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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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Unlimited라는 사이트의 한 블로그에 에픽 게임즈의 마크 레인과의 인터뷰 기사가 등록됐다. UT3의 PS3 버전과 에디터에 대한 얘기와 그 외 다양한 얘기들이 포함된 꽤 긴 내용의 인터뷰.

에픽의 마크 레인 인터뷰

읽어내려가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왜 삼돌 버전으로는 에디터가 없느냐'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 삼돌의 경우 MS 자체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 덕택에 사용자 생성 데이터로 인한 시스템 충돌 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어 추가하라고 말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렇진 않을 것이라며 소니가 선택을 잘한 것이라며 박수칠 듯한 내용.

그 외에 별로 대단한 내용은 없는데, 인터뷰 거의 마지막에 "콘솔 때문에 PC의 하드코어 게이머가 줄어들고 있다"라고 말한 것이 가장 가슴에 와닿는다.

Q. FPS는 원래 PC의 강점이었는데 콘솔이 따라잡고 있는 것 같은데?
마크레인 왈 "난 PC 팬이지만 맞는 얘기다. 콘솔이 정말 많은 PC 하드코어 게이머를 빼가고 있다. ...중략... CoD4를 예로 들어 PC 버전보다 콘솔 버전이 10배 가까이 더 팔렸다"


????

PC 버전 판매량과 하드코어 게이머의 수는 대체 무슨 관계? 그냥 웃기려고 한 말일지도..
PC 게임 판매량 감소에 큰 힘을 실어준 회사 중 하나가 에픽이라는 걸 알고 있기는 한건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2/01 04:35

미드웨이의 대변인 왈 "언리얼 토너먼트 2007의 PC 버전은 2007년 상반기로 발매 연기"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의 발매일 정보는 아직 비공개. 문제는 대변인이 PS3 버전이라는 언급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 대변인 왈 "차세대 게임기 버전의 정확한 발매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게임스팟 측에서 대변인에게 여러 종류의 차세대 게임기 버전 계획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대변인은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삼돌이 버전에 대한 가능성이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5월에 열린 E3 행사에서 미드웨이의 CEO인 데이빗 주커가 UT2007은 "PC, Xbox 360, 그리고 PS3 버전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하면서부터였다. 물론 아타리는 이에 대해 지금까지 "노 코멘트"


FPS 시장을 감안하면 삼돌이를 빼놓는 건 회사로썬 돈을 바닥에 버리는 행위.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기 시작하면 결국엔 그렇게 된다...는 사례가 한두 번이 아니었던 관계로 그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할 수 있겠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8/01 10:47

후속편이 최소한 한 개 정도 나온다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며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됐다. 원작 발매 이후 1년도 지나지 않아 후속편이 발매되는 일도 벌어지는 세상에 살다 보니, 발매도 안된 원작의 후속편 얘기가 나와도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물론 발매 전에 열광하다 발매 직후 열기가 상당히 급격하게 식는 경우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원작의 성공 여부가 후속편의 개발 결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발매되고 나니 별 것 없어 2편을 취소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얘기를 할 수도 있다. 다 맞는 말이다.

그건 그 때 가서 해도 괜찮다. 어쨌든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의 수석 디자이너인 클리프B(클리피 블레스진스키의 애칭)는 발매 직후 2편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픽 역시 기어즈 오브 워의 성공을 미리 예상하고 있는 것 같다.


워낙 다른 기대작이 많아서 그런지 난 별로...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1 10:44

Money.cnn에 따르면, 개발비 회수는 매우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할 것 같다고 한다. 에픽 게임즈(Epic Games). 게임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라면 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살짝~ 설레이겠지만,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게이머에게는 잘 모르는 이름이다. 언리얼 엔진이나 언리얼 토너먼트 등의 게임 제목은 알아도 그것을 만든 회사의 이름은 그렇지 않다. 아마도 이 상태 그대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일 것이라는 예상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 Money.cnn을 비롯한 업계의 시각이다.

언리얼 엔진 3는 지난 4년 간 개발되어 왔고, 그에 들어간 비용은 대략 4천만 달러. 언리얼 엔진 2은 그 이전의 언리얼 토너먼트 엔진에 비하면 거의 실패작 수준이다. 잘 만들고 못 만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엔진을 도입한 회사가 거의 없었고, 언리얼 엔진 2를 사용한 게임은 대략 60개 정도 밖에 없다. 오히려 언리얼 토너먼트 엔진 사용 횟수가 더 많다. 언리얼 엔진 2는 Xbox용 언리얼 챔피언쉽을 안고 나오긴 했지만, 대부분의 콘솔 개발자들의 환심을 사는 데에 실패했고, 따라서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하지만 언리얼 엔진 3는 이미 두 메이저급 콘솔 개발 회사가 기본 SDK의 일부로 채용했고, 그 밖의 PC 또는 다른 콘솔 게임 제작사가 계속 라이센스를 얻고 있어 현재의 예측으로는 약 200개에서 300개 이상의 타이틀이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200에서 300의 수치에는 마이너 게임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최근 언리얼 엔진 3를 직접 경험하게 해준 RoboBlitz(Robohordes에서 제목 변경됨)같은 마이너 게임들의 수는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메이저급 타이틀 수로만 계산되는 것을 훨씬 더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Robohordes를 통해 접해본 언리얼 엔진 3의 성능은 상상 이상이었다. 직접 경험해보고픈 사람은 다음 링크를 통해 테크 데모를 시도해 볼 수 있다.

테크 데모 다운로드 페이지

시스템 요구 사양:
서비스팩 2가 설치된 윈도우 XP
3GHz 이상의 인텔 펜티엄 4(듀얼 코어 권장)
RAM 512MB(1GB 권장)
윈도우 XP 호환 16비트 사운드 카드
GeForce 6200 또는 Radeon 9800 이상
다이렉트엑스 9.0c

이러한 사양 정보로는 내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가능했다. 미친 척 하고 1280x960에 FSAA 4x를 적용했더니 평균 20fps 정도 나왔다. 재질 표현에서 눈 돌아간다. 게임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3/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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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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