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이것도 따라한댄다. 대신, Achiements라는 용어를 그대로 쓸 수는 없으니, Entitlements라는 단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고..
그냥 기기 이름도 플레이스테이션 360으로 하지?
흠, 똑같으면 안되니깐, 플레이스테이션 180? 365? 720?
Anyway...
Sucks...
더 귀여운 한 글자짜리 단어로 쓰려다 참았다. 소니의 몇 번째 자살골인지 모르겠다.
일본 소니가 PS3 컨트롤러의 상표를 등록했다. 그 모양새가 어떤가 하면,

소니는 한 때 성공 비즈니스 관련 책자에 자주 등장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명언 모음집 같은 곳에서 자주 접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어째 하는 말마다 이렇게 멋질 수가..
최근 도꾜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소니의 CEO인 하워드 스트링거(스트링거? 스트링어? Anyway)는 PS3의 높은 가격 정책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PS3의 가격이 높은 것은 맞지만, 구매자들은 잠재력을 사는 것"
그리고 이어서 "확실히 다른 모든 새로운 발명품들과 마찬가지로 위험 부담이 높은 전략인 것은 맞지만 PS3는 완벽한 잠재력 그 자체이기 때문에 누구도 닌텐도 또는 엑스박스의 더 낮은 가격에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여러분은 더 저렴한 과도기적인 제품(엑박)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더 오랜 기간동안 미래를 보장할 더 높은 기술력의 제품(PS3)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성능 차도 별로 없고, 더 뜨겁고, 7년 전의 컨트롤러를 가진, 게다가 더 비싼 제품을 '미래'라 하오시면 소녀는 '미래'가 기다려지지 않사옵니다.
미래에는 PC도 가전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곤 했었는데 아마도 그것을 기반으로 한 발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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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위 스테이션 3-60(PlaWii Station 3-60) 어때요?
2006/08/01 10:05오래전부터 구상했던 건데 우연히(!) 360이 먼저 시도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면 대략 골룸
오!!!!!
2006/08/01 10:21정말 멋진 이름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