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얼론 인 더 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06 어둠 속에 나홀로 PS3 버전 개선 사항
  2. 2006/05/03 얼론 인 더 닥, 에피소드 형식으로..
1 

PC와 삼돌, 그리고 PS2(해외)로는 이미 발매됐지만,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PS3 버전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PS3 버전은 이미 발매된 다른 버전들과는 달리 무언가가 개선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른 플랫폼 버전은 테스트 버전이었나보다. 때로는 먼저 나오면 좋지만, 얼론 인 더 다크의 경우에는 나중에 나오는 것이 더 좋은 듯.


1. 완벽 360도 카메라 회전 기능: 자유롭게 카메라를 돌릴 수 있는 기능

2. 캐릭터 조작 방법 개선: 3인칭 모드에서 더 신속하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위급한 상황에서 재빠른 조작이 가능하도록..

3. 인벤토리 시스템 수정: D 패드만으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게 변경

4. 팁 기능 강화: 이해하지 못할 상황이 없도록..

5. 스펙트랄 비전 기능 개선: 해당 기능에 대한 도움말 내용 개선과 사용해야 하는 양을 적게 조절

6. 자동차 조작 개선: 원치 않는 드리프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스펜션 딱딱하게..

7. 59번가 레벨 구성 개선: 체크포인트 기능도 넣고 방향을 알려주는 사라의 목소리를 더욱 명확하게..

8. 에피소드 6에 게임 진행 방법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키 입력 모드 등을 추가


데모를 통해 습득한 조작 상의 문제 등도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린 요인이지만 그에 앞서 공개된 수많은 홍보 동영상을 통해 본 캐릭터 모델링이라든가 배경 스토리 설정(예를 들면 에드워드 칸비를 '어떤' 방법으로 현대로 불러들였다는 둥, 불러들이는 와중에 부작용이 생겨 기억을 상실했다는 둥 세세한 이야기)에 질려 관심을 끊었던 게임. PS3 버전이 발매되고 대략 만 원 미만으로 떨어지면 해볼 의향이 생길지도...

그나저나 이번에는 혼자도 아니더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9/06 12:33

현재 이든 게임스(Eden Games)에서 Xbox 360과 윈도우용으로 개발 중인 Alone in the Dark 역시 에피소드 형식의 판매 방식을 선택하기로 했다고 한다. TV 시리즈의 '시즌(Season)' 형식이라고. 각 에피소드는 10시간 분량의 영화같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에.. 에피소드 방식이라는 것이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지만 요즘 너무 많이 이쪽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프라이프 2 확장팩부터 시작해서 씬(SiN), 텔테일 게임의 본(Bone), 앞으로 만들어질 샘 앤 맥스 등이 모두 에피소드 형식이다. 에피소드 형식을 선택하는 가장 큰 '변명'의 하나는 '불법 복제를 효과적으로 막는 방법'이라는 것이지만, 구매를 해본 경험에 의하면 게임을 더 비싸게 팔면서 티를 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에피소드가 9개가 될 것으로 확정이 된 씬 에피소드(SiN: Episode)는 각 에피소드를 약 20달러에 판매하게 되니 도합 180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계산을 할 수 있고, 그렇게 계산을 하고 나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개별 에피소드를 구매하는 시점이 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과거 ShadowFlare라는 일본의 RPG를 챕터별로 구입을 해봤고, 전체적으로 45달러 정도가 소요됐지만, 각 챕터를 구매하는 순간에는 '겨우 15달러? 가볍지'라는 생각이 들어 쉽게 한 챕터씩 구매를 하게 됐다. 한 챕터를 구매하고 나면, 당연히 뒤가 궁금해지기 마련. 다음 편도 구매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엔딩이라는 것이 나올 때까지.

45달러면 메이저급 최신 타이틀 한 개 가격이다. 각 에피소드를 구매하는 당시에는 전체적인 총합을 머리 속에 떠올리지 않게 된다는 심리적인 허점을 노린 판매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이유로 분리된 각 부분을 절대로 합쳐서 판매하지 않는다.

판매자 입장에서 내세우는 또 다른 변명은 지속적으로 딜레이를 주지 않고' 게임 스토리를 이어 나가겠다는 것이고, 밸브는이런 이유로 하프라이프 2 확장팩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즉, 하프라이프 1에서 2까지의 기나긴 텀을 다시는 경험하지 못하게 해주겠다는 고마운(?) 생각을 한 것인데, 1편과 2편의 텀이 길어서 2편을 살 사람이 2편을 안 샀나? 반대로 지속적으로 수입을 올리겠다는 생각인거다. 그네들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어느 정도 이해를 하긴 하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다.

에피소드 형식의 사용 상의 단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없고, 재설치를 해야 하는 경우 분리된 만큼의 파일 수와 동일한 횟수의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5/03 07:09
1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2078)
Newest (1372)
Rumour (80)
Review (158)
My Logs (318)
Etc. (150)
get rss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