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RPG 프리미어(RPG Premiere)'라는 제목을 내건 컨퍼런스에서 삼돌용 RPG 4개가 공개됐다. 일본에서 발표회를 가졌으니 일본을 주요 타깃으로 삼은 것이긴 하지만 모두 그 외의 모든 지역에도 발매된다. 그 중 세 개는 스퀘어에닉스가 만들고 다른 하나는 남코반다이.
1. Last Remnants
PS3로도 발매될 예정이지만, 그에 앞서 삼돌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
2. Infinite Undiscovery.
삼돌용으로만 만들어지는 게임으로 북미에는 9월 2일, 유럽에는 9월 5일, 일본과 기타 아시아 지역에는 9월 11일 발매 예정.
3. Star Ocean 4: The Last Hope
스타 오션 오리지널 스토리보다 수백 년 전의 이야기로 2009년 중 발매 예정.
-----여기까지 스퀘어에닉스
4. Tales of Vesperia
남코 반다이 게임으로 북미 지역과 일본, 아시아 지역은 올해 내 발매 예정이고 유럽은 2009년 중.
이 중 몇 개나 해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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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Remnants는 MS가 컨퍼런스에서 'Exclusively on XBOX 360'이라고 했었지만 나중에 'PS3로도 발매된다'라는 사실이 밝혀졌지요. (예전 E3 2006의 MS 프레스 컨퍼런스에서의 GTA 4와 같이...)
2008/06/11 12:21사실 MS가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일본의 서드 파티들을 이전 XBOX 때보다 많이 끌어들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 예로 Capcom, Konami, Fromsoft, Mistwalker 등이 있지요. XBOX 360 초기 발매 시에 발매 되었던 Fromsoft의 Enchant Arms, XBOX 360 발매 전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던 Mistwalker의 Blue Dragon과 Lost Odyssey 등이 있구요. 결과는 정말 참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Last Remnants는 Square-Enix가 만들긴 합니다만 Square-Enix라고 모든 게임을 믿을 수가 없는지라...-_-;; (이놈의 회사가 Final Fantasy와 Dragon Quest로 어마어마하게 성공했긴 했지만 그동안 실패한 게임의 숫자도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간만에 저도 RPG 해보고 싶군요. ㅎㅎㅎ
그래도 할 게임이 많아야 고르기도 편한 것은 있지요. ^^;;
2008/06/11 12:33물론 일본이 타깃이고 스퀘어 게임의 국내 영향력은 기대하지 말아야 할 수준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