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Xbox 360 북미, 일본, 그리고 유럽 지역(또는 계정)에 한해 다운로드와 플레이가 가능한 공개 베타 버전으로 다운로드는 오늘부터 내일 이틀 간만 가능하고 플레이는 10월 18(여기 시간으로 19?)일까지 가능. 플레이는 다운로드 완료 직후부터 가능하며, 캐릭터 생성, 파티 형성, 약간의 탐험, 수호신과 함께 원더 방문 등의 일을 해볼 수 있으며 라이브 골드 멤버쉽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이기 때문에 동시 접속자 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공식 포럼의 공지 사항을 항상 주시하라는 주의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공식 포럼


다행히 새로 만든 북미 계정이 골드 무료 30일 기간이라 가능은 하겠지만 다운로드 완료 후 한국 계정으로도 되려나?

ps. 엑박 라이브 다운타임에 대한 뉴스가 떴는데 전세계적인 사안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 따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현재 공식 발표된 날짜는 미국 시간으로 10월 17일.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베타 기간에 접하는데 하루 안 봐주려나? =) (다운타임은 24시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3 20:09

세가의 대빵 사토미 하지메씨가 최근 독일의 신문 Der Spiegel과의 인터뷰에서 세가의 야망을 공개했다. 한 때 개발사로서 그리고 게임 콘솔로 꿈을 키워 보기도 했던 세가, 이제는 유통에 초점을 맞추는 듯한 인상이 풍기는 것처럼, 유통사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세가는 각종 개발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거나 인수를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데 사토미상은  "2010년에 세가가 유통사들의 탑 3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장 인상적인 인수 작업으로는 토털 워 시리즈 제작사를 인수한 것이고, 아직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Obsidian Entertainment)와의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옵시디언은 현재 네버윈터 나잇 2를 개발 중이고 과거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을 만들었던 회사.


기억에 이러한 꿈을 가진 회사가 또 하나 있다. 루카스아츠. 그들 역시 상위권에 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잘 하면 2010년 쯤 다른 모 유통사와 세가와 루카스아츠를 손에 꼽게 될 지도.. 물론 내가 보기엔 탑 5 안에 들면 정말정말 다행. 탑 10에는 이미 들어가 있으려나? 제 2의 EA가 되려고 발악하는 Ubi가 버티고 있는데다 THQ나 Codemasters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어 현재 스코아 3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


Good Luck!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3 00:28

미국 세가에서 죄송하다며 조금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원래는 오늘(외국 시간 11일)부터 베타 버전을 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었지만 조금 연기됐다고.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데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홈페이지에 의하면 이번 주 중에 시작된다고 되어 있긴 하다. 문제는 '이번 주'가 별로 남지 않았다는 점.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웹 사이트

국내엔 발매될 가능성이 낮으니 베타라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2 09:23

세가에서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Phantasy Star Universe)의 베타 버전을 엑박 라이브를 통해 이틀 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MMO 게임인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의 무료 베타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 간 배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북미 계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픈 베타 서비스를 위한 버전으로 베타 서비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 물론 멀티 베타를 즐기기 위해서는 골드 멤버쉽이 필요하다.

여기 시간으로 치면 내일?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1 00:45

8월 23일부터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열리는 게임 컨벤션에 세가가 들고 나올 게임 목록이 공개됐다.

1. Medieval II: Total War (PC)
2. Sonic the Hedgehog (Xbox 360, PS3)
3. Sonic and the Secret Rings (Wii)
4. Super Monkey Ball Banana Blitz (Wii)
5. Virtua Tennis 3 (Xbox 360, PS3)
6. Sega Rally (Xbox 360, PS3, PC)
7. Yakuza (PS2)
8. Phantasy Star Universe (PS2, PC, Xbox 360)
9. Full Auto 2 (PS3)
10. Charlotte's Web (PC, GBA, NDS)
11. Sonic Rivals (PSP)


워우~ 세가 랠리 또 나온다.
PS3 단독 발매 예정은 풀 오토 2 한 가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8/19 00:14

세가 왈 골든 액스(Golden Axe)도 차세대 게임기로 간다.

세가에서 명작으로 꼽히는, 하지만 상당히 오래된 골든 액스를 다시 꺼잡아냈다. Xbox 360과 PS3로 발매될 예정. 발매 시기는 내년.

17년 전의 게임 후속편이라고? =)

하지만 제목만 빌린 전혀 다른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세가에서 직접 제작하지 않으며 장르도 액션 RPG이기 때문.


전혀 이런 느낌이 아닐 듯.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8/08 13:51

세가에서 발매된 풀 오토도 그랬지만, 이번 컨뎀드 역시 게임을 '그냥' 진행하기만 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그냥' 점수가 줄줄 나온다. 풀 오토는 커리어 모드 레벨을 순서대로 죽죽 진행하기만 해도 반 이상(500점 이상)을 그냥 얻을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는 그 자체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아 조금 더 게임회사다운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나저나, 컨뎀드.. 조금 지루하다..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6/07/27 15:56

데모 버전은 F.E.A.R.의 데모가 그랬던 것처럼 첫 레벨의 내용을 압축한 것이어서 풀버전의 첫 레벨을 진행하면서 색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 무기는 총도 있고 몽둥이도 있는데 총은 거의 쓸데가 없다. 총알도 잘 안 준다. 총알은 아이템으로 제공되는 일이 없고 어쩌다 주운 총에 들어 있는 만큼만 사용할 수 있다. 가득찬 경우는 거의 없다. 권총을 주웠는데 8발 들어갈 수 있는 탄창에 많으면 세 발, 그 다음엔 두 발을 몇 번 봤고, 달랑 총알 1개 들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나머지는 데모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몽둥이 형식의 모든 도구.

