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1 2 3 4 5  ... 6 

Xbox 360에는 도전 과제(Achievement)라고 해서 게임에 들러붙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게이머카드라는 명함 형식의 작은 상자를 통해 대외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약간의 과시용으로도 사용하는 점수 제도가 있다.

소니는 이것도 따라한댄다. 대신, Achiements라는 용어를 그대로 쓸 수는 없으니, Entitlements라는 단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고..



그냥 기기 이름도 플레이스테이션 360으로 하지?
흠, 똑같으면 안되니깐, 플레이스테이션 180? 365? 720?

Anyway...


Sucks...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31 23:27

GameDaily BIZ에 의하면,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소니의 구라까기는 확고한 목소리로 PS3의 제품 수명이 다하기 전까지 최소 1억 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의 CEO인 하워드 스트링거 역시 최근 소니와 관련된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회계연도까지 운영 수익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지난 번엔 2억 대라고 하지 않았었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14 01:10

Brittlefish.com이라는 웹사이트에서, PS3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제품들로 구성된 번들에 대해 상세한 제안을 했다. 다양한 조합의 번들을 구상해본 것. MS에서 "그 가격이면 삼돌이 사고 Wii 사겠네" 했던 것에서 확장된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다.

가격은 북미 달러 기준이다.

보러 가기

링크를 눌러서 영문으로 가득한 페이지를 보게될 것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정리했다. =D

1. MS가 제안했던 방법:
Wii($250) + Xbox 360($400) = $600

2. 친구와 함께 즐기는 번들:
Wii($250) + DS 라이트 2개($260) + 추가 Wii 컨트롤러(추정 가격 $90) = $600

3. Xbox 360 팬을 위한 번들:
Xbox 360($400) + 추가 무선 컨트롤러($50) + 엑박라이브 12개월 골드($70) + 게임 1개($60)
= $580

4. Wii 팬을 위한 번들(모두 예상 가격):
Wii($250) + 3개의 추가 컨트롤러($120) + Wii 게임 3개($150) = $570

5. PSP가 너무 비싼 제품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위한 번들:
PSP($200) + 1GB 메모리 스틱($50) + PSP 게임 10개($350) = $600

6. DS Wi-Fi 번들:
광대역 12개월 비용($360) + DS 라이트($130) +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35) + 마리오카트 DS($35) + 테트리스 DS($30) = $590

7. 베타의 악몽을 원치 않는 사람들을 위한 번들:
도시바 HD-DVD 플레이어($500) + HD-DVD 영화 4개($100) = $600


7번이 가장 인상적이다.

=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09 01:58

PS3 공식 웹사이트 첫 화면에서 보게 되는 검은 배경 속 검은 PS3 기기 위에 아주 잠깐동안 매우 흐릿하게 애플 로고가 얹혀져 있었다고 한다. 1up.com에서 먼저 발견했고, 그 다음은 Joystiq에서 발견했으나, "아주 잠깐" 이후 곧바로 로고 이미지가 사라져 캡쳐를 하지 못했으나 방문했던 다른 사람에 의해 아주 큼지막한 캡쳐 이미지가 제공됐다고 ...

너무 흐릿해서 잘 보이지 않아 PS3 기기 부분만을 따로 잘라내서 밝기를 조절했더니 그나마 조금 더 잘 보이게 됐다.



발견한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

원본 이미지는 Joystiq에 가면 볼 수 있다. 검은 사각형으로 보이는 그림을 클릭하면 커다란 원본 이미지로 이어진다.

보러 가기

Joystiq에서 소니 PR 담당자에게 이 사진을 보여줬더니, PR 담당자조차 놀랐을 정도라고 한다. 소니가 애플처럼 될 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인해 디자인 팀에서 장난을 했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조만간 소니 측의 해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찾아낸 사람에게도 박수를... 그림을 화면 가득히 만들어놓고 방에 불을 꺼야 아주 살짝 보이는 정도. 600만불의 사나이인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08 04:56

더 귀여운 한 글자짜리 단어로 쓰려다 참았다. 소니의 몇 번째 자살골인지 모르겠다.

일본 소니가 PS3 컨트롤러의 상표를 등록했다. 그 모양새가 어떤가 하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략 두 개의 아날로그 스틱을 의미하는 것 같다고 한다. 말하자면 Wii의 ii와 같은 개념. 문제는 그게 아니다. 이 모양새를 그대로 놓고 보면 o가 두 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알파벳으로 늘어 놓으면 PooS.

Poo는 네 글자로 하면 SHIT, 세 글자로 하면 배설물, 두 글자로 하면 응가, 한 글자로 하면? 흠, 그것.

다행스럽게도 현재 스코아, 일본 내에서만 등록된 상표라고 한다. 미국 등의 영어권에 들어오면 있는 그대로 씹힐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영어권 게임 관련 사이트에서 씹히기 시작했다. =D


출처: Digital Battle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02 02:15

PSP에서 에뮬레이터로 구동될 것이라고 한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이 2007년까지 7000개에 달할 것이라고 소니에서 약속했다고 한다. 발매 시기 등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영국의 PSP 잡지에 의하면 Tomb Raider, Symphony of the Night, Final Fantasy VII, VIII, 그리고 사일런트 힐은 확실히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7000개. 7000개... 그렇다면 최소한 내년까지는 PSP에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생각인 듯. 그것도 구닥다리 타이틀로 땜빵하면서.. PS3로 PS2 타이틀을 즐기라는 말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상황인 듯. 물론 써드파티의 지원은 계속되겠지만, 주인장이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건 의미가 조금 다름.

