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blog.mtv.com에 재미있는 기사가 등록됐다. 최근 우에 볼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영화화를 생각하고 블리자드에 접촉을 시도했는데, 거부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일종의 인터뷰 기사. 그런데 그냥 거부당했다는 것만 담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왜 거부당했는지 자신의 입으로 설명을 했다는 것이 핵심.
Uwe Boll Won't Ever Be Entering The World of Warcraft
원문 중 해당 부분만 인용하면:
"I got in contact with Paul Sams of Blizzard, and he said, ‘We will not sell the movie rights, not to you…especially not to you,’” Boll revealed. “Because it’s such a big online game success, maybe a bad movie would destroy that ongoing income, what the company has with it.”
자신의 영화를 Bad Movie로 인정했다!
(물론 상대적으로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영화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탄원 현황은 현재 217,012 ...
'우에 볼'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4/22 우에 볼, 자신의 영화를 Bad Movie로 인정..(?)
- 2008/04/08 우에볼(Uwe Boll)이 영화를 만들지 못하게 막으려면...? (6)
Fearnet.com에 등록된 우에 볼 독점 인터뷰 기사에 재미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인터뷰 거의 끝부분에
Fearnet : 당신이 영화를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탄원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현재 18,000명 정도가 서명했다
우에 볼 : 알고 있다. 하지만 18,000명 정도로 내가 영화를 만들지 않을 것 같은가?
Fearnet : 그럼 얼마면 되겠나?
우에 볼: 백만 명.
백만 명이 된 다음에 그냥 해본 말이라며 말을 바꿔도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일단 말을 꺼내긴 했으니 해볼만한 도전.
Stop Dr. Uwe Boll 탄원 서명 페이지
100만 명이 모인 다음에 뭐라고 하나 보자...
Fearnet.com 우에 볼 독점 인터뷰
인터뷰 기사에는, 우에 볼은 이미 블러드레인 2와 포스탈 등의 영화를 제작 중이며 포스탈의 경우 미국 내에서 5월 23일 개봉 예정이라는 소식도 담겨 있다. 수준이 어떨지는 짐작이 가지만 포스탈로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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