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위크 잡지에 EA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손 잡고 만든다는 게임에 대한 정보가 조금 게재됐다고 한다. 처음 EA가 스필버그와 만든다고 했던 게임은 3개지만 일단 두 개에 대한 정보만 노출됐다.
Wii용으로 만들고 있는 게임은 액션 퍼즐 게임으로, 현재 코드명은 PQRS. 주말 아침에 편한 기분으로 신문에 실린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는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물리 시스템. 블럭을 Wii의 컨트롤러로 제어하는 것과 관계된 것이라고 한다.
PS3와 삼돌이로 만들고 있는 게임은 현재 LMNO라는 코드명을 갖고 있으며, 오래 전 세 명의 바이킹으로 진행하던 블리자드의 액션 퍼즐 게임 "North by Northwest"라는 게임에 E.T의 분위기를 합친 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라고 전했다. 캐릭터는 여성.
Wii용 게임은 2008년 초 발매 예정이고, 삼돌이와 PS3용 게임은 Wii용 게임이 발매된 다음에 발매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고...
어째... 라이브 아케이드 수준의 소규모 게임일 것 같은 분위기가... 물론 그런 수준으로 볼륨만 보장된다면 커다란 타이틀이 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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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인 Wii의 인기에 비해 Wii 게임들은 이상하게 기대되는 게임이 별로 없군요. 실제 너무 조용하기도 하구요. R모웹에서 등장하기 전에 팬보이들이 그렇게 설레발쳤던 마파8이나 하지메노잇포같은 경우 나오고 나서 끝...
2007/07/10 00:31더 안습인건 "참신함"을 들고 나왔던 Wii 하드웨어에 비해, 나오는 혹은 적어도 스샷등 정보라도 뜬 근미래에 나올 게임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곤 대부분 "가벼움"만 눈에 띄니........ 초창기라 그렇겠지만, 돈만 적게 드는 게임으로 업계가 흘러가는것 같아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