그나저나, PSP용 그란은 이제 까먹은거야? 응? 응? 응? 에뮬레이터로 돌리는 그란으로 대리만족하라고? 응? 응? 응?

여튼 오래 살고 싶은갑다.

Filthy Liar!!!

Song for Sony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9 23:10

구라까기, 필, 히라이 3인방. 히라이가 조금 뒤쳐지는 것 같더니 상위권으로 올라가려고 작정을 했는지 갑자기 치고 나왔다. 요즘은 필과 구라까기가 조금 조용한 덕분에 자칫 순위가 바뀔 수도 있겠다.

플레이스테이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게임 가격이 60에서 1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 외에 하나가 더 있었다.

PSM: 소니와 MS는 정확히 일치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히라이: 우리도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해 지나고 나서 뒤를 보면, 그 때마다 항상 뒤에는 MS가 있다. 얘들을 도저히 어찌할 방법이 없다. 난 그들이 그들의 자체적인 전략으로 맞서는 것을 보고 싶지만 항상 우리가 하는 모든 것으로 그대로 따라할 뿐. 다른 사업 영역도 살펴보면 알겠지만, 그들은 항상 그런 경향이 있다.


삼돌이 컨트롤러의 메인 스위치, 트리거, 엑박 라이브 등등을 따라한 그대는 누구?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9 09:38

플레이스테이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어에서 미국 소니의 사장인 카즈 히라이(Kaz Hirai) 왈 PS3 게임 타이틀은 59.99달러가 될 것이라고 약속할 수 없으며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엑박 360의 타이틀 가격이 초기에 59.99달러가 기본 가격이 된 후 최근들어 서서히 39.99달러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차세대 게임기 가격도 서서히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PS3의 게임 타이틀 역시 그 정도 선 또는 그 이상이라고 예상했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으나, 일단 삼돌이용 타이틀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싸게 책정될 것으로 확실 시 되어가고 있다.

인터뷰에서 히라이는 "올 가을 발매되는 PS3 타이틀 가격을 59.99달러가 될 것으로 약속할 수 없고 그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1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얘기했다.


59.99달러를 기준으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100달러를 언급해??? 그 사이에 숫자가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100달러라고 할 수 없는 가격에는 99.99달러도 있다. =)

갈 때까지 가보자 이건가 보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9 01:24

소니는 한 때 성공 비즈니스 관련 책자에 자주 등장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명언 모음집 같은 곳에서 자주 접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어째 하는 말마다 이렇게 멋질 수가..

최근 도꾜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소니의 CEO인 하워드 스트링거(스트링거? 스트링어? Anyway)는 PS3의 높은 가격 정책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PS3의 가격이 높은 것은 맞지만, 구매자들은 잠재력을 사는 것"

그리고 이어서 "확실히 다른 모든 새로운 발명품들과 마찬가지로 위험 부담이 높은 전략인 것은 맞지만 PS3는 완벽한 잠재력 그 자체이기 때문에 누구도 닌텐도 또는 엑스박스의 더 낮은 가격에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여러분은 더 저렴한 과도기적인 제품(엑박)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더 오랜 기간동안 미래를 보장할 더 높은 기술력의 제품(PS3)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성능 차도 별로 없고, 더 뜨겁고, 7년 전의 컨트롤러를 가진, 게다가 더 비싼 제품을 '미래'라 하오시면 소녀는 '미래'가 기다려지지 않사옵니다.

미래에는 PC도 가전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곤 했었는데 아마도 그것을 기반으로 한 발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7 07:44

영국의 가장 큰 소매업체인 Play.com에서 PS3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그런데, 가격이 550파운드. 정확히 말하면 549.99파운드이다. 예전에 영국 내 가격 정보가 나왔을 때 PS3 단독 가격이 420파운드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 가격은 상당히 놀라운 가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PS3 본체 가격만 계산한 것은 아니다. PS3 60GB 버전에 게임 세 가지를 얹어주는 패키지 가격이다. 싱스타, 포뮬러 원, 그리고 워호크.

550파운드로 잡고 1파운드에 대략 1800원 정도이니 환산하면 99만원. 달러로 환산하면 약 1,020달러.

단순 환산은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 말로만 "본체 사고 게임 몇 개 구비하면 100만원 되겠네"하던 것이 현실이 되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아직 소프트웨어 가격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예판 가격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예약 구매를 한다고 하더라도 돈이 빠져나가는 것은 배송 단계가 되어야 가능한 것일테니..

조금 더 와닿는 비교를 한 가지 더하면, 예전에 소개했던 EBGames.com에서 판다는 Totally Serious Bundle이라는 것이 삼돌이 프리미엄 패키지에 게임 14개를 더해 약 1,500달러 정도였다.

그나저나 오피스 제품군을 번들로 줘야 정상 아닌가? 그래도 PC인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18 05:35
1 2 3 4 5  ... 6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2067)
Newest (1364)
Rumour (80)
Review (157)
My Logs (317)
Etc.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