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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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휴양림을 거쳐 울진을 통과해 묵호찍고 서울로 돌아온 짧은 여행. 주로 운전과 먹는 일 밖에 한 것이 없지만 그래도 나름 신선한 추억이 될만한 사건을 만들었다.

1. 첫 날. 친구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자 2층과 3층에 있었다는데 30분간 두 층을 오가도 만나지 못한 일이 있었다. 서로 다른 건물에 있었다.

2. 청옥산 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울진으로 가려고 내비게이션에서 '울진항'을 찍고 열심히 달리는데 30분쯤 달리다 가만 보니 집에서 온 길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 그래서 길가에 차를 대고 내비게이션을 확인하니, 울진항은 울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울 양재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부랴부랴 돌아갔다.

갈 때도 그렇고 올 때도 그렇고 강원도 부근에서는 산발적 폭우와 기타 잡비(?)를 자주 만나는 정도로 파란 하늘을 거의 본 적이 없어 사진도 몇 장 못 찍었다. 그래도 비가 온 덕택에 수평선에 걸친 무지개를 얻었다는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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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동안 머문 망상 해수욕장에서 보게 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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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 것이 마땅치 않자 괜히 바다 위를 맴도는 갈매기들만 줄줄...(그래도 꽤 잘 잡혀 다행)


집에 돌아오자마자 한 것은 가기 전에 받아놓은 엔비디아 PhysX 파워팩 드라이버와 워몽거 등 게임과 몇 가지 데모 설치. ...하고 잠시 의자에서 졸고 밤이 되어 겨우 해보게 됐다. 워몽거는 지난 해 말쯤 해본터라 사양에 대한 기억이 확실하게 남아 있었다. 1280x960 해상도에서도 10fps가 채 되지 않아 크라이시스보다 높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PhysX 제어판에서 기능을 끄고 실행했더니 여전히. 미친 척 하고 1920x1200으로 잡고 했는데 fps는 1280x960 때와 비슷한 6~7fps 수준. 해상도가 화끈하게 높아졌는데도 불구하고 1280x960 때와 비슷한 수준의 스크롤 속도라면 확실히 사양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고 제어판으로 돌아가 기능을 켜고 다시 실행하니... 오옷!! 자그마치 41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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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드라이버는 파워팩으로 준비해놓은 게임과 데모들을 실행하는 것만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차후 모든 과거의 PhysX 지원 게임에서 PhysX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드라이버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감 대폭 상승.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8/15 23:15

엔비디아의 Force Within 다운로드 페이지(새로 만든 듯..)에 PhysX 파워팩 패키지를 원하는 것만 골라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포스웨어 드라이버는 베타버전보다 한 단계 더 새로워진 177.83 드라이버로 변경됐다(처음 알려졌던 건 177.79). 모두 받으면 약 2.7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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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 The Force Withing 다운로드 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에도 있지만 지원 그래픽 칩셋은:

8100 / nForce 720a
8200
8300
8300 GS
8400
8400 GS
8400 SE
8500
8600 GS
8600 GT
8600 GTS
8800 GS
8800 GTS
8800 GTS 512
8800 GT
8800 GTX
8800 Ultra
9300 GE
9300 GS
9400 GT
9500 GS
9600 GSO
9600 GT
9800 GT
9800 GTX
9800 GTX+
9800 GX2
GTX 260
GTX 280


기다리던 팩이 드디어 나왔는데, 안타깝게도(하지만 즐겁게도) 잠시 후 여행을 떠날 계획이어서 게임을 돌려보는 건 15일 오후나 가능할 듯.

그 때까지 블로그도 개점휴업~ (음핫핫)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13 09:25

플레이스테이션 3용 GPU인 RSX를 만든 엔비디아는 소니와 차기 프로젝트를 위한 칩셋 개발 계약을 맺었다. RSX를 개발할 때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된단다. 3천만 달러. 엔비디아의 CFO인 매리 버켓(Mary Burkett)은 "새 계약 하에 만들게 될 새로운 GPU는 RSX 보다 조금 더 성능이 좋은 것이 될 것으로 보이며 2007년 중에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단지 프로젝트에 기술 지원을 하는 것일 뿐 그들이 만들려는 제품에 대해서는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S3용 GPU는 이미 개발 완료됐고, PSP는 아직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기 때문에 바이오 노트북 계열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RSX 보다 더 나은 성능의 GPU를 노트북에 사용하려는 것도 조금 어색하다.


