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비디오 게임 저널이라는 곳에서 가장 최근 이슈로 다룬 것이, 유통사들은 수 많은 장르들 중에서 어떤 기준으로 특정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또 어떤 것을 개발하지 않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비디오 게임 저널이라는 곳에서 나온 답은 "어떤 장르의 성장 기회가 가장 큰가?"였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포츠 게임이 가장 선호도가 낮은 장르이고(대신 독점 라이센스를 가진 EA 제외)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가장 매력적인 FPS이고, 그 다음은 고정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레이싱, 그리고 매력적이지도 않고 규정이 엄격한 범죄 기반 액션 장르(이 경우에도 Grand Theft Auto 시리즈는 제외).
분석가들은 장르의 매력도라는 것을 단순히 시장 규모와 점유율로만 측정할 수 없지만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성장이라는 요소는 2000년에서 2005년 사이의 연간 시장 점유율에서 상향 곡선을 갖고 있는지의 여부, 콘솔 당 장르별 누적 수익 등을 말하는 것.
회계년도 2005년 수익 구조 중 73%를 차지하는 데에 일조한 슈퍼 장르는 네 가지. 하지만 보고서에 의하면, 특정 장르의 규모만 따지는 것은 잘못된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예를 들면, 스포츠 장르. 매력적이지 않은데다 라이센스 비용을 합치면 경쟁에 필요한 비용이 너무 높아지기 때문이다.
보고서에서 말하는, 유통사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장르는 FPS였다. 아주 잠깐 동안의 플레이로 신속한 만족도를 끌어내는 게임이라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한다. 다만, 2005년의 전체 수익이 그 이전 해에 비해 성장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둠3와 배틀필드 2와 같은 유명 타이틀이 발매됨에 따라 전체 수익 속에서의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FPS가 하나의 장르로 성장해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레이싱이라는 장르는 그보다 훨씬 더 성숙한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수익이라는 면에서 꾸준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 회계년도 2005년을 기준으로 볼 때, FPS라는 장르에서 얻은 수익이 15억 달러인 반면, 레이싱 장르로 벌어들인 수익은 22억 정도. 회계년도 2003년은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마리오 카트: 더블 대쉬!!, 그리고 미드나잇 클럽 2 등의 타이틀 덕택에 1년 내내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졌고 2004년에는 조금 떨어지는 듯 하다, 2005년에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한다. 보고서에 의하면 "레이싱은 시장 점유율 면에서 매우 안정적인 장르"이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장르"이다.
세번째 슈퍼 장르는 범죄를 기반으로 한 액션 게임. 말하자면 GTA 3, 새로 등장한 25 to Life, Dead to Rights, 그리고 트루 크라임 등. 테이크 2의 GTA가 계속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범죄 기반 액션 장르는 하향세로 돌아선 장르로 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회계년도 2005년 만을 놓고 본다면, 상당히 많은 게임들이 발표됐고, 덕택에 장르별 총 수익의 36.5%를 차지했다고 한다. 올해에는 EA의 대부(Godfather)와 THQ의 Saint's Row 등이 범죄 기반 액션 장르의 포문을 열고, 초반에는 어느 정도 성공적이 될 수 있지만 어떤 유명 장르라도 맞이하게 되는 역풍을 맞게 되고 하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가 선호하는 장르는 아직도 식지 않는 UT를 기반으로 한 FPS, 조만간 지르게 될 TOCA Race Driver 3를 포함한 레이싱, 4월 쯤 운명으로 받아들일 툼레이더 포함 액션 어드벤쳐, 다른 사람들은 거의 죽은 장르로 보고 있지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어 Still Life 등을 구매하게 만든 어드벤쳐. 그 이외의 장르라고 하더라도 매력을 발산하면 여지없이 지르게 되는 것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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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2 유통사가 선호하는 가장 매력적인 장르는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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