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2에 사용된 소스(Source) 엔진으로 영화가 한 편 만들어졌다. 물론 팬들의 손에 의해. 약 40분의 러닝 타임을 가졌다고 하며, WMV 파일 기준 289MB. 홈페이지에 가면 세 개로 나뉘어진 파일도 얻을 수 있다.
게임 엔진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The Last. 장르는 액션 코메디. 매우 잘 훈련받은 군인들이 매우 끔찍한 적과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끔찍한데 어떻게 웃길 수 있는지는 봐야 알겠지만. =)
The Last 웹사이트
웹 사이트 방문 후, Downloads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링크를 볼 수 있다. 속도는 매우 좋은 편.
게임 엔진으로 단편 영화를 만드는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아주 신기한 일은 아니나, 최신 엔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04년에 퀘이크 3 엔진으로 단편 영화가 만들어진 적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엔진 소스가 일반에게 공개된 다음이었다. 제목은 Anna. 숲속에 있는 꽃 한 송이의 일생을 그린 것이었는데, 화면이 상당히 예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Anna 다운로드 페이지
다운로드 링크를 누른 후, 다운로드 링크가 보이면,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선택해야 다운로드 된다. 그냥 클릭하면 미디어 플레이어가 실행된다.
Update: 같은 곳에서 만든 동영상이었다. Fountainhead Entertainment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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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읔. 카스등등 합본 핲랍 정품까지 샀는데요 ㅠ.ㅠ
2006/07/10 09:01(저질 케이스 + 로고 티셔츠 포함 -_-;
카스 좀 하다가 동생 핲랖깨는거 구경만 하고 지금껏 그냥 그대로 있네요;;
이제 컴터 사양도 좀 좋아졌는데 다시 해볼까 궁리중...
합랍 2 를 조금 해보고, 또는 동생이 하는 걸 구경을 해보니..
합랍 2가 다른점은 등장 인물들이 "연기"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를테면 다른 게임의 인물들은 뭐랄까.. 심하게 말하면 만화 중에서도 유치한 만화속의 캐릭터에 불과하다고 해야 하나..
뭐 요즘 게임은 다 좋은 듯 합니다만~ ^^;
등장 인물이 연기를 하는 느낌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영화같은 게임은 한두개가 아닌지라. 그런 의미는 아닌 것 같고.
2006/07/10 18:03게임 하프라이프 2는 저나 제가 아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진행이 너무 지루하다'고 말하는 정도로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1편은 충분히 명작 대열에 들만하다고 보지만요. 그래픽이 좋은 건 확실히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