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독일의 게임 등급 위원회에 등록됐다는 원숭이섬 스페셜 에디션도 공식적으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더해 또 하나의 원숭이섬 게임 계획이 함께 공식화됐다. 스페셜 에디션은 예상했던대로 고해상도 리메이크 버전이라는데 삼돌 버전 외에 PC 버전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며, 나머지 하나는 테일즈 오브 멍키 아일랜드(Tales of Monkey Island: 원숭이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텔테일에서 PC 버전과 Wii 버전으로 만들고 있다는 소식. 텔테일이라고 하면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에피소드식 구성을 떠올릴 수 있는데 확실히 그렇다고...
원숭이섬 이야기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라인으로, 매달 1편씩 발매되는 형식으로 텔테일에서 만들지만 원래의 원숭이섬 게임 제작에 참여했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가 함께 해 기존 분위기를 따르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스페셜 에디션은 올 늦은 여름 쯤 발매할 계획이고 원숭이섬 이야기는 발매 시기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다섯 편으로 구성될 것이라고도..
가이브러쉬, 르척~ 꺄꺄꺄꺄~~ (두 가지 의미..)
Update: 스페셜 에디션은 거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만드는 것으로 배경 음악은 물론 음성 녹음까지 새로 하며, 클래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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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섬 스페셜 에디션 하다가 본건데요..
2010/03/01 12:02초반에 지도파는 아저씨한테 가면 보물지도를 잠깐 보여주는데, 한반도 지도네요..ㅋ
스크린샷은 트랙백 걸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