PS4는 아니겠지.. 설마... =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3/25 05:46

지난 2월 9일 WidowPC라는 회사에서 SLI 기능이 탑재된 멀티 GPU 노트북을 발표한 바 있다. 이제는 엔비디아가 직접 뛰어들었다. 엔비디아(Nvidia)에서 노트북을 위한 멀티 GPU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노트북에서 고화질/고성능 게임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노트북 가격이 높아짐과 동시에 크기도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엔비디아의 GPU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제프 피셔(Jeff Fisher)는 "이제 1920x1200 까지의 HD 해상도를 제공하는 게임용 노트북으로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얻게 됐다. SLI 기술로 그것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SLI 멀티 GPU 기술을 탑재한 노트북은 특별 제작된 애드인 카드를 위한 두 개의 MXM 포트를 갖게 된다.

ABS, AJP, Alienware, BioHazard, Cybersystem, Evesham, Gericom, Hypersonic, Multirama, Olidata, Plaisio, ProStar, rockdirect, Rombus, Sager, Savrow, Vicious PC, SX2, Voodoo, Velocity Micro 그리고 Wortmann 등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노트북 제작 업체에서 조만간 SLI 기능이 탑재된 노트북을 발매할 것이라고 한다.



커지고 비싸지는 것 외에... 뜨겁기도 할텐데...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3/21 14:27

엔비디아(NVidia)는 3월 22일 자사의 다운로드 서비스인 NZone을 통해 오블리비언을 위한 성능 개선 작업이 이루어진 새 포스웨어(Forceware)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 버전은 84.25.

엔비디아 측 발표에 의하면, 엔비디아의 개발 팀과 베데스다가 게임 성능 최적화를 위해 공동으로 작업했다. 특정 부분에서 성능이 심하게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작업이라고 한다. 게임 진행 중 장소에 따라 풀과 돌 등의 객체가 화면에 표시되는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성능 문제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의 향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최근 엔비디아가 여러 면에서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ATi는 성능 쫓기(또는 뛰어넘기)만으로도 바쁜 것일까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3/21 00:12

비즈 야후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가능 그래픽 프로세서 기술의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NVidia)와 다양한 플랫폼에 물리 엔진이라는 미들웨어를 제공하는 업계 리더인 해벅(Havok)이 3월 21에서 24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리는 GDC(Gam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업계 최초로 GPU(Graphics Processing Unit)에서 완벽하게 구동되는 물리 엔진 솔루션을 시연할 계획이다.

해벅과 엔비디아의 기술 협력의 결과로 해벅 FX(Havok FX)라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졌다. 이 소프트웨어는 지포스 7 또는 6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매우 사실적인 물리적인 환경을 표현하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이 소프트웨어는 GPU의 파워에 따라 능력이 개선되기 때문에 SLI라든가 쿼드 SLI를 사용하면 더 나은 환경 구현을 가능케 해준다는 것. 즉, GPU와 해벅 FX라는 소프트웨어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셈. 해벅 FX는 지포스 6과 7 시리즈를 포함하는 쉐이더 모델 3.0 지원 GPU에 맞게 만들어졌다.

해벅 FX와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활용하면, 게임 개발사들은 파편, 연기, 액체의 움직임 등을 포함하는 복잡한 구조의 물리적 환경을 매우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플랙쉽 스튜디오(Flagship Studios)의 기술 디렉터인 타일러 톰슨은 "해벅 FX로 현재 개발 중인 헬게이트: 런던(Hellgate: London)에 사실적인 새로운 형식의 시각 효과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엔비디아의 GPU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다 지포스 7900 GTX와 GT GPU의 성능이 보장되어 있는 이상, 해벅 FX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하드웨어적으로 물리 연산을 해준다는 Ageia의 PhysX는 빛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물론 게임에 따라 어느 것을 지원하느냐의 차이가 있겠지만, 하드웨어를 구입하게 만드는 것보다 이미 보급되어 있는 GPU를 기반으로 하는 쪽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이미 헬게이트는 그쪽으로 기운 것 같고..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3/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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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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