션에서는 정말 다양한 것을 경험하게 해주면서 후반에는 여태까지 학습한 것을 최대한 활용해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의 일을 하게 된다. 중간에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해봤다면 마을 하나를 구하는 것만큼이나 쉽게 끝낼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늘에서 많이 떨어져 봤다거나 다양한 비행기를 타고 스턴트 모드에 돌입해봤다면.

3. 자동차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지역이 워낙에 넓어 쉽게 애착을 갖게 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탈 것에 오히려 더 신경을 쓰게 되니 자동차는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하늘을 나는 도구는 두 가지 분류로 구분된다. 즉석에서 날아오를 수 있는 헬리콥터와 약간의 활주로가 필요한 비행기.

작은 경비행기, 프로펠러 전투기, 경비행기보다 조금 더 큰 경비행기, 매우 강렬한 붉은 색을 가진 소형 제트 여객기, 거대한 수송기, 특수 요원에게 지급되는 무료 탈 것을 운반하거나 다른 은신처로 옮겨 달라고 하면 어디선가 날아와 다른 곳에 떨궈주기도 하는 거대한 헬리콥터, 하얀 색의 소형 여객기, F-15 비스무레하게 생긴 최신형 전투기, F-4E랑 비슷한 것 같은 전투기 등의 비행기 종류.

특수 요원이 요청하기만 하면 던져주는 1인용 소형 헬리콥터, 민간 헬리콥터, 기관총만 달린 전투 헬리콥터, 그보다 조금 더 크면서 미사일도 달린 헬리콥터, 정말 SF적으로 생기고 조금 더 속도가 빠른 전투용 헬리콥터 등등.



4. 원래 진동과 타격감이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진동은 일반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주체가 어떤 상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라고 하는 것이고 타격감은 내가 쏜 총알이 상대방의 몸에 박히는 것을 느끼라고 만든 것. 그런데 저스트 코즈에서는 진동을 타격감으로 승화시키는 아주 독특한 방법을 선택했다. 총을 쏠 때에는 패드가 떨리지 않는다. 하지만 주인공이 총격을 받거나 포격을 받을 때 그것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당연히 총격과 포격의 진동은 강도 면에서 차이가 있다. 직접 몸으로 맞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그것을 진동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 외에 하늘에서 낙하산 없이 떨어질 때 몸으로 받게 되는 공기 저항 충격을 진동으로 알려준다거나 레이싱 게임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로 밖으로 나가면 진동'이라는 것도 있다. 아무튼 몸소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충격을 모두 진동으로 전해주니 여태까지 경험할 수 있던 다른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5. 총격을 뚫고 자동차나 헬리콥터를 타고 달려가거나 날아가는 경우 총격에 의해 차창이 깨지는 소리가 상당히 리얼하게 들리고 만약 유리창이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 볼 수 있는 방향에 있다면 당연히 눈으로도 보게 된다. 뒤에서 차를 타고 달려오면서 총격을 가하는 경찰이나 군인들에 의해 후방 차창이 쨍그렁~ 하면서 깨져나가는 것을 보여주는 게임도 역시 경험한 적 없다. 당연히 차체나 기체에 총알이 박히는 소리도 있다. 전투기를 이용한 비행 액션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나 들을 수 있던 것을 GTA 클론이라 일컫는 거대한 농담덩어리 액션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다. =)

6. 확실히 세이브는 불편했다. 사망하면 '근처' 은신처에서 다시 살아나는데 다른 게임에서는 월드맵에서의 '근처'가 정말 '근처'이니 별로 부담스럽지 않지만 이 게임에서는 월드맵에서 보게 되는 '근처'가 '근처'가 아니다 보니 꽤 불편했다. 월드맵에서는 두 점이 딱 붙어 있어도 발로 뛰면 수 분이 소요되는 게임. 자동차로도 '꽤 달려야' 도착하는 거리.

7. 지도도 불편한 게임이다. 일을 하고 있던 지역에서 언제든 다른 은신처로 옮겨달라고 요청하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거대한 헬리콥터가 날아와 다른 곳에 툭~ 떨궈준다. 이 때 은신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선택하기 위한 것이라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특정 탈 것이나 무기를 얻으려고 할 때엔 상당히 번거로와진다.

은신처는 특수 요원에게 지급되는 은신처가 있고, 게릴라 부대가 지원하는 곳이 있고, 라이오하 또는 리오하(Rioja)라고 하는 그 지역의 조금 덜 나쁜 마피아 집단이 제공하는 곳이 있는데 은신처에 항상 비치되어 있는 무기와 탈 것의 종류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도에 표시해주지 않는다. 게이머가 어딘가 따로 기록을 해두거나 머리가 좋다면 기억을 해야 한다. 은신처가 만약 10개 정도였다면 어떻게든 기억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50개가 넘는다. =/

게다가 공항마다 다른 비행기를 준비해두고 있다는 것도 있다. 공항은 그나마 이름도 없다. 위치를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비행기는 공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군부대에도 있다. ...;;;; 전투기가 일반 공항에 있을리는 ...당연히 없으니까...

