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디에고에서 열린 2006년 코믹 콘(Comic-con)에서 루카스아츠의 컨텐트와 팬 관리 담당자인 스티브 샌스윗(Steve Sansweet)이 2007년 중에 새 스타 워즈 비디오 게임이 발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중에 짧은 게임 관련 동영상이 시연됐는데, 내용은 매우 단순했다고.. '라잇세이버 잔뜩, 포스 사용 잔뜩, 스톰트루퍼 시체 잔뜩'.
올해 초 루카스아츠의 짐 워드라는 사람이 다스 베이더의 과거를 다룬 스타 워즈 게임이 개발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스티브 샌스윗은 그와 관련된 발언은 하지 않아 최소 1개에서 2개 정도의 스타 워즈 게임이 내년 중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스티브는 스타 워즈 게임에 더해 지난 E3에서 선보였던 인디아나 존스 게임 외에 그 후속작 역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후속작 역시 유포리아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 것 외에 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인디 어드벤쳐 리메이크 버전을 하나 만들어주면 상당히 기쁠텐데...
스타 워즈, 영화는 끝났으나 게임은 영원하리?
대단한 성공작이라도 하나 있으면 스타 워즈를 물고 늘어지는 것에 대해 별 불만이 없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면서 꾸준하게 매달리는 걸 보면 대박보다는 평이하지만 꾸준히 팔릴만한 게임에 목숨을 거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다. 지난 해 루카스는 틀림없이 회사 규모를 늘릴만큼의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 이대로는 '발전은 전혀 없다'에 한 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실 스타워즈 관련 게임해서
2006/07/25 15:01가장 인상이 깊었던거라면
다크포스시리즈라는 FPS게임시리즈밖에는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타워즈 영화 본편에 관심을 갖게 만든 게임이었지요.
끝이 안 보이는 아찔한 높이 표현이 압권이었던 게임 말씀이시군요. 저도 그 게임은 좋아합니다. 최근 나온 전략 게임도 관심이 가긴 하는데 바라보기만 하고 있을 뿐...이죠. 쩝~
2006/07/25 17:11딴건 다 필요없고 구공탄3... =_=;;;;;;;;;
2006/07/26 14:52-덧-
다크포스는 둠 엔진을 쓰면서도 점프, 높낮이 개념이 있는 다층맵이라든지 게임 내용에 따라 실시간으로 맵이 움직이는 등 다양한 신기술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수작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