1인칭 몽둥이 액션이라고 해야 하나? 몽둥이처럼 생긴 건 모두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는 마네킨 팔도 무기로 쓸 수 있다. 함마라고 부르는 조금 거대한 망치부터 시작해서 불이 났을 때 사용하라고 있는 도끼, 철근, 파이프, 크로우 바 등등.

몽둥이 액션은 데모를 할 때만 해도 나름대로 신선했는데 패턴을 조금 익히고 나니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분위기는 좋다. 진행 중에 모든 곳을 살펴보라는 의미의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예를 들면 게임의 진행과 별 상관은 없지만 레벨 당 여섯 마리를 모아야 하는 죽어 있는 새라든가 쇳조각을 모으는 일. 새의 경우엔 스토리와 조금 관련이 있다. 도전 과제는 게임의 진행 그 자체와 관련된 것도 있지만 따로 준비한 일종의 시크릿인 경우도 있다. 세가의 풀 오토도 그랬지만, 세가 딱지를 달고 나오는 게임들은 대체로 진행하면 도전 과제 중 대부분이 알아서 딸려나오는 식. 즉, 도전 과제 점수에 후하다.

악당들의 공격이 재미있다. 위험하면 피하기도 하고, 게이머 눈에 띄면 일단 원래의 자리를 떠나 뻔히 어디에 숨었는지 알만한 곳 뒤에 몸을 숨긴다. 벽 뒤일 수도 있고 기둥같은 머리카락 보이게 숨을만한 장소일 수도 있다. 처음엔 가까이 가보려고 시도를 몇 번 해봤는데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기다리면 결국 튀어 나온다.

악당이든 게이머든 대부분의 무기가 몽둥이로 되어 있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있는 설정도 있다. 악당 여러 명이 달려들어 몽둥이를 휘두르다 보면, 악당이 휘두른 몽둥이에 다른 악당이 얻어맞을 수도 있다. 거의 끝나가는 마당에 실수로 얻어맞으면 그대로 골로 간다. 게임 매뉴얼에는 이렇게 되면 자기네들끼리 싸우기도 한다는데 그런 상황은 아직 경험한 바 없다.

초반이지만 스토리라인도 꽤 흥미롭다. 데모에 나와 있는대로 게임의 주인공인 에단 토마스의 총이 악당 손에 넘어간 뒤, 두 명의 경찰을 사살하는 바람에 에단이 살인자로 몰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찰에 쫓기게 될 순간에 에단의 부친 친구라며 어떤 사람이 찾아와 에단을 도망칠 수 있게 도와주고, 그 뒤로 계속 연락을 취한다. 그 사람은 'They'라는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을 언급하는데 이들이 누군지 궁금해지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데모에 나온 경찰 둘을 사살한 악당 두목인 것 같은 그 사람 역시 평소에 에단을 감시하는 입장이었다는 것.

표면적으로는 연쇄살인마에 대한 수사로 시작되어 그 범인을 쫓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결국에는 그 중심에 게임의 주인공이 놓여 있는 설정이다. 아직 초반이지만, 에단의 신기한 직감이라는 능력에 대한 의문, 에단 부친과 '그 친구라는 사람에 대한 의문, 그리고 그가 언급한 'They'에 대한 의문, 그리고 에단을 감시한 바로 그 악당에 대한 의문 등에 대해 알게되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다.

마음에 드는 점: 분위기, 스토리, 악당들의 반응, 짧은 로딩
불만스러운 점: 무기가 거의 없는 극한 상황일 줄 알았지만 도처에 널려 있는 무기들, 격투 패턴, 단순히 레벨 진행율에 영향을 미치도록 설정되어 모든 곳을 샅샅이 뒤져보게 만든 설정, 권총 정도는 주머니에 넣어도 될텐데 모든 무기는 한 번에 1개. 로딩 화면에 배경 스토리가 표시되는데 로딩이 짧다 보니 제대로 읽을 새가 없다. (기존 모노리스 게임에서는 로딩 화면에서 벗어나려면 버튼을 눌러야 했지만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다)

* DVD 상자보다 더 두꺼운 수첩 모양의 거대한 '공략집'이라는 것이 함께 제공된다. 영문 버전이라 영어에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대사집' 정도만 주면 되는 것 아닌가? 공략집은 대체 뭐하러 주는 것인지..? 자원 낭비다. (물론 읽어보지도 않았고 읽어볼 생각도 없다)

>> 레벨 3까지 진행 후 작성한 간단 소감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6/07/25 20:15

소닉이 세상에 나온지 15년이나 됐다. ?? 15년 밖에 안됐나? 써놓고 보니 생각보다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듯. 어쨌든, 15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가 소닉팀에서 소닉의 배경인 그린 힐을 페이퍼크래프트로 만들어 공개했다. 소닉이라는 캐릭터 자체는 단순하게 그림 한 장으로 되어 있고 배경만 만드는 것.

소닉의 팬이든 아니든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듯. =)



밑그림 PDF (오른쪽 버튼 +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


흠, 다시 한 번 A4의 힘을?? =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8 08:12

월드컵의 시작에 맞춰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안타깝게도 그보다 조금 빨랐다. 세가 유럽에서 풋볼 매니저 2007(Football Manager 2007)을 공식 발표했다. 100가지 이상의 새로운 특징이 추가된 풋볼 매니저 2007은 PC, 맥, 인텔 맥, Xbox 360, 그리고 PSP로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국내 발매 여부는 미지수.

각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특징들을 추가할 계획인데 예를 들면, Xbox 360 버전에 대해서는 게임패드로 게임을 보다 쉽게 제어할 수 있게 조정을 할 계획이고, PSP 버전으로는 네트웍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0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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