8. 아무튼 '반드시 이것을 처리해야 다음으로 갈 수 있어'의 구조를 가진 게임은 아니니 중간에 다른 길로 새도 누가 뭐라지 않아 다행.

9. 마을에 자유를 찾아주고 나라를 악독한 대통령의 손에서 구해주는 게임이긴 하지만 경찰이 근처에 있는데 자동차를 뺏어 탄다거나 하면 당연히 경찰이 달려온다. 나라 분위기가 뒤숭숭한 탓인지 1단계 경고 상태가 되더라도 바로 총알 날아온다. =)

행인 차를 마음대로 뺏어서 탈 수 있다는 것은 다른 GTA 클론과 동일하지만 차를 막아서서 차를 빼앗는 것은 불가능한 게임이다. 그냥 밀고 지나가버리는 것이 대부분. 차에 슬쩍만 닿아도 체력이 조금 깎인다. 그래서 총을 쏘고 겁을 준 다음 뺏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당연히 경찰이 쫓아오며 총알을 난사. 차라리 근처 조금 덜 나쁜 마피아 저택에 찾아가 헬리콥터를 타고 나오는 것이 더 쉽다.

간만에 엄청난 경험을 하게 해준 게임이고, 엔딩은 지난 주에 봤지만 그 뒤로도 다시 간간히 켜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다른 순서로 하면 어떨까 해서 다시 시작해저장해놨다. 최근 GTA 클론을 세 개나 해보게 됐는데 그 중 세인츠로우와 비슷한 수준으로 재미있는 게임. 크랙다운은 3일 즐거웠던 것으로 끝.

자동차로 길게 뻗은 고속도로에서 한껏 속도를 내고 지붕으로 냉큼 올라가 낙하산을 펴서 공중에 떠오른 다음 근처를 지나는 헬리콥터를 잡아타고 하늘로 날아다니다가 높이 올라가 낙하산도 없이 마구 떨어지다 근처를 지나는 다른 헬리콥터를 잡아 타거나 도로를 달리고 있는 다른 자동차나 물을 가르고 달리는 보트에 밧줄을 걸고 패러글라이딩을 하기도 하는 일은 Just Cause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등급: Awesome!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7/05/07 01:44

...을 예전에 데모를 해보고 한 번 작성한 적이 있지만, 풀버전으로 다시 쓰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어서...

여러모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게임이다.

1. 우선, 맵의 크기 장난이 아니다. 세인츠로우로 따지면 대략 5-6배는 되는 듯 하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서 맵을 살짝 열어봤는데 엄지 손톱만하게 보였다. 미션을 조금 더 진행하다 맵을 열어보니 엄지 손가락만한 섬에 와 있었다. 조금 더 진행하다 보니 손가락을 제외한 손바닥만큼 큰 섬에 와 있길래.. 요거보다 조금 더 큰 섬이 본토처럼 있겠구나 했는데 전체 맵에서 스크롤을 하다 보니 손바닥 만한 섬이 빙산의 일각이었다. 여기서 한 번 웃음.

2. 화면 한 귀퉁이에 미니맵이 보이는데 이것만 따지면 세인츠로우의 미니맵에 10배는 넘는 크기다. 세인츠로우의 경우 경찰이 시야에서는 벗어나지 않아도 미니맵에서는 사라지는 정도인데 저스트 코즈에서는 미니맵의 다른 한 쪽 끝까지 달려가다 보면 다른 곳을 보고 스틱을 그 쪽으로 밀어놓고 잠시 다른 일을 해도 될 정도. 혹시나 해서 열어보면 반 조금 더 가 있다.

세인츠로우에서는 숨겨진 아이템이 진짜로 숨겨져 있어서 속속들이 찾아다녀야 하는데 저스트 코즈에서는 전체 맵과 미니맵에 항상 표시되어 있다. 보인다고 해서 쉬운 일이 아니다. 맵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보니 보여도 가기 힘들다. 아마도 그래서 항상 보이게 해놓은 듯.

3. 크랙다운을 하면서 경찰청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맛이 좋다고 했다. 이제 취소. 저스트 코즈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위로위로 치솟아 2500m 상공에서 뛰어내려봤다. 가장 높은 산으로 보이는 곳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봤다. 장난이 아니다. 활강을 하다 낙하산을 펴고 속도를 조절해보다... 그 높은 곳에서 아래에 펼쳐진 숲을 보는 기분이 끝내준다. 근처를 지나고 있는 비행기나 헬리콥터가 있다면 공중에서 하이재킹도 가능하다. =D

4. 탑승할 수 있는 도구가 자동차는 물론이고 물 위에 떠 있는 모든 보트, 그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든 비행기까지 가능.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옆 차로 뛰어 옮겨 타기는 기본이고, 비행기에서 떨어지다 보트 또는 자동차에 탑승하는 것도 가능하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근처를 지나는 다른 비행기나 헬리콥터에 옮겨타는 것도 가능. 헬리콥터를 타고 있다가 뛰어내렸는데 낙하산 덕택에 거리가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면 방금 뛰어내린 헬리콥터에 다시 올라탈 수도 있다. 또 웃음.

