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의 세미 비행 시뮬이라고 부를만한 오버 지와 드라이버 4가 게임샷에 등록됐다.
Over G
Driver: Parallel Lines
에이스 컴뱃의 다른 버전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최소한 에이스 컴뱃 제로를 기준으로 하면 오버 지 쪽이 훨씬 더 재미있다. 물론 시뮬레이션 지향주의라든가 그런 것은 절대로 없다. 아케이드면 아케이드대로 즐기고 아니면 아닌대로 즐기는 스타일인데, 에이스 컴뱃은 레벨에 따라 지루함이 있는 반면, 오버 지는 할 때마다 컨트롤러가 땀으로 범벅이었다고 할까? 그리고 오버 지 쪽이 조금 더 그럴 듯하다. 확실히 일본 게임제작사들이 그럴 듯하게 만드는 데에는 소질이 있다.
드라이버는 한 번 스타일이 변경되더니 계속 고정 모드다. 다음 편에는 조금 더 원작에 가까운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GTA 스타일은 이제 그만~
이번 드라이버는 별 아이템이 가장 깨는 부분이다. 처음에는 진짜 놀랬다. 우연히, 처음 별을 보고 별을 향해 가던 중 하필이면 경찰차와 충돌해 반드시 피해 다녀야 하는 지역을 표시하는 줄 알았다. (매뉴얼에 이 별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없다) 나중에 게임 스크린샷을 둘러보러 외외국 사이트를 돌다 보니, Star Token 어쩌구 가이드가 있어 뭔가 하고 열어봤다가 알게 됐다. 슈퍼 마리오처럼 별을 모으면 보너스를 얻게된다는 사실을.. 그 넓은 도시에서 100개를 찾아 헤매야 한다는 생각에 겉에 보이는 것 몇 개만 모아보고 끝냈다.
사실 오버 지는 오버 지가 아니라 오버 쥐라고 했어야 해야 맞는 건데...=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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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9 오버 지(Over G)와 드라이버 4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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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마전에 엑박360구입했지만 아직 비행시뮬레이션쪽겜은
2006/05/29 15:23어려워서 구입은 망설이구 있는데 오버쥐는 어떨지??? 하여튼 리뷰읽으니 해보구 싶기는 하네요 ^^;;
시뮬레이션을 해보신 적이 있으면,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고 한 번도 해보신 적이 없으면 시뮬은 아니어도 시뮬스러운 느낌때문에 조금 힘드실 듯.
2006/05/29 19:34급히 클리어해야지~ 하는 마음이라든가 쉽게 포기하는 성격 아니시면 한 번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아케이딕한 게임에 비해서는 한 번 빠지면 오래 가는 것이 시뮬인지라..(세미 시뮬이니 시뮬만큼 오래 안 가도 아케이드보다는 오래갑니다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