5. 자동차의 경우 코너링이 조금 빡빡한 감이 있는데다 워낙에 길이 꼬불꼬불한 경우가 많고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없어 자잘한 사이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번거롭다... 고 처음에 생각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사이드미션을 주는 곳에는 항상 헬리콥터가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고, 그 이후 자동차는 사용하지 않는다. 자동차를 훔쳐타고 목적지에 갖다 놓아야 하는 미션인 경우에는 돌아올 때 어쩔 수 없이 차를 타야 하지만 아무튼 대부분의 경우 헬리콥터를 이용한다.

경비행기 등 비행기 종류는 근처 공항에 가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다. 이륙도 조금 아케이드성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륙 작업은 해야 하는데 비행기 타고 올라가서 비행기로 착륙해본 적은 없다. 시간 낭비다. 뛰어내리면 그만.

6. 세이브가 조금 까다롭다. 반드시 기지로 와야 하거나 스토리 미션을 끝낸 직후 세이브 옵션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미션을 진행하는 중에는 자동 저장 기능이 동작해 길고 긴 도로를 달려야 하는 경우 다시 달릴 필요가 없었다. 아주 적절한 부근에서 재시도할 수 있게 해준다.

7. FPS 등의 조준 작업에 불편함을 느끼는 게이머들에게 아주 적합하다. 적이 사정 거리 안에 들어오면 자동 조준 기능이 작동. 아주 커다란 크로스헤어로 바뀌기 때문에 일단 달려가서 근처에 도달해 냅다 트리거만 눌러주면 된다. 무기는 다양하지만 무한 총알이 제공되는 기본 쌍권총 만으로도 충분하다. 간혹 중간 보스를 만나는 경우에는 머쉰건 류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간혹 있긴 있다.

8. 자동차를 타고 도주하는 경우 차가 부서지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언제든 지붕으로 뛰어 올라가 추격하던 차를 뺏어 타고 가면 되니까.. =)

9. 낙하산을 이용한다고 하니 반드시 떨어지는 것만 있는 줄 알았더니, 보트든 자동차든 고속으로 달리고 있는 중에 지붕으로 올라가 낙하산을 펴면 공기 저항 때문에 팍~ 하고 공중으로 떠오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도망가는 것도 꽤 재밌다.

10. 해야 하는 일은 종류로 따지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적은 것도 아니며, 워낙에 넓다는 점을 감안해 미션을 제공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어도 받을 때마다 종류가 달라지게 했다. 대신 레이스 모드의 경우 한 지역에 한 개인데 때로는 보트로 물 위를 달리고 때로는 도로를 달리기도 한다.

아무래도 숲이 많은 동네다 보니 다른 게임에서 다루는 넓은 지역에 비해 볼 거리가 많아 보인다. 대신, 건물이 주요 요소가 아니다 보니 길 찾기를 하는 부분은 번거로운 면이 없지 않다. 물론 헬리콥터를 이용할 수 있다면 도로의 구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느 높이에 있던 미션에 관계된 지역을 볼 수 있게 표시하기 때문.

11. 자동차로 달리건 보트로 달리건 속도감이 매우 좋다. 자동차의 경우 부서지는 효과 외에 흙바닥에 의해 차체가 지저분해지는 표현도 있다. 자동차의 운전 감도는 차마다 매우 다른데 특히 경찰들이 갖고 오는 차는 너무 민감해서 오히려 불편했다. 기지에서 얻을 수 있는 자동차라든가 어느 정도 진행하다 보면 공수용으로 제공되는 작은 SUV의 경우 꽤 쓸만한 감도를 갖고 있다.

12. 날씨가 바뀌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파란 하늘에 비가 살짝 내리는 정도. 대신 밤에 비오면 분위기가 좀 산다. 도심을 표현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밤이 되면 다른 동종 게임들보다 훨씬 더 어두워지는 것도 멋지다.

13. 지도 상에 도로로 표시되어 있는 곳에서는 자동차나 모터사이클 등 탈 것을 언제 어디서든 주문할 수 있는데, 주문을 하면 바닥에 연기를 피운다. 그러고 나면 헬리콥터가 상자를 들고 와 떨어뜨리는데, 만약 연기를 피우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으면 그 상자에 머리를 얻어맞고 상자는 굴러가다가 깨지는데 그 안에 있던 탈 것이 사라진다. 반드시 옆에 살짝 비켜 서 있어야 한다. =D


내용은 정말 단순하고 너무 넓어서 산만하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픽은 때로는 꽤 묘사가 잘 되어 있지만 때로는 너무 단순하게 처리된 부분도 있다. 하지만 똑같은 옷을 입고 동일한 포즈로 움직이는 .. 최소한 크랙다운같은 도시 풍경은 없다. 세인츠로우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은 편이라 북적이는 맛은 없지만 꽤 쓸만하다.

아무튼 액션만 따져도 현실적인 게임은 아니니 스케일이 상당히 큰 농담으로 받아들이면 될 듯. 게임 하면서 이렇게 웃어보기도 정말 오랜만... =)

이 웃음이 끝까지 가길....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7/04/3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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